🌟 별일 (別 일)
☆☆ 名詞
1. 드물고 이상한 일.
-
별일을 다 겪다.
Go through all sorts of things. -
별일을 다 당하다.
Be done with all sorts of things. -
별일을 다 보다.
See everything. -
참 별일이 다 있지.
What a big deal. -
오래 살다 보니 별일을 다 당한다.
I live a long time, and i've been through a lot of trouble. -
고양이에게 유산을 남겨 주다니, 세상에 별일을 다 보겠네.
Leaving a legacy for a cat, i'll see everything in the world. -
♔
조금 전까지 분명히 여기 있었는데, 보이질 않네.
I was definitely here a minute ago, but i can't see it.
♕
참 별일이군.
What a big deal.
2. 보통 때와 다른 특별한 일.
-
별일 아니니까 신경 쓰지 마세요.
It's no big deal, so don't worry. -
행사가 별일 없이 잘 끝나서 다행이다.
It's a relief that the event ended without much trouble. -
영수가 연락이 안 되던데, 별일 없겠지?
Young-soo couldn't get in touch with me, would it be okay? -
일손이 부족한데, 별일 없으면 와서 도와주세요.
I'm short of hands, so please come and help me if you're okay. -
♔
잘 지냈어?
How are you?
♕
응, 너도 별일 없지?
Yeah, you're all right, right? -
♔
어제 모임 중에 전화를 받고 갑자기 집에 가더니, 무슨 일이라도 있어?
You picked up the phone during the meeting yesterday and suddenly went home, what happened?
♕
별일 아니야.
It's no big deal.
3. 이런저런 여러 가지 일.
-
별일을 다 하다.
Do all sorts of things. -
별일을 다 해 보다.
Try everything. -
그는 성공하겠다는 일념으로 별일을 다 해 보았다.
He has done all sorts of things with a determination to succeed. -
민준이는 학비를 버느라 아르바이트로 별일을 다 해 보았다.
Minjun did all sorts of things as a part-time job to earn his tuition. -
할아버지는 젊은 시절에 별일을 다 하시고 지금의 회사를 세우셨다.
Grandpa used to do all sorts of things in his youth and set up his current company. -
♔
지수는 오늘도 아르바이트하러 가야 한대.
Jisoo has to go to work today.
♕
그래. 얘기 들어 보니까 별일을 다 하더라.
Yeah. i heard you're doing all sorts of things.
🗣️ 発音, 活用形: • 별일 (
별릴)📚 Annotation: 주로 '별일(이) 아니다', '별일(이) 없다'로 쓴다.
🗣️ 별일 (別 일) @ 語義解説
- 넘어가다 : 어떤 사건이나 상황이 별일 없이 지나가다.
🗣️ 별일 (別 일) @ 用例
- 여보, 오늘 유진이 초등학교 입학식이었는데 별일 없었어요? [싸다]
- 별일 없으니까 같이 먹어요. [시간 (時間)]
- 아팠던 기억도 이제는 묘연히 사라지고 별일 아닌 것처럼 되어 간다. [묘연히 (杳然히)]
- 요즘 내 여자 친구가 별일 아닌데도 나에게 괜히 툴툴거려. [툴툴거리다]
- 유민이는 흥분을 잘해서 별일 아닌 일에도 파르르 성을 낸다. [파르르]
- 별일 아니야. 걱정하지 마. [쨍그랑하다]
- 친척이 나에게 별일 없었느냐면서 등을 두드렸다. [-느냐면서]
- 고향에 계신 부모님은 별일 없이 지내시더냐? [-더냐]
- 쉽게 토라지는 성격을 가진 동생은 오늘도 별일 아닌 것에 화를 냈다. [토라지다]
- 왜 다친 거냐는 어머니의 질문에 나는 별일 아니라고 대답했다. [대답하다 (對答하다)]
- 그래? 난 못 들었는데. 별일 아니겠지. [딱]
- 너는 왜 별일 아닌 일에 그토록 화를 내니? [그토록]
- 과업으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고 있었던바 별일 아닌 일에도 짜증이 났다. [-던바]
- 별일 아닌 것 가지고 그렇게 매사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살면 너무 피곤하지 않니? 좀 편하게 생각해. [촉각을 곤두세우다]
- 사장님은 이번 사건이 별일 아니라고 생각하시나 봐. [취급당하다 (取扱當하다)]
- 내일 저녁에 다들 별일 없지? 오래간만에 회식이나 하지. [뜯다]
- 나도 별일 아닌 일에도 눈에 눈물이 글썽이고 그래. [글썽이다]
- 예전과 달리 저는 별일 없이 잘 산답니다. [-ㄴ답니다]
- 별일 아니니까 걱정 마. [얼굴에 씌어 있다]
- 목적지까지 가는 길엔 별일 없었니? [무사히 (無事히)]
- 저는 그냥 별일 겪지 않고 적당히 사는 게 더 좋아요. [무사안일 (無事安逸)]
- 별일이 없다. [없다]
- 요즘 별일 없으시지요? [없다]
- 형은 요깟 일은 별일 아니라는 듯 태연하게 굴었다. [요깟]
- 여하튼 별일 없으니 다행이다. [여하튼 (如何튼)]
- 별일 아니니 그만 웅성웅성하고 제자리로 돌아가 주십시오. [웅성웅성하다]
- 별일 아니야. 사회생활을 하다 보면 복잡다기한 일을 겪기도 하잖아. [복잡다기하다 (複雜多岐하다)]
- 친구는 별일 아니라는 듯 헐겁게 말했다. [헐겁다]
- 승규는 민준이와의 싸움을 별일 아닌 것으로 돌리고 아무 일 없었다는 듯이 행동했다. [돌리다]
- 민준아, 거기 폭설이 내렸다던데 별일 없지? [조기 (早期)]
- 별일 아니니 너무 신경 쓰지 말게. [-게]
- 별일 아닙니다. 죄송합니다. [귓속말]
- 그새 별일 없었지? [그새]
🌷 ㅂㅇ: Initial sound 별일
-
ㅂㅇ (
병원
)
: 시설을 갖추고 의사와 간호사가 병든 사람을 치료해 주는 곳.
☆☆☆
名詞
🌏 びょういん【病院】: 医者と看護士が病人を治療する施設。 -
ㅂㅇ (
배우
)
: 영화나 연극, 드라마 등에 나오는 인물의 역할을 맡아서 연기하는 사람.
☆☆☆
名詞
🌏 はいゆう【俳優】。やくしゃ【役者】: 映画・演劇・ドラマなどの登場人物に扮して演技をする人。 -
ㅂㅇ (
부엌
)
: 집에서 음식을 만들고 설거지를 하는 등 식사와 관련된 일을 하는 장소.
☆☆☆
名詞
🌏 だいどころ【台所】。キッチン。ちゅうぼう【厨房】: 家の中で調理や皿洗いをするなど、食事と関連した仕事をする場所。 -
ㅂㅇ (
부인
)
: (높이는 말로) 다른 사람의 아내.
☆☆☆
名詞
🌏 ふじん【夫人】: 他人の妻を敬っていう語。 -
ㅂㅇ (
불안
)
: 마음이 편하지 않고 조마조마함.
☆☆☆
名詞
🌏 ふあん【不安】: 気がかりで落ち着かないこ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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