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병원 (病院)
☆☆☆ 名詞
🗣️ 発音, 活用形: • 병원 (
병ː원
)
📚 カテゴリー: 治療施設 薬局を利用すること
🗣️ 병원 (病院) @ 語義解説
- 구내 (構內) : 회사, 병원, 역과 같이 큰 건물이나 시설의 안.
- 구내매점 (構內賣店) : 회사, 병원, 역과 같이 큰 건물이나 시설 안에서 식료품이나 생활용품을 파는 작은 가게.
- 응급실 (應急室) : 병원 등에서 환자의 응급 처치를 할 수 있는 시설을 갖추어 놓은 방.
- 개원하다 (開院하다) : 병원, 학원 등의 기관을 새로 열어 일을 시작하다.
- 신경외과 (神經外科) : 뇌, 척수, 말초 신경 등의 신경계의 질병을 수술로 치료하는 의학 분야. 또는 그 분야의 병원.
- 왕진 (往診) : 의사가 병원 밖의 환자가 있는 곳으로 직접 가서 진찰하고 치료함.
- 특실 (特室) : 병원, 기차, 호텔 등에서 가장 좋은 방.
- 가운 (gown) : 병원, 실험실 등에서 위생을 위해 입는 옷.
- 공공시설 (公共施設) : 도로, 병원, 공원 등 국가나 공공 단체가 여러 사람의 편의나 복지를 위하여 설치한 시설.
- 산부인과 (産婦人科) : 임신, 출산, 부인병과 관련된 치료를 전문적으로 하는 의학 분야. 또는 그 분야의 병원.
- 치료실 (治療室) : 병원 등에서 환자의 병이나 상처 등을 낫게 하는 곳.
- 부인과 (婦人科) : 생식이나 호르몬과 관련하여 여성에게만 나타나는 질병을 치료하는 의학 분야. 또는 그 분야의 병원.
- 종합 병원 (綜合病院) : 의료법에 정해져 있는 여러 진료 과목을 갖추고 있으며, 입원 환자 백 명 이상을 수용할 수 있는 병원.
- 뇌신경외과 (腦神經外科) : 뇌, 척수, 말초 신경의 질병을 수술로 치료하는 의학 분야. 또는 그 분야의 병원.
- 데스크 (desk) : 호텔이나 병원 등의 접수처.
- 가축병원 (家畜病院) : 가축의 병을 진찰하고 치료하는 병원.
- 치과 (齒科) : 이와 더불어 잇몸 등의 지지 조직, 구강 등의 질병을 치료하는 의학 분야. 또는 그 분야의 병원.
- 성형외과 (成形外科) : 주로 수술로 얼굴이나 몸의 상처를 회복하고 기능 장애를 치료하거나 외모를 개선하는 의학 분야. 또는 그 분야의 병원.
- 이비인후과 (耳鼻咽喉科) : 귀, 코, 목구멍, 숨통, 식도에 생기는 질병을 전문적으로 치료하는 의학 분야. 또는 그 분야의 병원.
- 과장 (科長) : 대학이나 병원 등에서 한 과의 책임자.
- 과 (科) : 학교나 병원 등에서 학과나 전문 연구 분야를 구분하는 단위.
- 투약구 (投藥口) : 약국이나 병원 등에서 약을 지어 내주는 곳.
- 소아과 (小兒科) : 어린아이의 병을 전문적으로 치료하던 의학 분야. 또는 그 분야의 병원.
- 내과 (內科) : 주로 약물로 내장 기관의 질병을 치료하는 의학 분야. 또는 그 분야의 병원.
- 정신과 (精神科) : 정신 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을 진단하고 치료하는 의학 분야. 또는 그 분야의 병원.
- 호스피스 (hospice) : 죽음을 앞둔 환자를 전문적으로 담당하는 병원.
- 신경과 (神經科) : 신경 계통에 관련된 질병을 치료하는 의학 분야. 또는 그 분야의 병원.
- 외과 (外科) : 주로 수술로 몸의 상처나 내장 기관의 질병을 치료하는 의학 분야. 또는 그 분야의 병원.
- 원내 (院內) : 병원, 양로원 등과 같이 ‘원’자가 붙은 기관이나 국회의 안.
- 개원 (開院) : 병원, 학원 등의 기관을 새로 열어 일을 시작함.
- 원외 (院外) : 병원, 연구원 등과 같이 ‘원’자가 붙은 기관이나 국회의 밖.
- 일반실 (一般室) : 기차, 병원, 호텔 등에서, 귀하거나 중요한 사람이 아닌 보통 사람들을 위한 방.
- 흉부외과 (胸部外科) : 주로 수술로 가슴 부위의 장기에 생기는 질병을 치료하는 의학 분야. 또는 그 분야의 병원.
- 구내방송 (構內放送) : 회사, 병원, 역과 같이 큰 건물이나 시설 안에서 하는 방송.
- 안과 (眼科) : 눈의 병을 치료하는 의학 분야. 또는 그 분야의 병원.
- 소아 청소년과 (小兒靑少年科) : 어린아이와 청소년의 병을 전문적으로 치료하는 의학 분야. 또는 그 분야의 병원.
- 정형외과 (整形外科) : 근육이나 뼈대 등의 상처나 질병을 치료하는 의학 분야. 또는 그 분야의 병원.
- 구내식당 (構內食堂) : 회사, 병원, 역과 같이 큰 건물이나 시설 안에 있는 식당.
- 구내전화 (構內電話) : 회사, 병원, 역과 같이 큰 건물이나 시설 안에서 서로 연락하기 위해 설치해 둔 전화.
- 피부과 (皮膚科) : 피부에 관한 질병을 치료하는 의학 분야. 또는 그 분야의 병원.
- 병동 (病棟) : 병원 안에서 병의 종류나 환자의 성별 등에 따라 나누어 놓은 각각의 건물.
🗣️ 병원 (病院) @ 用例
- 병원 안은 콜록대는 감기 환자들로 가득 차 있었다. [콜록대다]
- 너 밤새 콜록대던데 오늘은 꼭 병원에 다녀와. [콜록대다]
- 네. 괜찮을 줄 알았는데 아무래도 병원에 가야겠어요. [콜록대다]
- 근대식 병원. [근대식 (近代式)]
- 근대식 병원이 처음 생겼을 때는 사람들이 서양 의술을 믿지 못해 병원에 가지 않았다. [근대식 (近代式)]
- 네, 지하철역에서 병원 방향으로 걸어오시면 병원 오른쪽에 있습니다. [위치 (位置)]
- 요양 병원. [요양 (療養)]
- 심각한 치매로 정상적인 생활이 불가능한 할머니는 요양 병원에서 전문적인 치료를 받으시게 되었다. [요양 (療養)]
- 병원 당직자. [당직자 (當直者)]
- 읍내 병원. [읍내 (邑內)]
- 그는 병원 침대 위에서 엉덩이를 까고 주사를 맞았다. [까다]
- 승규는 매일 술병을 까더니 간이 나빠져 병원을 찾았다. [까다]
- 아버지가 입원해 계신 병실은 병원 삼 층의 긴 복도의 끝에 있었다. [복도 (複道)]
- 구 병원 건물. [구 (舊)]
- 구 군청 건물 자리에 지금은 병원이 들어서 있다. [구 (舊)]
- 우리 집은 근처에 공원과 병원 등의 공공시설이 많아서 살기 편하다. [공공시설 (公共施設)]
- 큰 종합 병원. [종합 병원 (綜合病院)]
- 종합 병원 간호사. [종합 병원 (綜合病院)]
- 종합 병원 의사. [종합 병원 (綜合病院)]
- 종합 병원이 들어서다. [종합 병원 (綜合病院)]
- 종합 병원을 개원하다. [종합 병원 (綜合病院)]
- 종합 병원을 세우다. [종합 병원 (綜合病院)]
- 마을에 학교, 병원, 도서관 등이 들어서면서 도시의 체모가 만들어졌다. [체모 (體貌)]
- 병원 개원. [개원 (開院)]
- 이번에 큰 병원이 새로 문을 연다면서? [개원 (開院)]
- 응, 그 병원이 개원을 하면 멀리까지 병원을 갈 필요 없겠어. [개원 (開院)]
- 삼촌은 감옥살이를 한 후 중병을 얻어 병원 신세를 지고 있다. [중병 (重病)]
- 응. 병원에 가서 검사를 했는데 중병에 걸린 게 아니었대. [중병 (重病)]
- 병원장은 내원 환자가 많아지자 병원 주차장을 늘렸다. [내원 (來院)]
- 습하고 더운 날씨가 계속되자 병원에는 식중독으로 인한 내원 사례가 급증했다. [내원 (來院)]
- 병원에서 자꾸 오라고 하네. 귀찮아 죽겠어. [내원 (來院)]
- 요즘에 진료비를 더 받으려고 불필요한 내원 요구를 하는 병원도 있다니까 잘 알아봐. [내원 (來院)]
- 적십자 병원. [적십자 (赤十字)]
- 내과 병원. [내과 (內科)]
- 노인 병원. [노인 (老人)]
- 문란한 성관계를 즐기던 그는 결국 성병에 걸려 병원 신세를 지게 되었다. [성병 (性病)]
- 동물 병원 수의사. [동물 병원 (動物病院)]
- 동물 병원을 개원하다. [동물 병원 (動物病院)]
- 동물 병원에 데리고 가다. [동물 병원 (動物病院)]
- 동물 병원에 맡기다. [동물 병원 (動物病院)]
- 동물 병원을 운영하는 수의사인 김 씨는 동물을 치료하는 일을 천직으로 여기며 산다. [동물 병원 (動物病院)]
- 그녀는 광견병 예방 접종을 하기 위해 강아지를 데리고 동물 병원에 갔다. [동물 병원 (動物病院)]
- 병원 냄새. [냄새]
- 어디 봐 봐. 많이 부었네. 병원 가 보자. [시큰하다]
- 내시경 전문 병원. [내시경 (內視鏡)]
- 이곳은 도로가 생기고 병원, 학교, 편의 시설 등이 들어서면서 생활이 편리한 주거지가 되었다. [주거지 (住居地)]
- 피해자는 가해자를 고소하면서 병원 진단서 등의 증거물도 첨부했다. [첨부하다 (添附하다)]
- 병원 주재. [주재 (駐在)]
- 나는 삼 일 전부터 딸아이의 병간호를 위해 병원에 주재를 하고 있다. [주재 (駐在)]
- 국가 유공자이신 할아버지는 국비로 병원 진료를 받으셨다. [국비 (國費)]
- 네, 병원 기록을 보면 항히스타민제를 주로 먹고 있었습니다. [항히스타민제 (抗histamine劑)]
- 배가 너무 아파서 병원 갔더니 맹장이 터졌대. 그래서 바로 수술부터 했지. [수술 (手術)]
- 군내 병원. [군내 (郡內)]
- 아저씨는 가난 때문에 병원 한번 가지 못하고 불쌍히 죽었다. [불쌍히]
- 시립 병원. [시립 (市立)]
- 네, 밤새 열났는데 병원 다녀와서 열이 많이 내렸어요. [열나다 (熱나다)]
- 병원 치료비는 최대한 싸게 해야 해. [영리 (營利)]
- 하지만 병원도 영리를 추구하는 단체니까 수익이 없으면 운영이 어려워져. [영리 (營利)]
- 동물 병원 한쪽 구석에는 각종 동물의 터럭이 먼지처럼 쌓여 있었다. [터럭]
- 나는 병원 로비에 구비된 잡지를 읽으면서 순서를 기다렸다. [구비되다 (具備되다)]
- 공항 부근의 팔 차선 대로변에는 백화점, 병원, 극장 등의 편의 시설이 모여 있다. [대로변 (大路邊)]
- 각급 병원. [각급 (各級)]
- 어제 팔목을 삐끗했는데 아무래도 삐었었나봐. 이따 병원 가려고. [뽀로통하다]
- 너 가래 끓는 소리를 들어 보니 감기가 심해진 것 같다. 병원에 가서 주사 좀 맞고 와. [끓다]
- 응. 목이 너무 답답해서 못 참겠어. 당장 병원 가야지. [끓다]
- 지정된 병원. [지정되다 (指定되다)]
- 보건 당국으로부터 지정된 병원이나 보건소에 가면 독감 예방 접종을 받을 수 있다. [지정되다 (指定되다)]
- 간염에 걸린 지수는 황달 증세로 샛노랗게 변한 얼굴을 하고서 병원 침대에 힘없이 누워 있었다. [샛노랗다]
- 나는 병원 침대에 누워서 링거병의 약물이 서서히 줄어 가는 것을 보았다. [약물 (藥물)]
- 폭음을 생활화하던 민준이는 결국 간이 나빠져 병원 신세를 지고 있다. [폭음 (暴飮)]
- 병원 응급실. [응급실 (應急室)]
- 병원 응급실은 교통 사고로 실려 온 환자들로 가득 찼다. [응급실 (應急室)]
- 얼른 병원 응급실로 가 보세요. [응급실 (應急室)]
- 중환자가 가뿐 숨을 내쉬며 병원 침대에 누워 있다. [중환자 (重患者)]
- 중환자실에 있는 중환자는 병원에서 정한 일정 시간 동안에만 면회를 할 수 있다. [중환자 (重患者)]
- 생명이 위태로운 중환자로 보이는군. 당장 응급 처치를 하고 가까운 병원으로 이송해. [중환자 (重患者)]
- 우리 동네에는 슈퍼, 식당, 병원 등의 근린 생활 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다. [근린 (近鄰)]
- 응. 엄마가 내일 병원에 가 보라는데 내일 바빠서 걱정이야. [-라던데]
- 병원에서 운동 좀 하라던데. [-라던데]
- 참, 병원 갔다 왔다고 그랬지? 운동 부족이래? [-라던데]
- 아이가 심하게 아파서 어머니는 동네 병원 의사를 불러 아이를 진료하게 했다. [의사 (醫師)]
- 지수는 누적된 과로 때문에 자주 병원에 입원해서 링거 주사를 맞는다. [링거 (Ringer)]
- 그렇게 힘들면 병원 가서 링거라도 놔 달라고 하자. [링거 (Ringer)]
- 원장은 낙후한 병원 시설을 근대화하여 최신 장비를 갖추도록 하였다. [근대화하다 (近代化하다)]
- 나는 선생님께 결석계와 병원 진단서를 내서 출석으로 인정받았다. [결석계 (缺席屆)]
- 교통사고로 다리를 다친 환자가 목발을 양쪽 겨드랑이에 끼고 병원 복도를 걸었다. [목발 (木발)]
- 공립 병원. [공립 (公立)]
- 서울 소재 병원. [소재 (所在)]
- 수도권 소재 대학 병원들은 모두 적자에 허덕이고 있다. [소재 (所在)]
- 서울 소재 한 병원에서 검사를 받았습니다. [소재 (所在)]
- 우리 조합에서는 조합원들에게 병원 비용을 공제해 줘요. [조합 (組合)]
- 응. 아내가 검사를 한번 받으라던데 병원 가기가 귀찮아. [-으라던데]
- 병원 대기실. [대기실 (待機室)]
- 병원장을 영입하다 [병원장 (病院長)]
- 병원장을 지내다 [병원장 (病院長)]
- 병원장에서 물러나다 [병원장 (病院長)]
- 병원장으로 근무하다 [병원장 (病院長)]
- 병원장으로 취임하다 [병원장 (病院長)]
- 우리 병원장은 병원 운영에 있어서 항상 환자를 가장 중심에 둔다. [병원장 (病院長)]
- 인근 병원. [인근 (鄰近)]
- 네. 집 인근에 병원, 백화점, 극장이 있어서 살기 편해요. [인근 (鄰近)]
- 병원 밥을 먹다. [먹다]
- 병원 중환자실에 있다는 걸 보면 많이 다친 듯싶어. [듯싶다]
- 이 병원은 모든 의료진이 위생복을 착용하고 있군요. [위생복 (衛生服)]
- 원장님께서 병원 내 감염을 줄이기 위해 지시하셨거든요. [위생복 (衛生服)]
- 병원 근무자. [근무자 (勤務者)]
- 동생은 어릴 적부터 몸이 약해 병원 출입이 잦았다. [출입 (出入)]
- 병원 장례식장. [장례식장 (葬禮式場)]
- 우리 가족은 친척의 사망 소식을 듣고 서둘러 병원 장례식장으로 향하였다. [장례식장 (葬禮式場)]
- 기업화된 병원. [기업화되다 (企業化되다)]
- 동네의 한 작은 병원이 어느덧 의사만 스무 명이 넘는 기업화된 병원으로 크게 성장하였다. [기업화되다 (企業化되다)]
- 병원 건물이 있던 공터에는 잡초가 우거져 있었다. [우거지다]
- 토요일에도 병원 문 여나요? [토요일 (土曜日)]
- 그 의사는 불법 시술로 소송이 걸려서 결국 병원 문을 닫았다. [걸리다]
- 병원 구내. [구내 (構內)]
- 동생은 병원 침대가 좁다며 시부렁거렸다. [시부렁거리다]
- 병원 벽이 온통 하얀색으로 채색되어 있네요. [채색되다 (彩色되다)]
- 김 원장은 병원 일 층에서 작은 음악회를 열어 병원을 문화 공간으로 변모시켰다. [변모시키다 (變貌시키다)]
- 병문안을 온 친구들이 택시를 타고 병원 앞에 내렸다. [내리다]
- 한방 병원. [한방 (韓方)]
- 병원에 다녀도 증상이 좋아지지 않아서 한방 치료를 받아 보기로 했다. [한방 (韓方)]
- 승규는 건강이 좋지 않다. 그런고로 그는 늘 병원 신세를 지고 살아가고 있다. [그런고로]
- 공영 병원. [공영 (公營)]
- 종합 병원 기공. [기공 (起工)]
- 병원 내 간호사들은 어린이 환자들과 소풍 가는 원외 봉사를 나가게 되었다. [원외 (院外)]
- 병원 갈 준비는 다 하셨나요? [-나요]
- 내일 우리 병원 개원 기념식이 있는데 와 줄 수 있어? [기념식 (紀念式)]
- 오늘 병원 갔다 왔는데 의사 선생님이 나 건강하대. [-대]
- 어디 치과 진료 저렴하게 잘 하는 병원 없을까? [정보 검색 (情報檢索)]
- 약국이 병원 맞은편에 있어서 진료를 마친 환자들의 눈에 잘 띄었다. [맞은편 (맞은便)]
- 병원 치료를 받아 보니 어때? 좀 나아지는 기색이 있어? [기색 (氣色)]
- 복통으로 정신을 잃었던 나는 병원 침상에서 정신을 차렸다. [침상 (寢牀)]
- 이 병원은 선도적인 대학 병원 중 하나로 의료진은 물론 병원 시설도 우수하다. [선도적 (先導的)]
- 요즘 왜 그런지 자꾸 소화가 안 되네. 어디 좋은 병원 아는 데 있어? [시술하다 (施術하다)]
- 병원 특실. [특실 (特室)]
- 회장님은 지금 병원의 특실에 입원하셔서 치료를 받고 계시다. [특실 (特室)]
- 병원 환자복. [환자복 (患者服)]
- 병원의 정원은 환자복을 입은 채 산책을 하는 환자들로 붐볐다. [환자복 (患者服)]
- 등굣길 버스 사고로 생때같은 아이들이 병원 신세를 지게 되었다. [생때같다 (生때같다)]
- 숨을 거두신 할머니의 시신은 병원 영안실에서 장례식장으로 옮겨졌다. [영안실 (靈安室)]
- 병원 앞에서 큰 교통사고가 났다더니 사망자도 있었나 봐. [영안실 (靈安室)]
- 문병을 온 사람들은 병원 앞 슈퍼에서 과일 바구니를 샀다. [문병 (問病)]
- 병원에서는 세균 감염의 우려가 있어 어린아이들의 문병을 금지하고 있다. [문병 (問病)]
- 아버지는 병원 수술대 위에서 생사의 고비를 오가고 계셨다. [고비]
- 김 과장은 병원 예약 시간에 맞추어 일을 빨리 끝내고 퇴근했다. [빨리]
- 병원 내 의료 사고를 고발했다는 이유로 그녀는 변절자 취급을 받았다. [변절자 (變節者)]
- 제 과실로 교통사고가 난 거면 제가 병원 비용을 모두 부담해야 하나요? [전액 (全額)]
- 대학 병원 간호사. [간호사 (看護師)]
- 병원 원장. [원장 (院長)]
- 최고의 외과 의사인 김 교수가 대학 병원의 원장으로 선정되었다. [원장 (院長)]
- 이 병원 원장은 어디 있어? [원장 (院長)]
🌷 ㅂㅇ: Initial sound 병원
-
ㅂㅇ (
병원
)
: 시설을 갖추고 의사와 간호사가 병든 사람을 치료해 주는 곳.
☆☆☆
名詞
🌏 びょういん【病院】: 医者と看護士が病人を治療する施設。 -
ㅂㅇ (
배우
)
: 영화나 연극, 드라마 등에 나오는 인물의 역할을 맡아서 연기하는 사람.
☆☆☆
名詞
🌏 はいゆう【俳優】。やくしゃ【役者】: 映画・演劇・ドラマなどの登場人物に扮して演技をする人。 -
ㅂㅇ (
부엌
)
: 집에서 음식을 만들고 설거지를 하는 등 식사와 관련된 일을 하는 장소.
☆☆☆
名詞
🌏 だいどころ【台所】。キッチン。ちゅうぼう【厨房】: 家の中で調理や皿洗いをするなど、食事と関連した仕事をする場所。 -
ㅂㅇ (
부인
)
: (높이는 말로) 다른 사람의 아내.
☆☆☆
名詞
🌏 ふじん【夫人】: 他人の妻を敬っていう語。 -
ㅂㅇ (
불안
)
: 마음이 편하지 않고 조마조마함.
☆☆☆
名詞
🌏 ふあん【不安】: 気がかりで落ち着かないこ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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