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밥상 (밥 床)
名詞
🗣️ 発音, 活用形: • 밥상 (
밥쌍
)
🗣️ 밥상 (밥 床) @ 語義解説
- 진짓상 (진짓床) : (높이는 말로) 웃어른이 드시는 밥상.
- 소반 (小盤) : 크기가 작은 밥상.
- 손님상 (손님床) : 손님에게 대접하기 위해서 차린 밥상.
🗣️ 밥상 (밥 床) @ 用例
- 밥을 먹으라는 말에 누워 있던 동생이 몸을 얼른 일으켜 밥상 앞에 앉았다. [일으키다]
- 밥상 앞에 나앉다. [나앉다]
- 어머니는 밥상 위에 숟갈과 젓갈을 올려놓으셨다. [젓갈]
- 밥상 앞에 앉은 사람들은 숟가락질을 시작했다. [숟가락질]
- 어머니는 밥상 위의 파리를 연신 쫒아 날리셨다. [날리다]
- 밥상 위에는 하얀 쌀밥과 뜨거운 콩나물 국이 차려져 있었다. [국]
- 나는 종일 굶은 사람처럼 밥상 앞에서 군침이 흘렀다. [군침이 흐르다]
- 앉은뱅이 밥상. [앉은뱅이]
- 밥상 앞에서 밥투정하다. [밥투정하다]
- 밥상 위에는 샐러드와 샌드위치가 놓여 있었다. [놓이다]
- 집에 들어가자 밥상 위에 덮인 하얀 보가 눈에 들어왔다. [보 (褓)]
- 밥상 위에는 싱그러운 봄나물 보시기가 여러 개 올려져 있었다. [보시기]
- 며느리는 새로 담근 파김치 한 보시기를 밥상 위에 올려놓았다. [보시기]
- 밥상 위에는 백숙 한 그릇과 작은 소금 종지가 놓여 있었다. [종지]
- 요년의 계집애가 밥상 앞에서 복 달아나게 다리를 떠는구나. [요년]
- 어머니는 밥상 위의 반기를 챙겨서 설거지할 물통에 담그셨다. [반기 (飯器)]
- 어머니는 밥상 가운데에 찌개를 올려 놓으셨다. [가운데]
- 푸짐한 밥상. [푸짐하다]
- 어머니는 밥상을 푸짐하게 차려서 손님을 대접하셨다. [푸짐하다]
- 조촐한 밥상. [조촐하다]
- 예의 없게 누가 밥상 앞에서 코를 푼다니? [풀다]
- 할머니는 나의 손목을 움켜쥐고 나를 밥상 앞으로 끌어당겼다. [움켜쥐다]
🌷 ㅂㅅ: Initial sound 밥상
-
ㅂㅅ (
박수
)
: 기쁨, 축하, 환영, 칭찬 등을 나타내거나 장단을 맞추려고 두 손뼉을 마주 침.
☆☆☆
名詞
🌏 はくしゅ【拍手】: 喜び・お祝い・歓迎・褒めの気持ちを表したり、調子を合わせるために手を打ち合わせること。 -
ㅂㅅ (
방송
)
: 텔레비전이나 라디오를 통하여 사람들이 보고 들을 수 있게 소리나 화면 등을 전파로 내보내는 것.
☆☆☆
名詞
🌏 ほうそう【放送】: テレビやラジオを通じて、受信者が見たり聞いたりできるように、音や画面などを電波で送信すること。 -
ㅂㅅ (
분식
)
: 밀가루로 만든 음식.
☆☆☆
名詞
🌏 ふんしょく【粉食】: 小麦粉で作った料理。 -
ㅂㅅ (
복습
)
: 배운 것을 다시 공부함.
☆☆☆
名詞
🌏 ふくしゅう・さらい【復習】: 習ったことを繰り返し学習すること。 -
ㅂㅅ (
버스
)
: 돈을 받고 정해진 길을 다니며 많은 사람을 실어 나르는 큰 자동차.
☆☆☆
名詞
🌏 バス: 料金をもらって決まった道を通って、たくさんの人を乗せる大きい自動車。 -
ㅂㅅ (
부산
)
: 경상남도 동남부에 있는 광역시. 서울에 다음가는 대도시이며 한국 최대의 무역항이 있다.
☆☆☆
名詞
🌏 プサン【釜山】: 慶尚南道(キョンサンナムド)の東南部にある広域市。ソウルに次ぐ大都市で韓国最大の貿易港が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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