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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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発音, 活用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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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다
(새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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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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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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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otation:
주로 '밤을 새우다'로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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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다
@ 語義解説
(새워, 새워서, 새웠다, 새워라)→ 새우다
(새우고, 새우는데, 새우니, 새우면, 새운, 새우는, 새울, 새웁니다)→ 새우다
잠을 자지 않고 밤을 새우다 .
잠을 자지 않고 밤을 새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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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다
@ 用例
한밤을 꼬박 새우다 .
밤을 꼴딱 새우다 .
뜬눈으로 밤을 새우다 .
뜬눈으로 하얗게 지새우다 .
빤짝빤짝 밤을 새우다 .
빤짝빤짝 지새우다 .
반짝하고 새우다 .
반짝하고 지새우다 .
밤을 새우다 .
밤을 지새우다 .
날밤을 새우다 .
날밤을 지새우다 .
홀딱 새우다 .
밤을 빤짝 새우다 .
밤을 반짝 새우다 .
빤짝하고 지새우다 .
빤짝하고 밤을 새우다 .
반짝반짝 밤을 새우다 .
반짝반짝 밤을 지새우다 .
초상집에서 밤을 새우다 .
밤을 꼬빡 새우다 .
밤을 꼬박 새우다 .
쫄딱 밤을 새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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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다
: 설탕물에 탄산을 섞어서 만든 음료수.
🌏 サイダー : 砂糖水に炭酸を混合して作った飲み物。
: 사람이나 동물이 발을 땅에 대고 다리를 뻗어 몸을 똑바르게 하도록 하다. 일으키다.
🌏 たてる【立てる】。おこす【起こす】 : 人や動物の足を地面につかせ、体をまっすぐにさせる。立たせる。
: 잠을 자지 않고 밤을 지내다.
🌏 あかす【明かす】。てつやする【徹夜する】 : 眠らず夜を過ごす。
: 두 가지 이상의 것이 한데 합쳐지다.
🌏 まざる【混ざる・交ざる】。まじる【混じる・交じる】 : 二種類以上のものが一緒になる。
: 머리나 몸을 앞으로 기울어지게 하다.
🌏 うつむく【俯く】 : 顔や体が下の方に傾くようにする。
: 남을 꾀어 사실이 아닌 것을 사실이라고 믿게 하다.
🌏 だます【騙す】。あざむく【欺く】 : 嘘を言って、本当でないことを本当であると思い込ませる。
: 지나가는 사람들이 볼 수 있도록 상품을 진열해 놓은 가게의 유리창.
🌏 ショーウィンドウ。ちんれつまど【陳列窓】 : 通行人に見てもらうために商品を陳列しておく、商店のガラス張りの窓。
: 말이나 행동에 진실성이나 뚜렷한 목적이 없다.
🌏 ふざける。くだらない : 言葉や行動に真実性やはっきりとした目的がない。
: 유리관 속에 수은 증기를 넣어 만든 전등.
🌏 すいぎんとう【水銀灯】 : ガラス管の中に水銀蒸気を入れて作った電灯。
: 충분하지 않게 익다.
🌏 じゅくしていない【熟していない】。にえていない【煮えていない】 : 十分煮えてなかったり熟していない。
: 자신들의 뜻을 나타내거나 주장하기 위해 집회나 행진을 하는 사람들의 무리.
🌏 デモたい【デモ隊】 : 自分たちの意思を表明、主張するため、集会や行進を行う人たちの群れ。
: 음식물을 소화시키다.
🌏 しょうかさせる【消化させる】 : 食べ物を消化させる。
: 셀 수 없을 만큼 수가 많다.
🌏 かぞえきれない【数え切れない】 : 数えることができないほど多すぎる。
: 무엇에 대해 깊은 생각이 없다.
🌏 だらしない : 何かについて深く考えない。
: 북유럽의 스칸디나비아반도에 있는 나라. 종이, 펄프 등의 공업이 발달하였고 사회 보장 제도가 잘되어 있다. 공용어는 스웨덴어이고 수도는 스톡홀름이다.
🌏 スウェーデン : 北欧のスカンディナビア半島にある国。紙、パルプなどの工業が発達し、社会保障制度が整っている。公用語はスウェーデン語で、首都はストックホルム。
날을 새우다.
날밤을 새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