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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석구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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発音, 活用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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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석구석
(구석꾸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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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석구석이
(구석꾸서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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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석구석도
(구석꾸석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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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석구석만
(구석꾸성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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カテゴリ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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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석구석
@ 語義解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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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석구석 뒤져서 사람이나 물건 등을 찾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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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석구석 뒤져서 사람이나 물건 등을 찾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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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석구석
@ 用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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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석구석 널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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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준이는 머리에 비듬이 생기지 않도록 거품을 많이 내어 구석구석 샴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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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는 방 안 구석구석 뽀얗게 앉은 먼지를 닦아내니 마음이 홀가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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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석구석 샤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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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가의 손길이 구석구석 밴 이 집이 참 마음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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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을 나간 아들을 찾기 위해 부모는 그 도시 구석구석을 뒤지고 다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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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 구석구석 뒤져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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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왔으니까 나도 집안 구석구석 청소 좀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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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 주차장에는 청소차가 돌아다니면서 구석구석 먼지를 닦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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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방 주사를 놓고 구석구석 소독을 철저히 하도록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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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이 든 약을 구석구석 발라 놓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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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칫솔은 부드럽고 구석구석 이가 잘 닦여서 마음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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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하지 마. 성격이 꼼꼼해서 구석구석 오밀조밀 잘 살폈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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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석구석 걸레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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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진공청소기로 바닥 청소를 한 후에 구석구석 걸레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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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석구석 청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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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석구석 뒤져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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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은 창고 구석구석을 뒤져내 온갖 물건을 다 꺼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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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그려 앉아서 손으로 구석구석 걸레질을 했더니 무릎이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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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석구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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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구석 저 구석.
🌏 すみずみ【隅々】: 全ての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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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리카락이나 털 등이 동글게 말려 있는 모양.
🌏 ちぢれて【縮れて】: 髪の毛や動物の毛などが丸まっているさ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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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성을 들이지 않고 적당하게 대충 일을 하는 모양.
🌏 てきとうに【適当に】。てぬきで【手抜きで】: 誠意を尽くさず、適当に仕事をするさ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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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 가지 일을 한 번에 하려고.
🌏 かねて【兼ねて】。ついでに: 複数のことを一度にやろうとし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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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밥 등이 물기가 너무 많지도 않고 적지도 않게 되어 딱 알맞은 모양.
🌏 ほどよいかたさに【ほどよい堅さに】: ご飯などが水分が多くも少なくもなく、ちょうど良い状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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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 가지 어려운 일이나 힘든 일을 겪으면서.
🌏 くろうにくろうをかさね【苦労に苦労を重ね】: いろいろと大変なことや苦労を経験しなが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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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의 눈으로 볼 수 있는 빛.
🌏 かしこうせん【可視光線】: 人間が肉眼で感じることのできる光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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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유적으로) 비단에 수를 놓은 것처럼 아름다운 한국의 자연.
🌏 (比喩的に)錦に刺繍を施したように美しい韓国の自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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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윗사람을 대하면서 허리나 고개를 자꾸 구부렸다 펴는 모양.
🌏 ぺこぺこ: 目上の人に対して腰や首を曲げては伸ばすのを繰り返すさ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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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결 모양을 이루며 느리게 조금씩 자꾸 움직이는 모양.
🌏 ゆらゆら: 波のようにゆっくりと少しずつ動きつづけるさ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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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리카락이나 털 등이 둥글게 말려 있는 모양.
🌏 ちりちり: 髪や動物の毛などが縮れているさ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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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윗사람을 대하면서 허리나 고개를 자꾸 구부렸다 펴는 모양.
🌏 ぺこぺこ: 目上の人に対して腰や首を曲げては伸ばすのを繰り返すさま。