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겹겹이
副詞
1. 여러 물건이 포개지거나 이어진 모양이나 상태로.
-
겹겹이 감싸다.
To cover in layers. -
겹겹이 붙여 놓다.
Stick it on top of layers. -
겹겹이 싸다.
It's cheap in layers. -
겹겹이 에워싸다.
Surrounded in layers. -
겹겹이 껴입다.
Dress in layers. -
겹겹이 이어지다.
Go on in layers. -
이 마을은 사방이 높은 산들로 겹겹이 둘러싸여 있다.
This village is surrounded by high mountains on all sides. -
이삿짐을 꾸리는 어머니는 보자기로 이불을 겹겹이 싸셨다.
The mother, who was packing her moving things, wrapped the bedclothes in layers of cloth. -
♔
밖에 많이 춥지 않니?
Isn't it very cold outside?
♕
옷을 겹겹이 여러 벌 껴입었더니 많이 춥진 않았어.
I wore several layers of clothes and it wasn't too cold.
🗣️ 発音, 活用形: • 겹겹이 (
겹껴비)
🗣️ 겹겹이 @ 語義解説
- 솔방울 : 둥그스름한 모양으로 여러 개의 작은 조각이 겹겹이 달려 있고 그 사이에 씨가 들어 있는, 소나무 열매의 송이.
- 양배추 (洋배추) : 두껍고 넓은 푸른 잎 속에 약간 하얀 속잎들이 겹겹이 뭉쳐 큰 공 모양을 이룬, 서양에서 들어온 채소.
- 카네이션 (carnation) : 붉은색이나 흰색의 꽃잎이 주름 모양으로 겹겹이 피며, 특히 어버이날 부모님의 가슴에 다는 꽃.
- 켜 : 겹겹이 포개어진 물건의 하나하나의 층.
- 함박꽃 : 늦봄에서 초여름까지 붉은색이나 흰색, 분홍색의 꽃잎이 둥글게 겹겹이 피는 큰 꽃.
- 층층 (層層) : 여러 층으로 겹겹이 쌓인 층.
- 층층이 (層層이) : 여러 층으로 겹겹이 쌓인 모양.
- 쌓이다 : 여러 개의 물건이 겹겹이 포개어져 놓이다.
- 쌓다 : 여러 개의 물건을 겹겹이 포개다.
- -층 (層) : '겹겹이 포개어져 쌓인 상태' 또는 '겹겹이 포개어져 쌓인 것 중 한 겹'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 겹겹이 @ 用例
- 우리는 추운 날씨를 견디기 위해서 옷을 겹겹이 껴입었다. [춥다]
- 겹겹이 싸다. [싸다]
- 겹겹이 중첩하다. [중첩하다 (重疊하다)]
- 겹겹이 둘러싸다. [둘러싸다]
- 겹겹이 둘러싸이다. [둘러싸이다]
- 이렇게 포장을 겹겹이 하니까 버려지는 포장지가 얼마나 많은지 몰라. [간소화 (簡素化)]
- 나는 두꺼운 외투를 겹겹이 입었지만 한겨울의 매서운 바람 앞에서는 소용없었다. [외투 (外套)]
- 겹겹이 포개다. [포개다]
- 겹겹이 껴입히다. [껴입히다]
- 유민이는 아이가 감기에 걸릴까 봐 옷을 겹겹이 껴입혔다. [껴입히다]
🌷 ㄱㄱㅇ: Initial sound 겹겹이
-
ㄱㄱㅇ (
감기약
)
: 감기를 치료하는 데 쓰이는 약.
☆☆☆
名詞
🌏 かぜぐすり【風邪薬】。かんぼうやく【感冒薬】: 風邪を治療するのに用いられる薬。 -
ㄱㄱㅇ (
귀걸이
)
: 귀에 다는 장식품.
☆☆☆
名詞
🌏 みみかざり【耳飾り】。イヤリング。ピアス: 耳につける装身具。 -
ㄱㄱㅇ (
국경일
)
: 나라의 경사를 기념하기 위해 법으로 정하여 축하하는 날.
☆☆
名詞
🌏 こくみんのしゅくじつ【国民の祝日】。はたび【旗日】: 国家の慶事を記念するために法律で定めて祝う日。 -
ㄱㄱㅇ (
경공업
)
: 부피에 비해 무게가 가벼운 물건을 만드는 공업.
☆
名詞
🌏 けいこうぎょう【軽工業】: 体積に比べて軽量の消費財を生産する工業。 -
ㄱㄱㅇ (
개개인
)
: 한 사람 한 사람.
☆
名詞
🌏 ここじん【個個人】。ひとりひとり【一人一人】: 一人一人。 -
ㄱㄱㅇ (
공교육
)
: 국가나 지방 자치 단체가 관리하고 운영하는 학교 교육.
☆
名詞
🌏 こうきょういく【公教育】: 国・地方公共団体が管理して運営する学校教育。 -
ㄱㄱㅇ (
고기압
)
: 주위의 기압보다 더 높은 기압.
☆
名詞
🌏 こうきあつ【高気圧】: 周りの気圧より高い気圧。 -
ㄱㄱㅇ (
급기야
)
: 마지막에 가서는.
☆
副詞
🌏 ついに。とうとう: 最後になって。 -
ㄱㄱㅇ (
곰곰이
)
: 여러 방면으로 깊이 생각하는 모양.
☆
副詞
🌏 じっくりと: 多方面に深く考え込むさま。 -
ㄱㄱㅇ (
간간이
)
: 시간적 간격을 두고 얼마쯤 있다가 가끔씩.
☆
副詞
🌏 ときどき【時時】。ときおり【時折】。ときたま【時たま】: 時間を置いて、ときお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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