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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문
(校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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発音, 活用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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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문
(교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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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문
(校門)
@ 用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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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교 시간이면 선생님들이 교문 앞에서 학생들의 복장을 검사하고 계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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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이 교문 앞에서 주머니를 뒤적뒤적 뒤지더니 이름표를 꺼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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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학교는 아침마다 교문 앞에 교장 선생님이 떡 지키고 계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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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준아, 교문 앞에서 학생들이 학생 회장 선거를 홍보하고 있는 것 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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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들은 아침마다 교문 앞에서 교복을 바로 입지 않는 학생들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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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을 다 마친 아이들이 교문 밖으로 와르르 튀어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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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내일 아침 일곱 시까지 교문 앞으로 집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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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수업이 없다는 연락을 받고 나는 교문 앞에서 발길을 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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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학교 북측 교문 쪽에는 뭐가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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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이 끝나자 교문 밖으로 학생들이 무수히 쏟아져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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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학생들은 교문 밖에 꽃을 든 남학생이 서 있는 것을 보고 자기들끼리 수선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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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각한 녀석들, 교문 앞에 꿇어앉아 반성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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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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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버지의 누나나 여동생을 이르거나 부르는 말.
🌏 おば【叔母・伯母】: 父親の姉や妹を指したり呼ぶ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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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속에 걱정거리가 있어 괴로워하고 계속 신경 씀.
🌏 なやみ【悩み】: 心の中に悩み事があって苦しみ、思いわずらうこ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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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이 살거나 일을 하거나 물건을 보관하기 위해 지은 벽과 지붕이 있는 구조물.
🌏 たてもの【建物】: 住居・業務・物品の保管などの目的で造った、壁と屋根がある建造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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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정도까지만.
🌏 ここまで: もうこのぐらいま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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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품을 삼.
🌏 こうばい【購買】: 商品を買うこ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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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에 흐르는 물.
🌏 こうすい【江水】: 大河に流れる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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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들 사이에 있는 길고 좁은 공간.
🌏 ろじ【路地】。よこちょう【横町・横丁】: 家屋と家屋の間にある狭くて長い空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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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나라를 구성하는 사람. 또는 그 나라 국적을 가진 사람.
🌏 こくみん【国民】: 国家を構成する人。また、その国の国籍を有する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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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랫동안 비가 오지 않는 날씨.
🌏 かんばつ【干ばつ】。ひでり【日照り】: 長期間、雨が降らない現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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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로 기어 다니며 땅 속에 굴을 파고 떼를 지어 사는, 작고 허리가 가는 곤충.
🌏 あり【蟻】: 主に這って移動し、地中に穴を掘って集団生活をする、小さくて胴体が細い昆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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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무나무에서 나오는 액체를 굳혀서 만든 탄력이 강한 물질.
🌏 ゴム: ゴムの木から出てくる液体を固めて作った高弾性の物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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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몸에서 끈적끈적한 줄을 뽑아 그물을 쳐서 벌레를 잡아먹고 사는 작은 동물.
🌏 クモ: 体からねばねばとした紐を引いて綱をかけて虫を食って生きる小さな動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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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움직이지 않거나 말 없이.
🌏 じっと: 動かず、何もいわず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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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르치거나 배워야 할 지식을 분야에 따라 나눈 갈래.
🌏 かもく【科目・課目】: 教えたり、学ぶ知識を分野別に分類したも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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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뚫어지거나 파낸 자리.
🌏 あな【穴】: 突き抜けたり、掘ったとこ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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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이나 찌개 등의 음식에서 건더기를 빼고 남은 물.
🌏 しる・つゆ【汁】。だし【出し】: 汁物や鍋物などの料理で具を除いて残るスー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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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건이나 현상의 크기나 범위.
🌏 きぼ【規模】: 物事や現象の大きさ・範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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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장에서 맡은 일을 하는 것. 또는 그런 일.
🌏 きんむ【勤務】: 職場で受け持った仕事をすること。また、その仕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