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닥다닥
副詞
1. 작은 것들이 한곳에 많이 붙어 있는 모양.
-
다닥다닥 달다.
Tack-tackle. -
다닥다닥 모이다.
Gather round. -
다닥다닥 박히다.
Close in. -
다닥다닥 붙다.
Closer to each other. -
다닥다닥 붙이다.
Stick it together. -
전봇대에 수많은 전단지가 다닥다닥 붙어 있었다.
Numerous flyers were attached to the telephone pole. -
사무실 게시판에는 안내 사항을 적은 종이들이 다닥다닥 달려 있었다.
The office bulletin board was lined with papers with instructions. -
산비탈에는 두 사람이 겨우 잘 만한 작은 집들이 다닥다닥 붙어 있었다.
On the hillside were small houses, which were barely enough for two to sleep on. -
♔
저기에 개미가 왜 저렇게 다닥다닥 모여 있어?
What's with the ants over there?
♕
내가 모르고 과자를 좀 흘렸더니 개미가 잔뜩 모였어.
I spilled some cookies without knowing, and the ants are swarming up.
큰말
더덕더덕: 조그마한 것들이 한곳에 많이 지저분하게 붙어 있는 모양., 보기 흉할 만큼 지…
2. 지저분할 정도로 이것저것 많이 대어 꿰맨 모양.
-
다닥다닥 기운 옷.
Tough clothes. -
다닥다닥 기워 놓다.
Tilt together. -
다닥다닥 기워 신다.
Wear them all together. -
다닥다닥 기워 입다.
Crawl over. -
다닥다닥 꿰매다.
Threads all together. -
남자는 여러 가지 천을 다닥다닥 기워 만든 옷을 입고 있었다.
The man was wearing clothes made with various kinds of cloth all bent together. -
할아버지가 어렸을 때는 너무 가난해서 속옷도 다닥다닥 기워 입으셨다고 한다.
Grandfather was so poor when he was a child that he was said to have worn his underwear all at once. -
♔
엄마, 양말에 구멍이 났으니까 새로 사 주세요.
Mom, there's a hole in your socks, so please buy me a new one.
♕
그래? 엄마 어렸을 때는 이런 양말도 다닥다닥 기워 신었단다.
Really? mom, when i was young, i used to wear these socks.
큰말
더덕더덕: 조그마한 것들이 한곳에 많이 지저분하게 붙어 있는 모양., 보기 흉할 만큼 지…
🗣️ 発音, 活用形: • 다닥다닥 (
다닥따닥)
📚 派生語: • 다닥다닥하다: 자그마한 것들이 한곳에 많이 붙어 있다., 보기 흉할 정도로 지저분하게 여…
🗣️ 다닥다닥 @ 語義解説
- 개나리 : 이른 봄에 잎이 나오기 전에, 늘어진 긴 가지에 노란 꽃이 다닥다닥 붙어 피는 나무. 또는 그 꽃.
🗣️ 다닥다닥 @ 用例
- 우리 마을 위쪽은 집들이 다닥다닥 이어져 있다. [이어지다]
- 승규는 판잣집이 다닥다닥 붙어 있는 판자촌으로 이사했다. [판자촌 (板子村)]
- 산에 집들이 다닥다닥 붙어 있네. [산동네 (山洞네)]
- 좁은 골목을 따라 골목집들이 다닥다닥 붙어 있다. [골목집]
- 다닥다닥 붙이다. [붙이다]
- 새로 이사한 동네는 작은 동네라 그런지 집들이 다닥다닥 붙어 있다. [붙이다]
- 낡고 오래된 건물이 다닥다닥 붙어 있으면 작은 불도 대형 화재로 번질 가능성이 크다. [크다]
- 이 주택은 작은 쪽방이 다닥다닥 붙어 있어 벌집이라고 불린다. [벌집]
- 그 동네는 게딱지 같은 집들이 다닥다닥 늘어서 있었다. [게딱지]
🌷 ㄷㄷㄷㄷ: Initial sound 다닥다닥
-
ㄷㄷㄷㄷ (
달달대다
)
: 춥거나 무서워서 자꾸 몸이 떨리다. 또는 자꾸 몸을 떨게 하다.
動詞
🌏 ぶるぶるする。がたがたする。わなわなする: 寒さや恐れなどのために、体が震える。また、体を震わせる。 -
ㄷㄷㄷㄷ (
덜덜대다
)
: 춥거나 무서워서 몸이 자꾸 몹시 떨리다. 또는 몸을 자꾸 몹시 떨다.
動詞
🌏 ぶるぶるする。がたがたする。わなわなする: 寒さや恐れなどのために、体が震える。また、体を震わせる。 -
ㄷㄷㄷㄷ (
도닥대다
)
: 물체를 가볍게 두드리는 소리를 잇따라 내다.
動詞
🌏 とんとんとたたく【とんとんと叩く】: 物を軽く叩く音を立て続ける。 -
ㄷㄷㄷㄷ (
도달되다
)
: 목적한 곳이나 일정한 수준에 다다르게 되다.
動詞
🌏 とうたつする【到達する】。たっする【達する】。いたる【至る】。つく【着く】: 目標にした所、または一定の水準に及ぶようになる。 -
ㄷㄷㄷㄷ (
다독다독
)
: 흩어지기 쉬운 것을 계속 가볍게 두드려 누르는 모양.
副詞
🌏 とんとん: 崩れやすいものを軽く叩きながら押さえるさま。 -
ㄷㄷㄷㄷ (
도닥도닥
)
: 물체를 잇따라 가볍게 두드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副詞
🌏 ぽんぽん。とんとん: 何かを続けて軽く叩く音。また、その様子。 -
ㄷㄷㄷㄷ (
딩동딩동
)
: 초인종 등의 벨이 자꾸 울리는 소리.
副詞
🌏 ピンポーンピンポーン: 呼び鈴などのベルが繰り返して鳴る音。 -
ㄷㄷㄷㄷ (
더덕더덕
)
: 조그마한 것들이 한곳에 많이 지저분하게 붙어 있는 모양.
副詞
🌏 べたべた: 小さい物が一か所にたくさん汚く貼り付いているさま。 -
ㄷㄷㄷㄷ (
대두되다
)
: 어떤 문제나 현상이 새롭게 나타나다.
動詞
🌏 たいとうする【台頭する】。あたまをもたげる【頭を擡げる】: ある問題や現象が新しく表れる。 -
ㄷㄷㄷㄷ (
동동대다
)
: 매우 춥거나 안타까워서 발을 가볍게 자꾸 구르다.
動詞
🌏 ばたばたする: 非常に寒かったり苛立ったりして、軽く地を踏む。 -
ㄷㄷㄷㄷ (
다닥다닥
)
: 작은 것들이 한곳에 많이 붙어 있는 모양.
副詞
🌏 すずなりに【鈴なりに】。べたべた。ふさふさ: 小さい物が一ケ所にたくさんくっついている様子。 -
ㄷㄷㄷㄷ (
더듬대다
)
: 무엇을 찾거나 알아보려고 이리저리 자꾸 만지거나 헤매다.
動詞
🌏 てさぐりする【手探りする】。さぐる【探る】: 何かを探したり調べたりするために、あちこち触ったり迷ったりする。 -
ㄷㄷㄷㄷ (
다독대다
)
: 흩어지기 쉬운 것을 계속 가볍게 두드려 누르다.
動詞
🌏 かためる【固める】: 崩れやすいものを軽く叩きながら押さえる。 -
ㄷㄷㄷㄷ (
더듬더듬
)
: 무엇을 찾거나 알아보려고 이리저리 자꾸 만지거나 헤매는 모양.
副詞
🌏 てさぐりで【手探りで】: 何かを探すためにあちこちを触ったり、道や記憶などを辿る様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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