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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당
(聖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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発音, 活用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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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당
(성ː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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カテゴリ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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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당
(聖堂)
@ 用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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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당 벽에는 천상에 사는 천사들이 그려져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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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당 종탑에서 쨍그랑거리는 종소리가 들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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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당 안으로 들어가자 내부도 외부 못지아니하게 웅장하면서도 정교하게 치장되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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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당 안에는 머릿수건을 쓰고 앉아서 미사를 보는 여자들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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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손을 들고 성가를 부르는 수녀들의 목소리가 성당 가득 울려 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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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당 종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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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 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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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를 믿는 지수는 일요일마다 성당에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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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 성당 앞에도 있던데 교회 앞에도 꾸며 놨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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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당 안에는 촛불만이 점화되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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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성당 안에 들어가기만 해도 마음속에 경외심이 저절로 생겨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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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 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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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의 장례 미사에 참석하기 위해 가톨릭 신자들이 성당에 가득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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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가족은 주말마다 성당에 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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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딕 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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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딕 건축 양식으로 지어진 성당의 유리창은 매우 화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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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에 있는 노트르담 성당은 대표적인 고딕 성당 중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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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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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엇을 운반하기 위하여 차, 배, 비행기 등에 올려놓다.
🌏 のせる【載せる】。つむ【積む】: 何かを運ぶために車、船、飛行機などに入れてお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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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풀이나 나무 등의 뿌리나 씨앗을 흙 속에 묻다.
🌏 うえる【植える】: 草や木などの根や種を地中に埋め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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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로를 없애기 위해 몸을 편안하게 하다.
🌏 やすむ【休む】。くつろぐ【寛ぐ】。きゅうそくする【休息する】。きゅうけいする【休憩する】: 疲れをとるために体を楽にす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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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운 기운이 없어지다.
🌏 さめる【冷める】。ひえる【冷える】: 温かさがなくな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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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힘이 크다.
🌏 つよい【強い】: 力が大き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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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명을 지니고 있다.
🌏 いきる【生きる】。せいぞんする【生存する】: 生命を持っ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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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이나 동물이 바닥에 발을 대고 몸을 곧게 하다.
🌏 たつ【立つ】: 人間や動物が地面に足をつけて体をまっすぐにす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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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 가지 이상의 것을 한데 합치다.
🌏 まぜる【混ぜる・交ぜる】。こんごうする【混合する】: 二種類以上のものを一緒にす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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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체가 움직이거나 일이 진행되는 빠르기.
🌏 そくど【速度】。スピード: ものが動いたり物事が進む速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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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물 안에 식사를 할 수 있게 만든 방.
🌏 しょくどう【食堂】。ダイニングルーム: 建物の中で食事をするように設備された部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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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에 들지 않다.
🌏 いやだ【嫌だ】。きらいだ【嫌いだ】: 気に入ら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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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발이나 양말 등의 속으로 발을 넣어 발의 전부나 일부를 덮다.
🌏 はく【履く】: 靴や靴下などの中に足を入れ、足の全部、または一部を覆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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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기에 힘들거나 어렵지 않다.
🌏 かんたんだ【簡単だ】。よういだ【容易だ】。たやすい【容易い】: 行うのに大変だったり、困難だったりし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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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이 식초와 같다.
🌏 すっぱい【酸っぱい】。すい【酸い】: 酢の味がす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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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돈을 주고 어떤 물건이나 권리 등을 자기 것으로 만들다.
🌏 かう【買う】。こうにゅうする【購入する】: 金を払って品物や権利などを自分のものにす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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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나 입으로 공기를 들이마시고 내보내다.
🌏 こきゅうする【呼吸する】。いきをする【息をする】: 鼻や目で息を吸ったり吐いたりする。
성당에 가다.
성당에 다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