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몸살
☆☆ 名詞
1. 몸이 몹시 피로할 때 걸리는, 온몸이 쑤시고 기운이 없고 열이 나는 병.
1. 体がひどく疲れている時にかかる、全身が痛み、元気がなく、熱が出る病気。
-
몸살 기운.
A sickening sensation. -
몸살이 걸리다.
Suffer from body aches. -
몸살이 나다.
Get sick. -
몸살을 앓다.
Suffer from body aches. -
몸살로 눕다.
Lie down with aches. -
몸살로 온몸이 쑤시다.
Aches all over the body. -
나는 매년 꼭 한 번씩은 자리에서 일어날 수도 없을 만큼 몸살을 크게 앓는다.
I suffer so much that i cannot get up from my seat at least once every year. -
어머니는 대식구의 음식을 장만하느라 명절이 끝나면 어김없이 몸살이 나고 만다.
My mother always gets sick after the holidays because she prepares food for the great family. -
♔
너 안색이 왜 그래?
What's wrong with your face?
♕
몸살 기운이 좀 있는지 식욕도 없고 그러네.
You've got some body aches and no appetite.
🗣️ 発音, 活用形: • 몸살 (
몸살)
📚 カテゴリー: 病気と症状 健康
🗣️ 몸살 @ 語義解説
- 기운 : 감기나 몸살 등이 걸린 것을 알 수 있게 하는 가벼운 증상.
🗣️ 몸살 @ 用例
- 몸살 기운이 있는지 몸이 으슬으슬 춥네요. [아랫목]
- 이유 없이 피곤이 심하고 가벼운 몸살 증세가 나타나면 냉방병이 아닌지 의심해 보아야 한다. [냉방병 (冷房病)]
- 몸살 심하게 걸려서 그래. [빌빌대다]
- 감기 몸살. [감기 (感氣)]
- 심한 감기 몸살 환자가 밥을 몇 술 뜨다가 숟가락을 놓았다. [뜨다]
- 몸살 기운이 있는지 온몸이 녹작지근하니 좀 쉬어야겠다. [녹작지근하다]
- 응. 몸살 기운도 있고 열도 나네. [몸]
- 나는 몸살 기운이 있어서 약방에 가서 약을 사 먹었다. [약방 (藥房)]
- 나는 몸살 기운이 심해져서 선생님께 조퇴를 허락 받았다. [조퇴 (早退)]
- 응. 몸살 감기에 걸린 것 같아서 병원에 가 보려고. [백지장 (白紙張)]
- 지수는 몸살 기운이 쪼끔 있으니 집에서 쉬어야겠다고 생각했다. [쪼끔]
- 지독한 몸살. [지독하다 (至毒하다)]
- 응, 정말 몸살이 지독하게 났나 봐. [지독하다 (至毒하다)]
- 너랑 지난주에 등산 갔다와서 나 몸살 났어. [-여야겠-]
- 아침에 일어나니 몸살 기운이 있어서 나는 이불 속으로 다시 기어들었다. [기어들다]
- 몸살로 골골하다. [골골하다]
- 몸살 때문에 며칠 동안 골골해서 일을 거의 하지 못했다. [골골하다]
- 약을 먹고 푹 쉬었더니 몸살 기운이 서서히 없어졌다. [없어지다]
- 가벼운 몸살. [가볍다]
- 몸살 기운. [기운]
- 몸살 기운이 있는지 몸이 으슬으슬 춥고 온몸이 아프다. [기운]
- 언니는 몸살 때문에 기운이 없어서 물 한 모금 삼킬 힘도 없었다. [삼키다]
- 몸살 증세. [증세 (症勢)]
🌷 ㅁㅅ: Initial sound 몸살
-
ㅁㅅ (
모습
)
: 사람이나 사물의 생김새.
☆☆☆
名詞
🌏 ようぼう【容貌】。すがた【姿】。ようす【様子】: 人や物の姿。 -
ㅁㅅ (
무슨
)
: 확실하지 않거나 잘 모르는 일, 대상, 물건 등을 물을 때 쓰는 말.
☆☆☆
冠形詞
🌏 なに【何】。なんの。どの。どのような。どういう: 確実でないか、よく知らないこと、対象、ものなどを聞く時に使う語。 -
ㅁㅅ (
몹시
)
: 아주 심하게.
☆☆
副詞
🌏 とても。たいへん【大変】。ひどく。ひじょうに【非常に】: とてもひどく。 -
ㅁㅅ (
문서
)
: 다른 일의 자료가 되거나 어떤 사실을 증명하는 데 쓰이는 글을 적은 종이.
☆☆
名詞
🌏 ぶんしょ【文書】: 他の仕事の資料になるか、ある事実の証明に用いられる文章を書いた紙。 -
ㅁㅅ (
목숨
)
: 사람이나 동물이 숨을 쉬며 살아있는 힘.
☆☆
名詞
🌏 いのち【命】。せいめい【生命】: 人間や動物が息をして生きている力。 -
ㅁㅅ (
미술
)
: 그림이나 조각처럼 눈으로 볼 수 있는 아름다움을 표현한 예술.
☆☆
名詞
🌏 びじゅつ【美術】: 絵や彫刻など、目で見られる美しさを表現する芸術。 -
ㅁㅅ (
미소
)
: 소리 없이 빙긋이 웃는 웃음.
☆☆
名詞
🌏 びしょう【微笑】。ほほえみ【微笑み】: 音を出さずに、にっこりと笑うこと。 -
ㅁㅅ (
물속
)
: 물의 속.
☆☆
名詞
🌏 すいちゅう【水中】: 水の中。 -
ㅁㅅ (
무시
)
: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음.
☆☆
名詞
🌏 むし【無視】: 重要視しないこと。 -
ㅁㅅ (
묘사
)
: 어떤 대상을 있는 그대로 자세하게 말이나 글로 표현하거나 그림으로 그림.
☆☆
名詞
🌏 びょうしゃ【描写】: ある対象をありのままに詳しく言葉や文章によって表現すること。または、絵画によって書き写すこと。 -
ㅁㅅ (
막상
)
: 전에 생각한 것과는 다르게 실제로 닥쳐 보니.
☆☆
副詞
🌏 いざ。じっさいに【実際に】: 考えとは違って実際にあたってみると。 -
ㅁㅅ (
몸살
)
: 몸이 몹시 피로할 때 걸리는, 온몸이 쑤시고 기운이 없고 열이 나는 병.
☆☆
名詞
🌏 体がひどく疲れている時にかかる、全身が痛み、元気がなく、熱が出る病気。 -
ㅁㅅ (
목사
)
: 일정한 자격을 갖추고 교회를 관리하면서 예배를 이끌고 신자들에게 영적 생활을 지도하는 성직자.
☆☆
名詞
🌏 ぼくし【牧師】: 一定した資格を備えて教会を管理しつつ礼拝を執行し、信者に霊的生活を指導する聖職者。 -
ㅁㅅ (
몸속
)
: 몸의 속.
☆☆
名詞
🌏 たいない【体内】。しんちゅう【身中】。たいちゅう【体中】: 体の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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