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들번들
副詞
1. 잘 닦고 기름칠을 한 듯 표면이 아주 매끄럽고 윤이 나는 모양.
-
번들번들 매끄럽다.
It's shiny. -
번들번들 바르다.
Lightly apply. -
번들번들 빛이 나다.
Be shiny. -
번들번들 윤이 나다.
Be shiny. -
민준이는 번들번들 윤이 나게 구두를 닦았다.
Min-joon polished his shoes to shine. -
승규는 새로 산 차에 왁스를 발라 번들번들 광을 냈다.
Seung-gyu waxed his new car to polish it. -
판매원은 눈을 번들번들 빛내며 상품을 열정적으로 설명했다.
The salesman glistened his eyes and described the product passionately.
작은말
반들반들: 빛이 날 만큼 겉이 아주 매끄럽고 윤이 나는 모양., 어수룩한 데 없이 약삭빠…
2. 어리석은 데가 조금도 없이 꾀를 부리는 모양.
-
번들번들 꾀를 쓰다.
Play a trick. -
번들번들 잔꾀를 부리다.
Fluffy tricks. -
번들번들 잔머리를 굴리다.
Fluffy little hairs. -
번들번들 핑계를 늘어놓다.
Fluffy excuses. -
지수는 잔머리를 번들번들 굴리더니, 동생을 속여 오만 원을 빌렸다.
Jisoo twirled her baby hairs and tricked her brother into borrowing 50,000 won. -
김 대리는 부장님 앞에서만 열심히 일하는 척하며 번들번들 꾀를 피웠다.
Assistant manager kim pretended to work hard only in front of the manager and made a fool of himself.
작은말
반들반들: 빛이 날 만큼 겉이 아주 매끄럽고 윤이 나는 모양., 어수룩한 데 없이 약삭빠…
🗣️ 発音, 活用形: • 번들번들 (
번들번들)
📚 派生語: • 번들번들하다: 잘 닦고 기름칠을 한 듯 표면이 아주 매끄럽다.
🌷 ㅂㄷㅂㄷ: Initial sound 번들번들
-
ㅂㄷㅂㄷ (
부득부득
)
: 단단하고 질기거나 미끄러운 물건을 자꾸 문지르거나 마주 갈 때 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副詞
🌏 ごしごし。きゅっきゅっ: 固くて滑らかなものを続けてこすったりすり合わせる音。また、その様子。 -
ㅂㄷㅂㄷ (
번득번득
)
: 물체 등에 반사된 강한 빛이 자꾸 잠깐씩 나타나는 모양.
副詞
🌏 きらきら。ちらちら: 何かに反射された強い光がしきりにきらめく様子。 -
ㅂㄷㅂㄷ (
바득바득
)
: 억지를 쓰며 자꾸 우기거나 조르는 모양.
副詞
🌏 しつこく: 強情に我を通そうとだだをこねる様子。 -
ㅂㄷㅂㄷ (
부들부들
)
: 피부에 닿는 느낌이 매우 부드러운 모양.
副詞
🌏 すべすべ【滑滑】: 肌に触れる感触が非常に滑らかなさま。 -
ㅂㄷㅂㄷ (
빈대 붙다
)
: (속된 말로) 남에게 빌붙어서 득을 보다.
🌏 南京虫が付く。甘い汁を吸う: 人に取り入って利得を得ることを俗にいう語。 -
ㅂㄷㅂㄷ (
바둥바둥
)
: 덩치가 약간 작은 것이 매달리거나 주저앉아서 팔이나 다리를 내저으며 자꾸 움직이는 모양.
副詞
🌏 じたばた: 少し小さいものがぶら下がったり座り込んだりして、手足を振り動かし続けるさま。 -
ㅂㄷㅂㄷ (
바들바들
)
: 몸을 자꾸 작게 바르르 떠는 모양.
副詞
🌏 ぶるぶる。ぷるぷる。がたがた。がくがく: しきりに体を小刻みに奮わせる様子。 -
ㅂㄷㅂㄷ (
바동바동
)
: 덩치가 작은 것이 매달리거나 주저앉아서 팔이나 다리를 내저으며 자꾸 움직이는 모양.
副詞
🌏 じたばた: 小さいものがぶら下がったり座り込んだりして、手足を振り動かすさま。 -
ㅂㄷㅂㄷ (
빈둥빈둥
)
: 아무 일도 하지 않고 자꾸 게으름을 피우며 놀기만 하는 모양.
副詞
🌏 ぶらぶら。ごろごろ: 決まった仕事もなく、怠けて遊んでいるさま。 -
ㅂㄷㅂㄷ (
반들반들
)
: 빛이 날 만큼 겉이 아주 매끄럽고 윤이 나는 모양.
副詞
🌏 つるつる。つやつや【艶艶】: 表面が輝くほど非常に滑らかでつやのあるさま。 -
ㅂㄷㅂㄷ (
부득부득
)
: 자기 생각대로만 하려고 억지를 쓰며 자꾸 우기거나 조르는 모양.
副詞
🌏 つよく【強く】。しつこく。やいやい: 自分の考えを押し通そうと意地を張り、しきりにだだをこねてせがむ様子。 -
ㅂㄷㅂㄷ (
부들부들
)
: 춥거나 무섭거나 화가 나서 몸을 자꾸 크게 떠는 모양.
副詞
🌏 ぶるぶる。がたがた。わなわな: 寒さや恐れ、怒りなどのために、体が大きく震えるさま。 -
ㅂㄷㅂㄷ (
복닥복닥
)
: 많은 사람이 좁은 곳에 모여 시끄럽고 복잡하게 마구 움직이는 모양.
副詞
🌏 ごたごた: 多くの人が狭いところに集まって、うるさく無秩序に動くさま。 -
ㅂㄷㅂㄷ (
반듯반듯
)
: 생김새가 비슷한 여러 개가 비뚤거나 굽거나 기울지 않고 바른 모양.
副詞
🌏 まっすぐに【真っ直ぐに】。しゃんと。ちゃんと: 形が似ているいくつかのものが歪んだり曲がったり傾いたりせずに、きちんとしているさま。 -
ㅂㄷㅂㄷ (
붉디붉다
)
: 몹시 붉다.
形容詞
🌏 まっかだ【真っ赤だ】: とても赤い。 -
ㅂㄷㅂㄷ (
버둥버둥
)
: 덩치가 큰 것이 매달리거나 눕거나 앉아서 팔다리를 내저으며 계속 움직이는 모양.
副詞
🌏 ばたばた。じたばた: 図体の大きいものがぶら下がったり横になったりして手足をばたつかせながら動き続ける様子。 -
ㅂㄷㅂㄷ (
번들번들
)
: 잘 닦고 기름칠을 한 듯 표면이 아주 매끄럽고 윤이 나는 모양.
副詞
🌏 つるつる。つやつや【艶艶】: よく磨いて油を塗ったかのように表面が滑らかでつやのあるさ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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