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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들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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発音, 活用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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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들바들
(바들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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派生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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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들바들
@ 用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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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 그의 이마에 시퍼렇게 핏대가 섰고 입술은 바들바들 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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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병이 난 민준이는 오한이 들어 바들바들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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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들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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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단하고 질기거나 미끄러운 물건을 자꾸 문지르거나 마주 갈 때 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ごしごし。きゅっきゅっ: 固くて滑らかなものを続けてこすったりすり合わせる音。また、その様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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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체 등에 반사된 강한 빛이 자꾸 잠깐씩 나타나는 모양.
🌏 きらきら。ちらちら: 何かに反射された強い光がしきりにきらめく様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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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억지를 쓰며 자꾸 우기거나 조르는 모양.
🌏 しつこく: 強情に我を通そうとだだをこねる様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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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부에 닿는 느낌이 매우 부드러운 모양.
🌏 すべすべ【滑滑】: 肌に触れる感触が非常に滑らかなさ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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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된 말로) 남에게 빌붙어서 득을 보다.
🌏 南京虫が付く。甘い汁を吸う: 人に取り入って利得を得ることを俗にいう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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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덩치가 약간 작은 것이 매달리거나 주저앉아서 팔이나 다리를 내저으며 자꾸 움직이는 모양.
🌏 じたばた: 少し小さいものがぶら下がったり座り込んだりして、手足を振り動かし続けるさ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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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몸을 자꾸 작게 바르르 떠는 모양.
🌏 ぶるぶる。ぷるぷる。がたがた。がくがく: しきりに体を小刻みに奮わせる様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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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덩치가 작은 것이 매달리거나 주저앉아서 팔이나 다리를 내저으며 자꾸 움직이는 모양.
🌏 じたばた: 小さいものがぶら下がったり座り込んだりして、手足を振り動かすさ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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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 일도 하지 않고 자꾸 게으름을 피우며 놀기만 하는 모양.
🌏 ぶらぶら。ごろごろ: 決まった仕事もなく、怠けて遊んでいるさ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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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빛이 날 만큼 겉이 아주 매끄럽고 윤이 나는 모양.
🌏 つるつる。つやつや【艶艶】: 表面が輝くほど非常に滑らかでつやのあるさ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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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기 생각대로만 하려고 억지를 쓰며 자꾸 우기거나 조르는 모양.
🌏 つよく【強く】。しつこく。やいやい: 自分の考えを押し通そうと意地を張り、しきりにだだをこねてせがむ様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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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춥거나 무섭거나 화가 나서 몸을 자꾸 크게 떠는 모양.
🌏 ぶるぶる。がたがた。わなわな: 寒さや恐れ、怒りなどのために、体が大きく震えるさ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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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많은 사람이 좁은 곳에 모여 시끄럽고 복잡하게 마구 움직이는 모양.
🌏 ごたごた: 多くの人が狭いところに集まって、うるさく無秩序に動くさ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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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김새가 비슷한 여러 개가 비뚤거나 굽거나 기울지 않고 바른 모양.
🌏 まっすぐに【真っ直ぐに】。しゃんと。ちゃんと: 形が似ているいくつかのものが歪んだり曲がったり傾いたりせずに、きちんとしているさ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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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몹시 붉다.
🌏 まっかだ【真っ赤だ】: とても赤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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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덩치가 큰 것이 매달리거나 눕거나 앉아서 팔다리를 내저으며 계속 움직이는 모양.
🌏 ばたばた。じたばた: 図体の大きいものがぶら下がったり横になったりして手足をばたつかせながら動き続ける様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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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 닦고 기름칠을 한 듯 표면이 아주 매끄럽고 윤이 나는 모양.
🌏 つるつる。つやつや【艶艶】: よく磨いて油を塗ったかのように表面が滑らかでつやのあるさま。