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곤하다 (疲困 하다)
形容詞
🗣️ 発音, 活用形: • 피곤하다 (
피곤하다
) • 피곤한 (피곤한
) • 피곤하여 (피곤하여
) 피곤해 (피곤해
) • 피곤하니 (피곤하니
) • 피곤합니다 (피곤함니다
)
📚 派生語: • 피곤(疲困): 몸이나 마음이 지쳐서 힘듦.
🗣️ 피곤하다 (疲困 하다) @ 語義解説
- 노곤하다 (勞困하다) : 나른하고 피곤하다.
🗣️ 피곤하다 (疲困 하다) @ 用例
- 시험 기간이라 어젯밤에 늦게까지 자지 않고 깨어 있었더니 피곤하다. [-어]
- 실랑이로 피곤하다. [실랑이]
- 이나저나 피곤하다. [이나저나]
- 몸이 피곤하다. [몸]
- 무던히 피곤하다. [무던히]
- 밤일로 피곤하다. [밤일]
- 어제 밤을 새웠더니 너무 피곤하다. [한잠]
- 쉬지 않고 하루 종일 행군을 했더니 다리가 아프고 피곤하다. [행군 (行軍)]
- 직장에서 하루 종일 근무했더니 몸이 매우 피곤하다. [근무하다 (勤務하다)]
- 후줄근히 피곤하다. [후줄근히]
- 어지간히 까다롭게 구는 손님들을 상대하다 보니 너무 피곤하다. [어지간히]
- 하루 종일 걸었더니 무척 피곤하다. [-었-]
- 민준이는 계속되는 야근 때문에 요즘 너무너무 피곤하다. [너무너무]
- 새벽 두세 시까지 공부를 했더니 피곤하다. [새벽]
- 어제 밤을 새웠더니 너무 피곤하다. [한잠]
- 갑절로 피곤하다. [갑절]
- 외려 피곤하다. [외려]
- 심신이 피곤하다. [심신 (心身)]
- 졸리고 피곤하다. [졸리다]
- 밖이 시끄러워서 잠을 잔 듯 만 듯 잤더니 피곤하다. [-ㄴ 듯]
- 일주일 동안 산과 바다로 여행을 갔다 왔더니 온몸에 여독이 쌓여서 피곤하다. [여독 (旅毒)]
- 어제 잠을 두서너 시간밖에 못 자서 너무 피곤하다. [두서너]
🌷 ㅍㄱㅎㄷ: Initial sound 피곤하다
-
ㅍㄱㅎㄷ (
포근하다
)
: 두꺼운 물건이나 자리가 보드랍고 따뜻하다.
☆☆
形容詞
🌏 ふかふかとする。やわらかい【柔らかい】: 厚みのある物や布団などが柔らかくて暖かい。 -
ㅍㄱㅎㄷ (
푸근하다
)
: 꽤 두꺼운 물건이나 자리가 부드럽고 따뜻하다.
☆
形容詞
🌏 ふかふかする。やわらかい【柔らかい】: かなり厚みのある物や布団などが柔らかくて暖か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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