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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語義解説
한글 자모의 아홉째 글자 . 이름은 ‘지읒’으로, ‘ㅅ’보다 소리가 더 세게 나므로 ‘ㅅ’에 한 획을 더해 만든 글자 이다.
음절을 이루는 하나하나의 글자 .
글자 하나하나가 뜻이 없이 소리만 나타내는 문자.
한글 자모의 열일곱째 글자 . 이름은 ‘어’이고 중성으로 쓴다.
수를 나타내는 글자 .
한글 자모의 스물셋째 글자 . 이름은 ‘으’이고 중성으로 쓴다.
한글 자모의 스무째 글자 . 이름은 ‘요’이고 중성으로 쓴다.
한글 자모의 열여섯째 글자 . 이름은 ‘야’이고 중성으로 쓴다.
나무에 그림이나 글자 등을 새기거나 나무를 깎아 만드는 일. 또는 그런 물건.
한글에서 'ㄲ', 'ㅆ' 처럼 서로 같은 두 개의 자음으로 이루어지고 모음 아래에 받쳐서 적는 글자 .
보통 알파벳 표기에서 어떤 단어의 처음에 오는 글자 .
무늬나 글자 등을 그리거나 인쇄하여 어떤 공간 속에 들어가게 하다.
기계적으로나 전기적으로 기록된 기호나 인쇄된 글자 등을 식별하여 컴퓨터에 이용할 수 있는 신호로 바꾸는 장치.
한글의 글자 모양을 풀어서 초성, 중성, 종성의 차례대로 늘어놓아 쓰다.
한 사람의 생년월일과 태어난 시간을 가리키는 여덟 글자 .
살갗을 바늘로 찔러 그 안에 먹물이나 물감이 들어가게 하여 글자 , 그림, 무늬 등을 새기다.
생각이나 느낌을 표현하고 전달하는 소리와 글자 .
하나하나가 일정한 뜻을 나타내는 글자 .
비석에 새긴 글자 .
가족이나 친족임을 나타내기 위해 이름에 똑같이 넣는 글자 .
글자 하나하나가 뜻이 없이 소리만 나타내는 문자.
글을 읽는 사람의 주의를 끌거나 특정 부분을 강조하기 위해 글자 옆이나 위에 찍는 점.
오늘날 유럽과 미국 등지에서 널리 쓰이는 알파벳으로, 라틴어를 적기 위해서 만든 글자 .
자음 두 글자 또는 세 글자 를 가로로 나란히 붙여 쓰는 일.
몇 글자 또는 몇 단어로 된 짧은 글.
외국어를 글자 그대로의 뜻에 따라 번역함.
외국어를 글자 그대로의 뜻에 따라 번역하다.
동양 철학에서 음과 양을 상징하는 줄을 어울리게 놓아 만든 예순네 가지의 글자 .
복잡한 글자 를 간단하게 만든 글자 .
영어를 적는 데 쓰는 글자 .
획이 일정하게 굵고 반듯한 글자 꼴.
조선 시대 세종 대왕이 만들어 낸, 한국어를 적는 글자 .
컴퓨터나 타자기 등을 칠 때에 잘못 침. 또는 그런 글자 .
잘못 쓴 글자 .
한자를 정해진 순서로 늘어놓고 글자 하나하나의 소리와 뜻을 풀이한 책.
한시의 운으로 다는 글자 .
한글 자모의 열다섯째 글자 . 이름은 ‘아’이고 중성으로 쓴다.
말이나 글자 등을 빠뜨리다.
서양 문자에서 큰 꼴로 된 글자 .
물체의 모습을 본떠 만든, 한 글자 가 한 단어를 의미하는 문자.
한글 자모의 셋째 글자 . 이름은 ‘디귿’으로, 소리를 낼 때 혀의 모습은 ‘ㄴ’과 같지만 더 세게 발음되므로 한 획을 더해 만든 글자 이다.
한글에서, 모음 글자 밑에 자음 글자 를 붙여 적다.
한글 자모 'ㄷ'을 겹쳐 쓴 글자 . 이름은 쌍디귿으로, 'ㄷ'의 된소리이다.
한글 자모의 다섯째 글자 . 이름은 ‘미음’으로, 소리를 낼 때 다물어지는 두 입술 모양을 본떠서 만든 글자 이다.
글자 , 글, 말 등의 잘못된 곳을 고쳐서 바로잡다.
한글 자모의 열셋째 글자 . 이름은 ‘피읖’으로, ‘ㅁ, ㅂ’보다 소리가 거세게 나므로 ‘ㅁ’에 획을 더하여 만든 글자 이다.
한글 자모의 열넷째 글자 . 이름은 ‘히읗’으로, 이 글자 의 소리는 목청에서 나므로 목구멍을 본떠 만든 ‘ㅇ’의 경우와 같지만 ‘ㅇ’보다 더 세게 나므로 ‘ㅇ’에 획을 더하여 만든 글자 이다.
한글 자모의 열한째 글자 . 이름은 ‘키읔’으로 ‘ㄱ’보다 소리가 거세게 나므로 ‘ㄱ’에 한 획을 더하여 만든 글자 이다.
한글 자모의 열두째 글자 . 이름은 ‘티읕’으로, ‘ㄷ’보다 소리가 거세게 나므로 ‘ㄷ’에 한 획을 더하여 만든 글자 이다.
한글 자모의 열째 글자 . 이름은 ‘치읓’으로 ‘지읒’보다 소리가 거세게 나므로 ‘지읒’에 한 획을 더해서 만든 글자 이다.
글자 , 글, 말 등의 잘못된 곳을 고쳐서 바로잡음.
한글에서 'ㄱ', 'ㄴ', 'ㄷ'처럼 하나의 자음으로 이루어지고 모음 아래에 받쳐서 적는 글자 .
글자 하나하나가 뜻이 없이 소리만 나타내는 글자 .
한글 자모 ‘ㅂ’을 겹쳐 쓴 글자 . 이름은 쌍비읍으로, ‘ㅂ’의 된소리이다.
한글 자모 ‘ㄱ’을 겹쳐 쓴 글자 . 이름은 쌍기역으로, ‘ㄱ’의 된소리이다.
한글 자모의 둘째 글자 . 이름은 ‘니은’으로 소리를 낼 때 혀끝이 윗잇몸에 붙는 모양을 본떠 만든 글자 이다.
한글 자모의 첫째 글자 . 이름은 기역으로 소리를 낼 때 혀뿌리가 목구멍을 막는 모양을 본떠 만든 글자 이다.
한글 자모 ‘ㅕ’와 ‘ㅣ’를 모아 쓴 글자 . 이름은 ‘예’이고 중성으로 쓴다.
한글 자모 ‘ㅗ’와 ‘ㅐ’를 모아 쓴 글자 . 이름은 ‘왜’이고 중성으로 쓴다.
한글 자모 ‘ㅗ’와 ‘ㅏ’를 모아 쓴 글자 . 이름은 ‘와’이고 중성으로 쓴다.
한글 자모 ‘ㅗ’와 ‘ㅣ’를 모아 쓴 글자 . 이름은 ‘외’이고 중성으로 쓴다.
무늬나 그림, 글자 등을 새기다.
한글 자모 ‘ㅏ’와 ‘ㅣ’를 모아 쓴 글자 . 이름은 ‘애’이고 중성으로 쓴다.
한글 자모 ‘ㅓ’와 ‘ㅣ’를 모아 쓴 글자 . 이름은 ‘에’이고 중성으로 쓴다.
한글 자모 ‘ㅑ’와 ‘ㅣ’를 모아 쓴 글자 . 이름은 ‘얘’이고 중성으로 쓴다.
한글 자모 ‘ㅡ’와 ‘ㅣ’를 모아 쓴 글자 . 이름은 ‘의’이고 중성으로 쓴다.
한글 자모 ‘ㅜ’와 ‘ㅓ’를 모아 쓴 글자 . 이름은 ‘워’이고 중성으로 쓴다.
한글 자모 ‘ㅜ’와 ‘ㅔ’를 모아 쓴 글자 . 이름은 ‘웨’이고 중성으로 쓴다.
한글 자모 ‘ㅜ’와 ‘ㅣ’를 모아 쓴 글자 . 이름은 ‘위’이고 중성으로 쓴다.
한글 자모의 일곱째 글자 . 이름은 ‘시옷’으로 이의 모양을 본떠서 만든 글자 이다.
한글 자모 ‘ㅅ’을 겹쳐 쓴 글자 . 이름은 쌍시옷으로, ‘ㅅ’의 된소리이다.
한글 자모의 여덟째 글자 . 이름은 ‘이응’으로 목구멍의 모양을 본떠서 만든 글자 이다. 초성으로 쓰일 때 소리가 없다.
한글 자모 ‘ㅈ’을 겹쳐 쓴 글자 . 이름은 쌍지읒으로, ‘ㅈ’의 된소리이다.
한글 자모의 여섯째 글자 . 이름은 ‘비읍’으로, 소리를 낼 때의 입술 모양은 ‘ㅁ’과 같지만 더 세게 발음되므로 ‘ㅁ’에 획을 더해서 만든 글자 이다.
바늘에 색실을 꿰어 헝겊에 무늬나 그림, 글자 를 떠서 놓는 일. 또는 그 무늬나 그림, 글자 .
그 나라 고유의 글자 . 또는 그 글자 로 쓴 글.
살갗을 바늘로 찔러 그 안에 먹물이나 물감이 들어가게 하여 글자 , 그림, 무늬 등을 새김. 또는 그렇게 새긴 글자 , 그림, 무늬.
헝겊이나 종이에 글자 , 그림, 색깔 등을 넣어 어떤 뜻이나 단체를 나타내는 데 쓰는 물건.
서양 문자에서 작은 꼴로 된 글자 .
옷감이나 천에 색실로 그림, 글자 , 무늬 등을 수놓는 일. 또는 그 수.
한글 자모의 스물넷째 글자 . 이름은 ‘이’이고 중성으로 쓴다.
무늬나 그림, 글자 등이 새겨지다.
써 놓은 글자 의 모양.
한글을 적을 때, 한 음절의 모음 다음에 그 아래 받쳐 적는 자음을 나타내는 글자 .
한글에서 'ㄺ', 'ㄶ' 처럼 서로 다른 두 개의 자음으로 이루어지고 모음 아래에 받쳐서 적는 글자 .
획이 반듯하고 각진 글자 꼴.
한글 자모의 열여덟째 글자 . 이름은 ‘여’이고 중성으로 쓴다.
자음과 모음을 맞추어 하나의 글자 를 만드는 일. 또는 그렇게 만든 글자 .
한 개의 음절을 자음과 모음으로 갈라서 적을 수 있는 하나하나의 글자 .
영화나 텔레비전 등에서, 관객이나 시청자가 읽을 수 있도록 제목, 대화, 설명 등을 화면에 나타내는 글자 .
한글 자모의 넷째 글자 . 이름은 ‘리을’로 혀끝을 윗잇몸에 가볍게 대었다가 떼면서 내는 소리를 나타낸다.
한글 자모의 열아홉째 글자 . 이름은 ‘오’이고 중성으로 쓴다.
한글 자모의 스물한째 글자 . 이름은 ‘우’이고 중성으로 쓴다.
한글 자모의 스물두째 글자 . 이름은 ‘유’이고 중성으로 쓴다.
인쇄용 판이나 워드 프로세서 등으로 찍어 낸 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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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글 字)
@ 用例
네덜란드어 글자 .
글자 와 발음부터 공부해야 하는 거지?
한자는 글자 하나하나가 의미를 가지는 표의 문자이다.
한글은 표의 문자와 다르게 뜻이 없이 소리만 나타내는 글자 이다.
표의 문자는 글자 를 다 외워야 해서 너무 힘들어.
그래도 글자 만 알면 처음 보는 단어도 그 뜻을 알 수 있잖아.
한글은 낱자를 하나씩 풀어쓰지 않고 하나의 글자 마디로 묶어서 쓰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아랍어 글자 .
이 수업에서는 아랍어의 글자 와 발음을 익힌 뒤, 회화와 문법을 공부한다.
방점은 주로 강조하고 싶은 글자 의 윗부분에 찍는다.
옛날 책을 보면 글자 옆에 점이 찍혀 있더라?
이 책은 한 글자 한 글자 정성을 들여 새긴 목판으로 찍어 낸 판본이다.
풀어쓴 글자 .
글자 맞춤.
글자 '가'는 자음 'ㄱ'과 모음 'ㅏ'가 결합하여 만들어진다.
김 대리는 부장님께서 서류를 읽으시기 좋게 글자 크기를 확대하고 행간을 넓혔다.
한글은 자음과 모음을 글자 모양 자체로 변별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응, 글자 하나하나의 의미를 따지느라 중심적인 의미를 곡해해서는 안 된다는 거지?
아저씨는 글자 읽는 법을 배워서 겨우 눈뜬장님 신세를 벗어났다.
저 사람은 글자 를 거의 읽을 줄 모르는 눈치던데?
글자 가 조합되다.
글자 ‘한’은 자음 ‘ㅎ, ㄴ’과 모음 ‘ㅏ’가 조합된 것이다.
글자 그대로 눈 깜짝할 새에 사고가 나는 바람에 피할 겨를이 없었다.
운동장에 모인 사람들은 점점 더 많아져 운동장은 글자 그대로 인산인해를 이루었다.
글자 하나하나의 의를 가르쳐 주지도 않고 한 문장을 해석하라고 하니 답답하다.
이 문헌과 관련된 다른 문헌을 읽어 봤을 때 이 글자 는 ‘깨끗하다’라는 뜻으로 사용이 된 것입니다.
이두는 우리나라에서 만든 글자 표기법이므로 한자로 쓰인 조사나 어미가 존재한다.
네. 그야말로 한자라는 글자 만 빌려 한국어를 표기했으니 한문과는 전혀 다릅니다.
나는 새로 산 볼펜이 잘 나오는지 보려고 몇 글자 끼적끼적해 봤다.
글자 를 도안하다.
여기 도안한 글자 모양으로 파 주세요.
나도 그래. 이 책 글자 크기가 유난히 작더라.
된소리 글자 .
뜻글자 의 의미.
뜻글자 를 공부하다.
뜻글자 를 배우다.
뜻글자 를 사용하다.
뜻글자 를 쓰다.
뜻글자 를 익히다.
이제 막 글자 를 깨친 아이는 한 글자 한 글자 끊어서 책을 읽었다.
어? 여기 이 부분은 두 책에 적혀 있는 글자 가 서로 달라.
두 글자 모양이 비슷해서 전사를 할 때 잘못 옮겨 적은 모양이네.
우리는 사람의 말을 분석하기 위한 첫 단계로 구어를 글자 로 옮기는 구어 전사 작업을 했다.
소담하게 한 글자 한 글자 써 내려간 어머니의 글에서 따뜻한 정과 사랑이 느껴진다.
나는 글자 크기 최소화를 해서 종이 한 장에 많은 글자 를 넣었다.
문서를 작성하고 있는데 갑자기 모니터에서 커서가 사라져서 글자 를 입력할 수가 없었다.
이 글자 를 수정하려면 어떻게 해야 되지?
우선 커서를 글자 앞으로 이동시켜 봐.
고딕 글자 .
유민이는 글에서 강조하고 싶은 부분의 글자 체를 고딕으로 설정했다.
병서로 된 글자 .
병서로 글자 를 만들다.
훈민정음 창제 당시에는 병서를 이용해 만든 글자 가 지금보다 많았다.
병서에는 같은 글자 를 붙여 쓰는 것과 다른 글자 를 붙여 쓰는 것의 두 가지 방법이 있다.
한 글자 한 글자 정성을 들여 썼어요.
판독한 글자 .
파인 글자 .
새로 만든 도장에는 나의 이름 세 글자 가 한자로 파여 있었다.
응. 한 글자 한 글자 박아 쓴 거야.
아이는 자기 이름을 쓴다며 글자 비슷한 것을 그려 놓았다.
나는 편지를 한 글자 한 글자 정성껏 꾹꾹 눌러썼다.
종지부도 글자 하나를 쓸 때와 같이 원고지 한 칸을 다 사용해야 해.
서류의 글자 크기가 너무 작아서 두 배로 확대해서 복사했다.
글자 정정.
김 선생은 평소에 글을 쓸 때 글자 모양에 신경을 많이 쓰다 보니 자연스레 달필이 되었다.
초등학교 1학년 국어 시간에는 글자 만들기, 낱말 쓰기 등을 배운다.
민준은 한 글자 한 글자 를 정성스럽게 또박또박 썼다.
글자 크기가 좀 많이 작지?
글자 가 너무 작아서 잘 안 보이네요.
팬 글자 .
그는 연애편지를 쓴다고 앉아서 몇 시간째 글자 를 끼적였다 지웠다를 반복하고 있었다.
그냥 심심해서 몇 글자 끼적여 올린 건데 의외로 반응이 좋더라고.
‘이’와 ‘김’이라는 글자 중 받침이 있는 글자 는 어떤 것인가요?
‘김’이라는 글자 에 ‘ㅁ’ 받침이 있습니다.
고딕체 글자 .
고딕체로 적힌 간판의 글자 는 멀리서도 눈에 잘 띄었다.
응, 다른 글자 꼴에 비해 반듯하고 선이 굵어서 눈에 잘 들어오니까.
'밤'이라는 글자 에서 종성은 'ㅁ'이다.
한글은 초성, 중성, 종성으로 이루어진 글자 이다.
글자 '강'에서 종성 'ㅇ'을 'ㄴ'으로 바꾸면 '간'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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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 껍질은 연한 갈색이며 속은 연한 노란색인, 땅속에서 자라는 둥근 덩이 모양의 줄기.
🌏 ジャガイモ。ポテト : 殻は薄い茶色で中身は薄い黄色である、地中で育つ丸い塊模様の幹。
: 여럿 가운데에서 제일로.
🌏 もっとも【最も】。いちばん【一番】。なによりも【何よりも】 : 他のどれよりもまさるさま。
: 밀가루나 쌀가루 등에 우유, 설탕 등을 넣고 반죽하여 굽거나 튀긴 간식.
🌏 かし【菓子】 : 小麦粉や米の粉などに牛乳、砂糖などを入れてこね、焼いたり揚げたりした間食。
: 사물의 종류를 헤아리는 말.
🌏 しゅるい【種類】。しゅ【種】 : 物の種類を数える語。
: 무엇을 어떻게 하기로 분명하게 정함. 또는 그렇게 정해진 내용.
🌏 けってい【決定】 : 何かをどうするかはっきりと決めること。また、そうするとはっきりと決まった内容。
: 음식의 간을 맞추는 데 쓰는, 짠맛이 나는 검은색 액체.
🌏 しょうゆ【醤油】 : 料理の塩加減をするのに使う、塩っぱい味の黒い液体。
: 기계나 장치 등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음.
🌏 こしょう【故障】 : 機械や装置などがきちんと作動しないこと。
: 마음을 놓지 않고 정신을 바짝 차림.
🌏 きんちょう【緊張】 : 気持ちを緩めず、気を引き締めること。
: 일 년을 자연 현상에 따라 봄, 여름, 가을, 겨울로 나눈 것의 한 때.
🌏 きせつ【季節】 : 1年を自然現象に従って春夏秋冬に分けた一つの時期。
: 다른 사람의 부탁이나 제안, 선물 등을 받아들이지 않음.
🌏 きょぜつ【拒絶】。きょひ【拒否】。ことわり【断わり】。えんりょ【遠慮】 : 人からの頼みや提案、贈り物などを受け入れないこと。
: 말을 적는 기호.
🌏 じ【字】。もじ【文字】 : 言葉を書き記す記号。
: 좋지 않은 일이 있을까 봐 두렵고 불안함.
🌏 しんぱい【心配】。けねん【懸念】。ゆうりょ【憂慮】 : よくない事があるのではないかと思って、怖くて不安なこと。
: 빛이 없을 때의 밤하늘과 같이 매우 어둡고 짙은 색.
🌏 くろ【黒】 : 光がない時の夜空のようにとても暗くて濃い色。
: 전라남도의 중앙부에 있는 광역시. 호남 지방 최대의 도시로 산업은 서비스업이 중심을 이루며 기계 및 금속 공업도 발달하였다.
🌏 クァンジュ【光州】 : 韓国の全羅南道(チョルラナムド)の中央部に位置する広域市。湖南(ホナム)地方最大の都市で、サービス産業が中心となり、機械と金属工業も発達している。
: 연극이나 음악, 무용 등을 공연하거나 영화를 상영하기 위한 시설을 갖춘 곳.
🌏 げきじょう【劇場】。しばいごや【芝居小屋】。えいがかん【映画館】。えんぶじょう【演舞場】 : 演劇や音楽、舞踊などを公演したり映画を上映するための施設を備えた所。
: 주로 한 집에 모여 살고 결혼이나 부모, 자식, 형제 등의 관계로 이루어진 사람들의 집단. 또는 그 구성원.
🌏 かぞく【家族】 : 一家で共同生活をし、夫婦やその子供、兄弟などの関係で構成された集団。また、その構成員。
: 원료나 재료를 가공하여 물건을 만들어 내는 곳.
🌏 こうじょう【工場】。プラント。せいさくじょ【製作所】 : 原料や材料を加工してものを作り出す場所。
: 한 나라의 구성원이 되는 자격.
🌏 こくせき【国籍】 : 一国の構成員になる資格。
: 여러 나라에 관련되거나 여러 나라가 함께 하는 것.
🌏 こくさい【国際】 : 複数の国が関係していること。また、複数の国が共に取り組むこと。
: 법이나 규칙이나 명령으로 어떤 행위를 하지 못하게 함.
🌏 きんし【禁止】。きんせい【禁制】 : 法律や規則、命令をもってある行為を不可能にすること。
: 신문, 잡지, 방송 등에 실을 기사를 조사하여 쓰거나 편집하는 사람.
🌏 きしゃ【記者】 : 新聞や雑誌、放送などに載せる記事を取材して書いたり編集したりする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