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자 (誤字)
名詞
🗣️ 発音, 活用形: • 오자 (
오ː짜
)
🗣️ 오자 (誤字) @ 語義解説
- 교정하다 (校正하다) : 원고와 인쇄물을 대조하여 오자, 오식, 배열, 색 등을 바르게 고치다.
- 교정되다 (校正되다) : 원고와 인쇄물이 대조되어 오자, 오식, 배열, 색 등이 바르게 고쳐지다.
🗣️ 오자 (誤字) @ 用例
- 저녁에 사우나에 가서 땀이나 빼고 오자. [사우나 (sauna)]
- 잠이 오자 칭얼대던 아이가 갑자기 삐 하고 울기 시작했다. [삐]
- 어머니는 비가 오자 급히 빨래를 거둬들이셨다. [거둬들이다]
- 그래. 뭐 좋은 중고 물품이 있으면 사 오자. [물품 (物品)]
- 비가 오자 아내는 빨랫줄에 널린 빨래를 급히 걷어 왔다. [널리다]
- 말랐던 땅도 비가 오자 진창이 되었다. [진창]
- 육지가 가까워 오자 선원들은 상륙할 준비에 분주했다. [상륙하다 (上陸하다)]
- 자정이 가까워 오자 번화가에는 온통 술 취한 사람들이 가득했다. [온통]
- 날씨가 따뜻해지고 봄이 오자 꽃들이 고개를 내밀고 활짝 피어나고 있었다. [고개를 내밀다]
- 봄이 오자 겨우내 벌거숭이였던 나무에 새순이 돋아났다. [벌거숭이]
- 봄이 오자 화사한 햇살을 받은 풀들이 하나씩 움을 틔운다. [움]
- 민준이가 시험에서 좋은 점수를 받아 오자 부모님의 간섭이 수그러졌다. [수그러지다]
- 좋아. 그럼 요 앞의 호숫가를 한 번 돌고 오자. [돌다]
- 버스가 가까이 오자 나는 가방에서 버스 카드를 꺼내어 버스에 탈 준비를 했다. [버스 카드 (▼buscard)]
- 마감 시간이 육박을 해 오자 나는 심한 압박감을 느꼈다. [육박 (肉薄)]
- 민준은 집에 손님이 오자 맥주와 함께 쥐포와 땅콩, 육포, 과자 같은 마른안주를 준비했다. [마른안주 (마른按酒)]
- 편의점은 이십사 시간 영업이잖아. 편의점에 가서 음식을 사 오자. [영업 (營業)]
- 전화가 오자 휴대전화가 푸르르 떨었다. [푸르르]
- 지금은 지불할 돈이 없으니까 내일 다시 오자. [돈]
- 자동차가 가까이 오자 골목에 있던 사람들은 양옆으로 갈라섰다. [갈라서다]
- 좋아. 그럼 아이들을 더 모아 오자. [기차놀이 (汽車놀이)]
- 추운 겨울이 지나고 봄이 오자 북쪽으로 월북을 하는 철새들이 많이 보인다. [월북 (越北)]
- 그렇지? 다음 주말에도 또 산에 오자. [발산 (發散)]
- 비가 오자 상인은 창고 속의 우산을 내어놓고 팔기 시작했다. [내어놓다]
- 가게 주인은 식사 도중 손님이 오자 급히 입가를 닦았다. [입가]
- 훈련장에 가까이 오자 퉁 하는 대포 소리가 크게 들린다. [퉁]
- 그러자꾸나. 자전거로 광장을 한 바퀴 돌고 오자. [광장 (廣場)]
- 비가 오자 나막신 장수는 자리를 펴고 장터 사람들에게 나막신을 팔았다. [나막신]
- 정 씨가 수염을 밀고 오자 마치 다른 사람인 것처럼 인상이 달라졌다. [밀다]
- 기다리던 전화가 오자 그는 잠시 일손을 놓고 심호흡을 한 뒤 전화를 받았다. [일손(을) 놓다]
- 지수는 밖에 나갈 준비를 다 했지만 비가 오자 갑자기 나가기가 싫었다. [싫다]
- 낯선 손님이 오자 우리 집 개가 이빨을 드러내며 사납게 으르렁했다. [으르렁하다]
- 김 선생님은 아이들이 수학 숙제를 안 해 오자 수학의 중요성을 몇 번이고 거듭 강조하셨다. [거듭]
- 봄이 오자 계곡 물소리와 산새들이 재잘재잘하는 소리로 숲은 활기를 띠었다. [재잘재잘하다]
- 그가 계속해서 거칠게 공격을 해 오자 나는 그 힘을 이용해 되치기를 시도했다. [되치기]
- 갔다가 사람이 너무 많으면 내일 다시 오자. [-으면]
- 봄이 오자 화단에는 새싹들이 삐쭉삐쭉 솟아 나오기 시작햇다. [삐쭉삐쭉]
- 그러게. 내년 가을에 여기 또 오자. [바사삭]
- 어머니는 비가 오자 뒷마당에 있는 장독 뚜껑을 덮으러 나가셨다. [뒷마당]
- 지하철이 다가오자 사람들은 안쪽으로 한 발짝 물러선다. [물러서다]
- 구급차가 오자 사람들은 교통사고가 난 현장에서 물러섰다. [물러서다]
- 저게 무어인지 가서 보고 오자. [무어]
- 우리도 바다낚시 나가서 참치 같은 큰 생선을 잡아 오자! [원양 어업 (遠洋漁業)]
- 겨울 철새들은 봄이 가까워 오자 북녘으로 떠나갔다. [북녘 (北녘)]
- 오랑캐가 국경 근처의 변방을 침공해 오자 왕은 그들을 토벌하라는 명을 내렸다. [변방 (邊方)]
- 봄이 오자 흰 목련이 터졌다. [터지다]
- 봄이 오자 어느새 대지에는 파릇파릇한 새싹이 돋아나고 있었다. [대지 (大地)]
- 그래. 개학 전에 아빠랑 같이 가서 놀이 기구도 타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오자. [놀이공원 (놀이公園)]
- 우리 어디 경치 좋은 데 가서 놀다 오자. [억새밭]
- 비가 오자 헤어진 그와 사랑했던 기억이 어슴푸레 되살아나 눈물이 흘렀다. [어슴푸레]
- 서해에 가서 해 지는 거 보고 오자. [서해 (西海)]
- 그럼 같이 악기점에 가서 줄을 고르고 오자. [고르다]
- 오자 정정. [정정 (訂正)]
- 원고에 오자가 있으면 정정을 해 주세요. [정정 (訂正)]
- 오늘 민준이가 멋지게 차려입고 학교에 오자 친구들이 힐금힐금하며 수군댄다. [힐금힐금하다]
- 우리 복잡한 도시에서 벗어나 바닷바람이나 쐬고 오자. [벗어나다]
- 나는 봄이 오자 황사의 내습에 대비해 황사 마스크를 준비했다. [내습 (來襲)]
- 비가 오자 지렁이들이 어물거리며 땅에서 기어나왔다. [어물거리다]
- 앞으로 가끔 야구 구경하러 오자. [들여놓다]
- 그러게. 나가서 점심이나 먹고 오자. [정오 (正午)]
- 나도. 이번 쉬는 시간에 구내매점에 갔다 오자. [구내매점 (構內賣店)]
- 겨울이 지나고 봄이 오자 산과 들에 봄나물들이 돋아나기 시작했다. [봄나물]
- 강아지는 낯선 사람이 오자 이빨을 드러내고 으르렁거렸다. [이빨]
- 적군이 공격을 해 오자 중대장이 대원들에게 비상을 걸었다. [걸다]
- 우리 놀이공원 가서 실컷 놀다 오자. [폐장 (閉場)]
- 서울에서 귀한 손님이 오자 아버지는 큰방으로 손님을 모셨다. [큰방 (큰房)]
- 선원들은 날이 밝아 오자 닻줄을 풀고 바다 한가운데로 나아갔다. [닻줄]
- 퇴근 시간이 가까워 오자 기분이 좋아져서 오히려 일이 손에 척척 붙었다. [손에 붙다]
- 나도 화장이 지워졌는데 화장실 가서 얼굴 좀 고치고 오자. [얼굴을 고치다]
- 직원들에게 화를 내던 김 부장은 사장이 오자 얼굴을 고치고 웃는 얼굴로 직원들을 대하기 시작했다. [얼굴을 고치다]
- 승규는 회화 도중에 전화가 오자 양해를 구하고 밖에 나가서 전화를 받았다. [회화 (會話)]
- 임산부는 진통이 오자 가까운 조산원에서 아이를 낳았다. [조산원 (助産院)]
- 응, 이거 설치가 완료되려면 시간이 좀 걸리니까 그 사이에 커피나 마시고 오자. [완료되다 (完了되다)]
- 그래. 가서 산림욕도 하고 송풍도 쐬고 오자. [송풍 (松風)]
- 아까부터 덜렁대더니. 하는 수 없지. 얼른 갔다 오자. [덜렁대다]
- 눈이 오자 아이들은 급경사가 진 언덕길에서 썰매를 타며 즐거워했다. [급경사 (急傾斜)]
- 사내는 혹한의 추위 속에서 감각이 무뎌 오자 온몸이 서서히 굳는 것 같은 착각에 몸서리를 쳤다. [몸서리]
- 봄이 오자 겨우내 설화가 피어 있던 자리에 새싹이 돋아나기 시작한다. [설화 (雪花/雪華)]
- 도서관에 가서 책 좀 빌려 오자. [발급되다 (發給되다)]
- 승규는 짝사랑하는 여학생이 오자 말을 하기는커녕 수줍어서 고개도 못 들었다. [수줍다]
- 도시에서 나고 자란 나의 조카는 시골에 오자 처음 보는 소달구지로 마을을 구경하느라 시간 가는 줄 몰랐다. [소달구지]
- 엄마는 자신이 원했던 집이 정말 엄마에게 오자 꿈만 같다며 좋아했다. [오다]
- 어머니께서는 오빠의 전화가 오자 반가운 목소리로 전화를 받으셨다. [오다]
- 오자를 잡아내다. [잡아내다]
- 오자, 탈자 잘 잡아내는 사람 어디 없을까? [잡아내다]
- 비가 많이 오자 새로 쌓은 논둑이 무너져 내렸다. [논둑]
- 태풍이 오자 바람이 윙윙대며 불어 나뭇가지를 세차게 흔들었다. [윙윙대다]
- 석가 탄신일이 가까워 오자 거리에는 색색의 화려한 연등이 내걸렸다. [연등 (燃燈)]
- 종업원이 손님에게 주문을 받으러 오자 그 손님은 커피를 달라고 했다. [주문 (注文)]
- 좋지, 근처 공터에 차를 대고 오자. [대다]
- 그러면 산속에 있는 나무토막을 좀 주워 오자. [나무토막]
- 지수는 너부죽한 얼굴의 덩치 큰 사내가 뒤쫓아 오자 뛰기 시작했다. [너부죽하다]
- 경찰은 무전기에서 신호가 오자 기다렸다는 듯이 사건의 경위를 이야기하기 시작했다. [신호 (信號)]
- 따뜻한 봄이 오자 올해도 어김없이 연분홍색 진달래가 앞산과 뒷산에 한가득 피어났다. [연분홍색 (軟粉紅色)]
- 비가 오자 지렁이들이 꼬물꼬물 땅 위로 나오기 시작했다. [꼬물꼬물]
- 더운데 밖에 나가서 바람이나 쐬고 오자. [고수부지 (高水敷地)]
- 오자 교정. [교정 (校正)]
- 겨울이 가고 봄이 오자 산과 들이 초록 일색으로 변했다. [일색 (一色)]
- 외국에 있던 형이 연락도 없이 집에 오자 가족들은 눈이 휘둥그레졌다. [휘둥그레지다]
- 눈이 오자 건곤이 모두 하얀색으로 물들었다. [건곤 (乾坤)]
- 여름에 바다 한번 갔다 오자. [찰싹이다]
- 놀이터에서 친구와 다투던 아이는 누나가 오자 기가 살았다. [기(가) 살다]
- 그 공격수는 상대 수비수가 강하게 마크해 오자 번번이 공격에 실패했다. [마크하다 (mark하다)]
- 박 선생님이 슬리퍼를 끄는 소리가 가까워 오자 학생들은 자리에 앉아 수업 준비를 했다. [슬리퍼 (slipper)]
- 경찰이 오자 비실거리던 그는 자리를 피했다. [비실거리다]
🌷 ㅇㅈ: Initial sound 오자
-
ㅇㅈ (
어제
)
: 오늘의 하루 전날.
☆☆☆
名詞
🌏 きのう・さくじつ【昨日】: 今日より1日前の日。 -
ㅇㅈ (
언제
)
: 알지 못하는 어느 때에.
☆☆☆
副詞
🌏 いつ【何時】: 知らないある時に。 -
ㅇㅈ (
의자
)
: 사람이 엉덩이와 허벅지를 대고 걸터앉는 데 쓰는 기구.
☆☆☆
名詞
🌏 いす【椅子】。こしかけ【腰掛】: 人が尻と股をつけて座るための家具。 -
ㅇㅈ (
아직
)
: 어떤 일이나 상태 또는 어떻게 되기까지 시간이 더 지나야 함을 나타내거나, 어떤 일이나 상태가 끝나지 않고 계속 이어지고 있음을 나타내는 말.
☆☆☆
副詞
🌏 まだ【未だ】: あることや状態になるまでにさらに時間がかかるべきことを表す語。また、あることや状態が終わらずに続くことを表す語。 -
ㅇㅈ (
어제
)
: 오늘의 하루 전날에.
☆☆☆
副詞
🌏 きのう【昨日】: 今日の一日前の日に。 -
ㅇㅈ (
언제
)
: 알지 못하는 어느 때.
☆☆☆
代名詞
🌏 いつ【何時】: 知らないある時。 -
ㅇㅈ (
여자
)
: 여성으로 태어난 사람.
☆☆☆
名詞
🌏 おんな【女】。じょし【女子】。じょせい【女性】: 女として生まれた人。 -
ㅇㅈ (
요즘
)
: 아주 가까운 과거부터 지금까지의 사이.
☆☆☆
名詞
🌏 さいきん【最近】。ちかごろ【近頃】。このごろ【この頃】: 少し前から現在までの間。 -
ㅇㅈ (
안전
)
: 위험이 생기거나 사고가 날 염려가 없음. 또는 그러한 상태.
☆☆☆
名詞
🌏 あんぜん【安全】: 危険が生じたり事故が発生する可能性がないこと。またそのような状態。 -
ㅇㅈ (
아주
)
: 보통 정도보다 훨씬 더 넘어선 상태로.
☆☆☆
副詞
🌏 ひじょうに【非常に】。とても。たいへん【大変】: 普通の程度をはるかに超えた状態で。 -
ㅇㅈ (
옷장
)
: 옷을 넣어 두는 가구.
☆☆☆
名詞
🌏 たんす【箪笥】。ようふくだんす【洋服箪笥】。クローゼット: 衣類を収納する家具。 -
ㅇㅈ (
운전
)
: 기계나 자동차를 움직이고 조종함.
☆☆☆
名詞
🌏 うんてん【運転】: 機械や自動車などを作動させること。 -
ㅇㅈ (
이제
)
: 말하고 있는 바로 이때.
☆☆☆
名詞
🌏 いま【今】: 言っている瞬間。 -
ㅇㅈ (
옆집
)
: 옆에 있는 집.
☆☆☆
名詞
🌏 りんか【隣家】。となり【隣】: 隣の家。 -
ㅇㅈ (
이전
)
: 지금보다 앞.
☆☆☆
名詞
🌏 いぜん【以前・已前】: 今より前の時点。 -
ㅇㅈ (
오전
)
: 아침부터 낮 열두 시까지의 동안.
☆☆☆
名詞
🌏 ごぜん【午前】: 夜明けから正午までの時間。 -
ㅇㅈ (
이제
)
: 말하고 있는 바로 이때에.
☆☆☆
副詞
🌏 ただいま【只今・唯今】: 言っている瞬間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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