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자 (椅子)

☆☆☆   名詞  

🗣️ 発音, 活用形: • 의자 (의자)
📚 カテゴリー: 日用品   学校生活  

• 벤치 (bench) : 여럿이 함께 앉을 수 있는 긴 의자.
• 발걸이 : 의자에 앉아 발을 올려놓을 수 있게 책상이나 의자 아래쪽에 가로질러 놓은 부분.
• 흔들의자 (흔들椅子) : 앉아서 앞뒤로 흔들 수 있는 의자.
• 회전의자 (回轉椅子) : 앉는 자리가 돌아가는 의자.
• 앞다리 : 책상이나 의자 등 가구의 앞쪽 다리.
• 휠체어 (wheelchair) : 몸이 불편하거나 다리를 마음대로 움직일 수 없는 사람이 앉은 채로 이동할 수 있도록 바퀴를 단 의자.
• 등판 : 의자 등에서 등을 대도록 되어 있는 부분.
• 응접세트 (應接set) : 손님을 맞이하여 접대하는 데 쓰는 탁자와 의자.
• 소파 (sofa) : 등을 기대고 앉을 수 있는, 길고 푹신한 의자.
• 방석 (方席) : 방바닥, 의자, 소파 등에 앉을 때에 엉덩이 아래에 깔고 앉는 네모지거나 둥근 모양의 깔개.
• 뒷다리 : 책상이나 의자 등 가구의 뒤쪽 다리.
• 책걸상 (冊걸床) : 책상과 의자.
• 안락의자 (安樂椅子) : 팔걸이가 있고 앉는 자리가 푹신하여 편안하게 기대어 앉을 수 있는 의자.

• 식탁 의자. [식탁 (食卓)]
• 내가 빈 의자에 앉으려고 다가가는 순간에 의자 가까이에 있던 남자가 선수를 쳤다. [선수(를) 치다]
• 영수는 강력 본드를 이용해서 부러진 의자 다리를 붙였다. [강력 (強力)]
• 동생은 전구를 바꿔 끼우려고 의자 위로 올라섰다. [끼우다]
• 앉은뱅이 의자. [앉은뱅이]
• 나는 의자 위에 지갑을 두고 온 것이 생각나서 황급하게 공원을 향해 달리기 시작했다. [황급하다 (遑急하다)]
• 가서 의자 하나 내와. [내오다]
• 형 방에 있는 책상 의자 내오면 돼? [내오다]
• 민준이는 의자 등받이에 상체를 밀착하고 바른 자세로 앉았다. [밀착하다 (密着하다)]
• 의자의 높낮이. [높낮이]
• 이 의자가 너무 높은 것 같지 않아? [높낮이]
• 그럼 의자 밑의 손잡이로 높낮이를 조절해 봐. [높낮이]
• 안성맞춤 의자. [안성맞춤 (安城맞춤)]
• 다리가 아파 나무 밑동에 앉으니 의자로 안성맞춤이었다. [안성맞춤 (安城맞춤)]
• 이곳에서는 어린이용 의자 맞은편에 엄마와 아빠가 앉을 수 있게 좌석을 배치하였다. [맞은편 (맞은便)]
• 삐걱거리는 의자. [삐걱거리다]
• 엉덩이를 의자 중간 부분에 대고 앉아 팔걸이에 팔을 놓으세요. [팔걸이]
• 경찰은 피의자를 의자에 앉혀놓고 양팔을 팔걸이 위에 올려놓은 다음 손을 묶었다. [팔걸이]
• 어떤 의자를 사는 게 좋을까? [팔걸이]
• 팔걸이가 있는 의자가 편하고 좋지 않을까? [팔걸이]
• 민준이는 금방이라도 일어날 듯이 의자 가에 엉덩이만 살짝 걸치고 앉았다. [가]
• 딱딱한 의자. [딱딱하다]
• 나는 의자 세 개를 이어 놓고 그 위에 누워 잠을 청했다. [잇다]
• 나사가 풀렸는지 의자 다리가 곧 빠질 듯 헐렁헐렁한다. [헐렁헐렁하다]
• 의자 등에 걸치다. [등]
• 승규는 외투를 벗어 의자 등에 걸쳐 놓았다. [등]
• 그는 잠시 판자를 뚱땅뚱땅하더니 금방 의자 하나를 만들어 냈다. [뚱땅뚱땅하다]
• 아이들은 강당에 있던 긴 의자를 들어내고 작은 의자 일곱 개만 남겨 놓았다. [들어내다]
• 의자를 부서뜨리다. [부서뜨리다]
• 이 의자는 왜 부서졌니? [부서뜨리다]
• 승규가 의자 위에 올라가 놀다가 부서뜨렸어요. [부서뜨리다]
• 비상의 사태를 대비해 승객들의 의자 밑에는 구명조끼가 준비되어 있다. [비상 (非常)]
• 손님을 접대하기 위해 마련한 방에 응접세트를 들여놓기 위해 탁자와 의자를 골랐다. [응접세트 (應接set)]
• 그냥 집에 있는 탁자랑 의자 쓰면 안 돼요? 내 생각엔 굳이 새로 살 필요 없을 것 같은데요. [응접세트 (應接set)]
• 의자의 등판. [등판]
• 등 전체가 의자 등판에 밀착되도록 앉으세요. [등판]
• 승규의 의자는 등판이 뒤로 젖혀지게 되어 있다. [등판]
• 절름발이 의자. [절름발이]
• 내 의자는 다리 네 개 중 한 개가 짧은 절름발이다. [절름발이]
• 현진이는 엉덩이를 의자 뒤로 바짝 들이며 자세를 바로잡았다. [바로잡다]
• 의자 다리가 나가다. [나가다]
• 갑자기 의자 다리 하나가 나가는 바람에 의자에 앉아 있던 승규가 뒤로 넘어졌다. [나가다]
• 조금만 움직여도 삐거덕거리는 의자 때문에 공부에 집중이 안 돼. [삐거덕거리다]
• 그러면 삐거덕거리지 않는 의자로 바꿔야겠다. [삐거덕거리다]
• 긴 의자. [길다]
• 의자 밑에서 끄집어내다. [끄집어내다]
• 경찰들은 용의자가 범인이라는 단서를 끄집어내기 위해 범행 현장을 샅샅이 수색했다. [끄집어내다]
• 의자 밑으로 기어들다. [기어들다]
• 민준이는 의자에 오랜 시간을 앉아 있었더니 허리에 무리가 왔다. [오다]
• 의자가 너무 책상 모서리에 와 있네. [오다]
• 의자 좀 저쪽으로 끌어 놓을게. [오다]
• 미안해. 내가 의자를 가져올 테니 의자 위에 올라가서 꿀을 꺼내자. [-으려는데]
• 나무 의자. [나무]
• 학교 교실처럼 만든 카페 안에는 작은 나무 책상과 나무 의자가 놓여 있었다. [나무]
• 의자를 앞당기다. [앞당기다]
• 승규는 교실에서 바른 자세로 의자를 앞당겨 앉았다. [앞당기다]
• 책상하고 의자 간격이 멀어서 불편해. [앞당기다]
• 푹신푹신한 의자. [푹신푹신하다]
• 의자 위에 놓아두다. [놓아두다]
• 고정적인 의자. [고정적 (固定的)]
• 강당의 의자들은 고정적인 상태로 바닥에 붙어 있어서 위치를 옮길 수 없었다. [고정적 (固定的)]
• 의자 앞다리. [앞다리]
• 의자의 앞다리가 뒷다리보다 짧아서 자꾸 흔들린다. [앞다리]
• 의자가 자꾸 삐걱거려요. [앞다리]
• 안마 의자. [안마 (按摩)]
• 내가 의자에 앉자마자 의자 다리 한쪽이 우지끈 부러졌다. [우지끈]
• 나는 의자 위에 올라서서 찬장에 높지막이 있는 그릇을 꺼냈다. [높지막이]
• 불편한 의자. [불편하다 (不便하다)]
• 저기 보이는 의자 좀 이리로 가져다주세요. [조]
• 조 의자를 말씀하시는 건가요? [조]
• 지하 취조실에는 커다란 책상과 의자 두 개만이 덩그러니 놓여 있었다. [취조실 (取調室)]
• 말짱한 의자. [말짱하다]
• 나는 두 발을 길게 책상 위로 내뻗고 의자 위에 비스듬히 기대앉았다. [내뻗다]
• 일부 노조원은 책상과 의자 등으로 공장 앞에 바리케이드를 치고 시위를 벌였다. [바리케이드 (barricade)]
• 목수는 완성된 의자 표면을 은박으로 장식하여 고급스러움을 더하였다. [은박 (銀箔)]
• 철제 의자. [철제 (鐵製)]
• 난쟁이 의자. [난쟁이]
• 나는 아이를 높이가 낮은 난쟁이 의자에 앉혔다. [난쟁이]
• 등받이가 높고 푹신한 의자로 바꾸었더니 공부할 때 잠이 더 온다. [등받이]
• 세 시간이나 의자에 앉아서 공부를 하던 지수는 등받이에 기대고 눈을 감은 채 잠시 쉬고 있었다. [등받이]
• 말도 마세요. 제 앞사람이 의자 등받이를 뒤로 젖혀 놔서 저는 좁아서 너무 힘들었어요. [등받이]
• 의자를 움직일 때마다 소리가 나고 바닥도 많이 긁혀요. [밑동]
• 의자 다리 밑동에 테니스 공을 끼우면 괜찮아질 거예요. [밑동]
• 나는 의자 깊숙이 꽁무니를 넣고 바른 자세로 앉았다. [꽁무니]
• 의자 뒷다리. [뒷다리]
• 의자가 뒷다리가 부러져서 고치는 중이다. [뒷다리]
• 의자에 무슨 문제라도 있습니까? [뒷다리]
• 간이식 의자. [간이식 (簡易式)]
• 면접장 앞에는 대기자들이 앉을 간이식 의자가 놓여 있었다. [간이식 (簡易式)]
• 의자 다리. [다리]
• 재활용 가구 매장에서는 다리가 부러진 의자와 책상, 침대가 쌓여 있었다. [다리]
• 의자가 좀 높아서 아이가 불편해하는 것 같아. [다리]
• 우리 집 개는 초인종 소리만 나면 의자 위로 뛰어오르더라. [뛰어오르다]
• 그는 금방이라도 자리를 뜰 것처럼 의자 끄트머리에 걸터앉아 있었다. [끄트머리]

• ㅇㅈ ( 어제 ) : 오늘의 하루 전날. ☆☆☆ 名詞
  🌏 きのう・さくじつ【昨日】: 今日より1日前の日。
• ㅇㅈ ( 언제 ) : 알지 못하는 어느 때에. ☆☆☆ 副詞
  🌏 いつ【何時】: 知らないある時に。
• ㅇㅈ ( 의자 ) : 사람이 엉덩이와 허벅지를 대고 걸터앉는 데 쓰는 기구. ☆☆☆ 名詞
  🌏 いす【椅子】。こしかけ【腰掛】: 人が尻と股をつけて座るための家具。
• ㅇㅈ ( 아직 ) : 어떤 일이나 상태 또는 어떻게 되기까지 시간이 더 지나야 함을 나타내거나, 어떤 일이나 상태가 끝나지 않고 계속 이어지고 있음을 나타내는 말. ☆☆☆ 副詞
  🌏 まだ【未だ】: あることや状態になるまでにさらに時間がかかるべきことを表す語。また、あることや状態が終わらずに続くことを表す語。
• ㅇㅈ ( 어제 ) : 오늘의 하루 전날에. ☆☆☆ 副詞
  🌏 きのう【昨日】: 今日の一日前の日に。
• ㅇㅈ ( 언제 ) : 알지 못하는 어느 때. ☆☆☆ 代名詞
  🌏 いつ【何時】: 知らないある時。
• ㅇㅈ ( 여자 ) : 여성으로 태어난 사람. ☆☆☆ 名詞
  🌏 おんな【女】。じょし【女子】。じょせい【女性】: 女として生まれた人。
• ㅇㅈ ( 요즘 ) : 아주 가까운 과거부터 지금까지의 사이. ☆☆☆ 名詞
  🌏 さいきん【最近】。ちかごろ【近頃】。このごろ【この頃】: 少し前から現在までの間。
• ㅇㅈ ( 안전 ) : 위험이 생기거나 사고가 날 염려가 없음. 또는 그러한 상태. ☆☆☆ 名詞
  🌏 あんぜん【安全】: 危険が生じたり事故が発生する可能性がないこと。またそのような状態。
• ㅇㅈ ( 아주 ) : 보통 정도보다 훨씬 더 넘어선 상태로. ☆☆☆ 副詞
  🌏 ひじょうに【非常に】。とても。たいへん【大変】: 普通の程度をはるかに超えた状態で。
• ㅇㅈ ( 옷장 ) : 옷을 넣어 두는 가구. ☆☆☆ 名詞
  🌏 たんす【箪笥】。ようふくだんす【洋服箪笥】。クローゼット: 衣類を収納する家具。
• ㅇㅈ ( 운전 ) : 기계나 자동차를 움직이고 조종함. ☆☆☆ 名詞
  🌏 うんてん【運転】: 機械や自動車などを作動させること。
• ㅇㅈ ( 이제 ) : 말하고 있는 바로 이때. ☆☆☆ 名詞
  🌏 いま【今】: 言っている瞬間。
• ㅇㅈ ( 옆집 ) : 옆에 있는 집. ☆☆☆ 名詞
  🌏 りんか【隣家】。となり【隣】: 隣の家。
• ㅇㅈ ( 이전 ) : 지금보다 앞. ☆☆☆ 名詞
  🌏 いぜん【以前・已前】: 今より前の時点。
• ㅇㅈ ( 오전 ) : 아침부터 낮 열두 시까지의 동안. ☆☆☆ 名詞
  🌏 ごぜん【午前】: 夜明けから正午までの時間。
• ㅇㅈ ( 이제 ) : 말하고 있는 바로 이때에. ☆☆☆ 副詞
  🌏 ただいま【只今・唯今】: 言っている瞬間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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