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제
☆☆☆ 副詞
🗣️ 発音, 活用形: • 언제 (
언ː제
)
📚 カテゴリー: 疑問 時間を表すこと📚 Annotation: 주로 의문문에 쓴다.
🗣️ 언제 @ 語義解説
- 민요 (民謠) : 오래전부터 사람들의 입에서 입으로 전해 내려와 누가 언제 처음 만들었는지 알 수 없으며 민중들의 사상과 생활을 담고 있는 노래.
- 육하원칙 (六何原則) : 기사를 쓸 때 지켜야 하는 ‘누가’, ‘언제’,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 ‘왜’의 여섯 가지 기본 원칙.
🗣️ 언제 @ 用例
- 승규는 언제 군대에 간다던? [-ㄴ다던]
- 이 먹은 언제 한국에 들어왔을까? [전래하다 (傳來하다)]
- 무슨 소리야. 그냥 친하다고만 했는데 얘기가 언제 그렇게 와전된 거야? [와전되다 (訛傳되다)]
- 언제 가자고? 저녁에? [-자고]
- 도대체 언제 빌린 돈을 갚을 거야! [백방 (百方)]
- 이 박물관은 언제 개관하나요? [개관하다 (開館하다)]
- 선생님, 시험 점수는 언제 알 수 있나요? [채점하다 (採點하다)]
- 언제 세탁을 했는지 민준의 한복 동정에는 때가 시커멓게 묻어 있었다. [동정]
- 지금 이렇게 헤어지면 언제 또 볼 수 있는 거야? [영영 (永永)]
- 손목에 찼던 시계가 언제 끊겼는지 없어져 버렸다. [끊기다]
- 언제 불시에 들이닥칠지 모르니 긴장해야겠군요. [불시 (不時)]
- 그럼 민준이는 언제 고향으로 가는 거니? [-ㄴ다고]
- 그렇단다. 전쟁 때 월남했는데 언제 고향에 가 볼는지. [월남하다 (越南하다)]
- 지영이는 언제 서울에 도착한대? [오후 (午後)]
- 마당에 감이 언제 저렇게 익었지요? [석양빛 (夕陽빛)]
- 결혼식은 언제 시작합니까? [-ㅂ니까]
- 부탁한 일은 언제 끝나? [좀]
- 한동안 대포 소리가 쿵쿵대더니 언제 그랬냐는 듯이 적막이 찾아왔다. [쿵쿵대다]
- 엄마, 이 오래된 사진은 언제 찍은 사진이에요? [국민학교 (國民學校)]
- 우리 군은 언제 있을지 모를 적의 내침을 대비해 늘 전투 준비를 갖추고 있었다. [내침 (來侵)]
- 이 뮤지컬은 언제 막을 내리나요? [장기 (長期)]
- 언제 어디서나 건강하게 지내시기를 빌겠습니다. [빌다]
- 아버지가 언제 너희들에게 매를 들더냐? [-더냐]
- 미국에 언제 가? [도미 (渡美)]
- 너는 집에서 놀고먹기만 하면 돈은 언제 벌어 올 거냐? [구걸 (求乞)]
- 우리 언제 배에서 내릴 수 있나요? [하선하다 (下船하다)]
- 내년에 입학해. 언제 이렇게 많이 컸는지 몰라. [적령기 (適齡期)]
- 그래서 지수는 언제 온답디까? [-ㄴ답디까]
- 소금 만드는 법은 언제 배우셨어요? [굽다]
- 우리 언제 만날까? [양일 (兩日)]
- 언제 결혼할 거냐고 물었지만 아직 모르겠다고 하면서 말끝을 흐렸다. [흐리다]
- 우리 내일 도대체 언제 결혼을 하게 될지 점 보러 가지 않을래? [개명하다 (開明하다)]
- 이 비행기 언제 출발합니까? [이륙 (離陸)]
- 내가 언제 그 사람이 안경을 쓴다더냐? [-ㄴ다더냐]
- 나는 언제 무대에 나가면 돼? [연주되다 (演奏되다)]
- 휴대폰 기술의 고도화로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다. [고도화 (高度化)]
- 지금의 아내는 언제 처음 만나셨어요? [초년 (初年)]
- 자격증 발급 신청은 언제 하면 됩니까? [수시 (隨時)]
- 어휴, 이걸 언제 다 하지? [어휴]
- 새 법령은 언제 발포되나요? [발포하다 (發布하다)]
- 잘됐다. 두 사람의 사랑 이야기는 언제 들어도 참 훈훈해. [훈훈하다 (薰薰하다)]
- 집에는 어머니의 냄새가 언제나 훈훈하게 서려 있었다. [훈훈하다 (薰薰하다)]
- 대체 이런 난리가 언제 끝날 건고. [-ㄴ고]
- 파는 언제 넣으면 될까요? [보글거리다]
- 지갑이 없어진 사실을 언제 알았나요? [즈음]
- 당신, 나를 언제 봤다고 반말이야?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 서로 바빠서 언제 또 다시 볼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다음]
- 신입 사원 합격자 발표 언제 나나요? [합격자 (合格者)]
- 그러면 다음 범행이 언제 어디서 일어날지 알 수 있겠군요. [연속적 (連續的)]
- 책상 위에 먼지가 수북하네. 도대체 청소를 언제 한 거야? [수북하다]
- 그렇게 천천히 일해서 언제 끝낼까 하더라마는. [-더라마는]
- 승규가 느릿느릿 움직여서 언제 출발하겠냐 싶더라마는. [-더라마는]
- 지수에게 언제 집에 올 것인지 전화해 봐. [불통되다 (不通되다)]
- 내가 언제? 나는 네 일기장이 어디에 있는지도 몰라. [일기장 (日記帳)]
- 이번에 발표된 신제품은 언제 실용화될까? [실용화되다 (實用化되다)]
- 도대체 임금 협상 속개는 언제 합니까? [속개 (續開)]
- 너희 회사는 언제 출퇴근하니? [출퇴근하다 (出退勤하다)]
- 모레 이사하는데 도대체 이삿짐은 언제 쌀 거니? [이삿짐 (移徙짐)]
- 올 것이 왔군. 언제 오라고 하던가? [요청 (要請)]
- 이 회사는 언제 세워진 거죠? [설립되다 (設立되다)]
- 무선 통신 기술의 발달로 이제는 언제 어디서든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다. [무선 통신 (無線通信)]
- 집을 난 지 꽤 된 것 같은데 집에는 언제 돌아갈 생각이야? [집(을) 나다]
- 선생님의 수업은 언제 끝나려나. [-려나]
- 아이가 언제 말을 하기 시작했어요? [옹알대다]
- 어머! 정말? 진작 말해 주지! 언제 가는데? [어학연수 (語學硏修)]
- 그는 어르신께 그녀가 언제 떠났는지를 여쭈어보았다. [여쭈어보다]
- 민준아, 너는 신체검사를 받으러 언제 가니? [통지 (通知)]
- 언제 돌변을 할지 모르다. [돌변 (突變)]
- 그 사람은 언제 만나기로 했니? [내주 (來週)]
- 통신의 발달로 언제 어디서나 인터넷이 가능하게 됐죠. [발달 (發達)]
- 그러게 말이야. 언제 회사에서 해직돼서 실업자 신세가 될지 알 수가 없으니, 원. [해직되다 (解職되다)]
- 이 나라는 언제 세워졌어요? [건국 (建國)]
- 이렇게 털털거리면서 달리는 차도 있구나. 언제 망가질까 몰라서 조금 불안하다. [털털거리다]
- 선생님, 그럼 언제 문호를 개방한 거예요? [폐쇄 (閉鎖)]
- 저래서 언제 집에 가겠니? [저래서]
- 아빠, 앞마당에 심은 강낭콩은 언제 먹을 수 있어요? [강낭콩]
- 언제 왔어? 문 여는 소리 못 들었는데. [방긋이]
- 나는 병이 언제 재발될지 모르기 때문에 정기적으로 검사를 받아 왔다. [재발되다 (再發되다)]
- 너 어제 언제 집에 갔어? 인사도 안하고 스르르 빠져나갔네. [스르르]
- 그렇지. 우리 사회는 언제 터질지 모르는 화약고를 안고 있는 셈이야. [화약고 (火藥庫)]
- 내가 언제 그렇게 뒤뚱뒤뚱 걸었어? [뒤뚱뒤뚱]
- 써 놓은 글들이 있긴 한데, 이것들을 다듬는 데 얼마나 걸릴지 모르겠어서 새 책이 언제 나올는지는 확답을 드리기 어렵네요. [발간 (發刊)]
- 침몰한 여객선의 구조 활동은 언제 이루어질 예정입니까? [느려지다]
- 주문한 상품은 언제 받아 볼 수 있죠? [소화 (消化)]
- 이 일이 언제 끝날지는 우리가 노력할 나름이지. [-ㄹ 나름이다]
- 집에 언제 오니? [-고]
- 언제 닥칠지 모르는 엄습을 늘 경계해야 하니 과민해지는 건 당연하지. [엄습 (掩襲)]
- 저 중학교는 언제 개교를 한대? [개교 (開校)]
- 부모님께서는 언제 집에 들어오세요? [-세요]
- 이 동전은 언제 만들어진 거예요? [기념주화 (紀念鑄貨)]
- 응. 근데 그렇게 넓은 범위를 언제 다 공부한다니? [-ㄴ다니]
- 둘이 비밀로 한다고 하더니 언제 그런 말이 새 나갔대? [말이 새다]
- 물품을 언제 보내 주실 수 있나요? [으로 인하다]
- 그렇게 만 원씩 저금해서 언제 돈을 모으니? [푼돈]
- 지수가 언제 온다고 하셨죠? [-ㄴ다고요]
- 우리 애가 언제 이렇게 많이 컸지? [부지불식간 (不知不識間)]
- 유민 씨는 미국에서 태어나고 자랐는데 언제 한글을 배웠어요? [한글 학교 (한글學校)]
- 네가 금방 온다고 하면 너를 기다리련만 언제 올지 모른다고 하니 다음에 만나야겠다. [-련만]
- 합격자는 언제 공고한대? [공고하다 (公告하다)]
- 내가 언제 널 무시했다고 그러니? [코웃음(을) 치다]
- 저런, 그럼 화산이 언제 또 폭발할지 모르겠네요. [화산 (火山)]
- 이 많은 서류들을 언제 다 읽죠? [겉핥다]
🌷 ㅇㅈ: Initial sound 언제
-
ㅇㅈ (
어제
)
: 오늘의 하루 전날.
☆☆☆
名詞
🌏 きのう・さくじつ【昨日】: 今日より1日前の日。 -
ㅇㅈ (
언제
)
: 알지 못하는 어느 때에.
☆☆☆
副詞
🌏 いつ【何時】: 知らないある時に。 -
ㅇㅈ (
의자
)
: 사람이 엉덩이와 허벅지를 대고 걸터앉는 데 쓰는 기구.
☆☆☆
名詞
🌏 いす【椅子】。こしかけ【腰掛】: 人が尻と股をつけて座るための家具。 -
ㅇㅈ (
아직
)
: 어떤 일이나 상태 또는 어떻게 되기까지 시간이 더 지나야 함을 나타내거나, 어떤 일이나 상태가 끝나지 않고 계속 이어지고 있음을 나타내는 말.
☆☆☆
副詞
🌏 まだ【未だ】: あることや状態になるまでにさらに時間がかかるべきことを表す語。また、あることや状態が終わらずに続くことを表す語。 -
ㅇㅈ (
어제
)
: 오늘의 하루 전날에.
☆☆☆
副詞
🌏 きのう【昨日】: 今日の一日前の日に。 -
ㅇㅈ (
언제
)
: 알지 못하는 어느 때.
☆☆☆
代名詞
🌏 いつ【何時】: 知らないある時。 -
ㅇㅈ (
여자
)
: 여성으로 태어난 사람.
☆☆☆
名詞
🌏 おんな【女】。じょし【女子】。じょせい【女性】: 女として生まれた人。 -
ㅇㅈ (
요즘
)
: 아주 가까운 과거부터 지금까지의 사이.
☆☆☆
名詞
🌏 さいきん【最近】。ちかごろ【近頃】。このごろ【この頃】: 少し前から現在までの間。 -
ㅇㅈ (
안전
)
: 위험이 생기거나 사고가 날 염려가 없음. 또는 그러한 상태.
☆☆☆
名詞
🌏 あんぜん【安全】: 危険が生じたり事故が発生する可能性がないこと。またそのような状態。 -
ㅇㅈ (
아주
)
: 보통 정도보다 훨씬 더 넘어선 상태로.
☆☆☆
副詞
🌏 ひじょうに【非常に】。とても。たいへん【大変】: 普通の程度をはるかに超えた状態で。 -
ㅇㅈ (
옷장
)
: 옷을 넣어 두는 가구.
☆☆☆
名詞
🌏 たんす【箪笥】。ようふくだんす【洋服箪笥】。クローゼット: 衣類を収納する家具。 -
ㅇㅈ (
운전
)
: 기계나 자동차를 움직이고 조종함.
☆☆☆
名詞
🌏 うんてん【運転】: 機械や自動車などを作動させること。 -
ㅇㅈ (
이제
)
: 말하고 있는 바로 이때.
☆☆☆
名詞
🌏 いま【今】: 言っている瞬間。 -
ㅇㅈ (
옆집
)
: 옆에 있는 집.
☆☆☆
名詞
🌏 りんか【隣家】。となり【隣】: 隣の家。 -
ㅇㅈ (
이전
)
: 지금보다 앞.
☆☆☆
名詞
🌏 いぜん【以前・已前】: 今より前の時点。 -
ㅇㅈ (
오전
)
: 아침부터 낮 열두 시까지의 동안.
☆☆☆
名詞
🌏 ごぜん【午前】: 夜明けから正午までの時間。 -
ㅇㅈ (
이제
)
: 말하고 있는 바로 이때에.
☆☆☆
副詞
🌏 ただいま【只今・唯今】: 言っている瞬間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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