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강이
名詞
1. 긴 것이 잘라지거나 쓰고 남아서 짤막해진 부분.
-
나무 동강이.
Wooden bronze. -
연필 동강이.
Pencil wrapper. -
초 동강이.
Super donggang. -
동강이가 나다.
Shake in half. -
동강이를 내다.
Break into pieces. -
동강이를 모으다.
Collect the donggang. -
동강이를 버리다.
Throw away the donggang. -
동강이를 아끼다.
Save the donggang. -
동강이를 줍다.
Pick up the bronze. -
할머니는 초 동강이에 불을 붙이셨다.
My grandmother lit a fire in the middle of the candle. -
추락해 동강이 난 비행기는 다행히 폭발하지는 않았다.
Fortunately, the plane that crashed and broke into half did not explode. -
♔
할아버지, 저 연필을 벌써 이만큼 썼어요!
Grandpa, i've already used this much pencil!
♕
지수가 공부를 열심히 했구나. 할아버지가 어릴 때는 연필이 귀해서 그렇게 짧은 동강이도 버리지 않고 썼단다.
Jisoo must have studied hard. when he was young, pencils were precious, so he didn't throw away the short bronze.
준말
동강: 긴 것이 잘라지거나 쓰고 남아서 짤막해진 부분., 짤막하게 잘라진 것을 세는 단위.
🗣️ 発音, 活用形: • 동강이 (
동강이)
🗣️ 동강이 @ 語義解説
🗣️ 동강이 @ 用例
- 수중 미사일에 피격된 함선은 두 동강이 나서 바다에 가라앉았다. [피격되다 (被擊되다)]
- 동강이 나다. [동강]
- 동강이 생기다. [동강]
- 길었던 연필이 벌써 이렇게 동강이 됐어? [동강]
- 다섯 동강이 나다. [동강]
- 세 동강이 나다. [동강]
- 선생님이 실수로 떨어뜨린 분필은 여러 동강이 났다. [동강]
- 산사태가 일어나 지나가던 열차의 동체가 두 동강이 나는 사고가 벌어졌다. [동체 (胴體)]
- 나무 기둥은 지붕의 무게를 견디지 못하고 그만 두 동강이 나고 말았다. [무게]
- 날카롭게 간 칼날이 번쩍 빛을 내자 나무가 단숨에 두 동강이 났다. [갈다]
- 망치가 돌에 턱 부딪치자 돌이 두 동강이 났다. [턱]
- 폭풍우가 몰아치자 느티나무의 껍질 부분이 균열되기 시작하더니 결국은 나무통이 쪼개져 두 동강이 났다. [균열되다 (龜裂되다)]
- 도끼로 나무의 결과 결 사이를 정곡으로 내려찍으니 나무가 쉽게 갈라져 두 동강이 났다. [정곡 (正鵠)]
🌷 ㄷㄱㅇ: Initial sound 동강이
-
ㄷㄱㅇ (
대기업
)
: 자본이나 직원의 수가 많은, 큰 규모의 기업.
☆☆
名詞
🌏 おおてきぎょう【大手企業】。だいきぎょう【大企業】: 資本や社員の数が多く、規模の大きな企業。 -
ㄷㄱㅇ (
뒷걸음
)
: 발을 뒤로 옮기며 걷는 걸음.
☆
名詞
🌏 あとずさり【後退り】。しりごみ【尻込み】: 足を後ろに移して歩くこと。 -
ㄷㄱㅇ (
대공원
)
: 사람들이 쉬고 즐길 수 있도록 자연 경관과 문화 시설, 놀이 기구 등을 갖추어 놓은 큰 공원.
名詞
🌏 だいこうえん【大公園】: 人々が休んで楽しめるように、自然の景色と文化施設、乗り物などを備えておいた大きな公園。 -
ㄷㄱㅇ (
단기일
)
: 몇 날 안 되는 짧은 기일.
名詞
🌏 たんきかん【短期間】。たんき【短期】。たんじかん【短時間】: わずかな短い期日。 -
ㄷㄱㅇ (
다국어
)
: 여러 나라의 말.
名詞
🌏 たげんご【多言語】。たこくご【多国語】: 二ケ国以上の国の言葉。 -
ㄷㄱㅇ (
동거인
)
: 같은 집에서 함께 사는 사람.
名詞
🌏 どうきょにん【同居人】。どうきょしゃ【同居者】: 同じ家に一緒に住む人。 -
ㄷㄱㅇ (
단김에
)
: 열기가 아직 식지 않았을 때에.
副詞
🌏 いっきに【一気に】。ひといきに【一息に】。いっぺんに【一遍に】: 熱気がまだ冷めないうちに。 -
ㄷㄱㅇ (
등긁이
)
: 긴 자루의 끝이 갈퀴 모양으로 휘어져 있어 등을 긁는 데 쓰는 물건.
名詞
🌏 まごのて【孫の手】: 長い棒の先端が熊手の形に曲がっていて背中をかくのに使う道具。 -
ㄷㄱㅇ (
동강이
)
: 긴 것이 잘라지거나 쓰고 남아서 짤막해진 부분.
名詞
🌏 きれはし【切れ端】。きれっぱし【切れっ端】: 長い物が切れたり使い残って短くなった部分。 -
ㄷㄱㅇ (
대과업
)
: 마땅히 해야 하는 큰 일.
名詞
🌏 だいかぎょう【大課業】。だいじぎょう【大事業】。たいぎょう【大業】: 当然すべき大きな事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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