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콧물
☆☆☆ 名詞
🗣️ 発音, 活用形: • 콧물 (
콘물
)
📚 カテゴリー: 生理現象
🗣️ 콧물 @ 語義解説
🗣️ 콧물 @ 用例
- 화생방 훈련을 위해 가스가 살포되었고, 병사들의 얼굴은 눈물, 콧물 범벅이 되었다. [살포되다 (撒布되다)]
- 콧물을 훌쩍하다. [훌쩍하다]
- 감기에 걸린 아이는 훌쩍하고 콧물을 들이마셨다. [훌쩍하다]
- 너 콧물 훌쩍하지 말고 가서 풀어. [훌쩍하다]
- 지수는 콧물 감기에 걸려서 계속 홀짝홀짝했다. [홀짝홀짝하다]
- 콧물을 훌쩍거리다. [훌쩍거리다]
- 지수는 콧물을 훌쩍거리며 울고 있었다. [훌쩍거리다]
- 승규야, 시끄러우니까 콧물 그만 훌쩍거리고 코 풀어. [훌쩍거리다]
- 인삼차는 콧물 증상에 좋고 속을 따뜻하게 해 주어 겨울에 인기가 있다. [인삼차 (人蔘茶)]
- 말간 콧물. [말갛다]
- 추운 바깥에서 따뜻한 실내로 들어오니 코에서 말갛고 투명한 콧물이 흘러내렸다. [말갛다]
- 콧물이 대롱거리다. [대롱거리다]
- 여보, 애 코끝에서 대롱거리는 콧물 좀 닦아 줘요. [대롱거리다]
- 병원에는 독감 환자들이 훌쩍훌쩍 콧물 소리를 내며 앉아 있었다. [훌쩍훌쩍]
🌷 ㅋㅁ: Initial sound 콧물
-
ㅋㅁ (
콧물
)
: 콧구멍에서 나오는 끈끈한 액체.
☆☆☆
名詞
🌏 はなみず【鼻水】。はなじる・ びじゅう【鼻汁】。みずばな【水洟】: 鼻から出る粘ついた液体。 -
ㅋㅁ (
큰말
)
: 작은말과 뜻은 같으나 느낌이 크고, 어둡고, 무거운 말.
名詞
🌏 クンマル: 「チャグンマル」と意味はほぼ同じだが、大きくて暗くて重い語感が感じられる言葉。 -
ㅋㅁ (
코밑
)
: 코의 아랫부분이란 뜻으로, 아주 가까운 곳.
名詞
🌏 はなさき【鼻先】: 鼻の下部という意味で、非常に近いところ。 -
ㅋㅁ (
큰물
)
: (비유적으로) 사람이 활동하는 장소가 크고 넓은 곳.
名詞
🌏 (比喩的に)人が活動する場所が大きくて広い所。 -
ㅋㅁ (
큰맘
)
: 크고 넓게 생각하는 마음씨.
名詞
🌏 かんだいなこころ【寛大な心】。ひろいこころ【広い心】: 度量が大きく、大らかに思う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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