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혹시나 (或是 나)

☆   副詞  

🗣️ 発音, 活用形: • 혹시나 (혹씨나)

• 설마 : 그럴 리는 없겠지만 혹시나.

• 시험 답안지를 낸 민수는 혹시나 실수를 했을까 봐 걱정이 되었다. [-을까 보다]
• 혹시나 누구 아는 사람이 없나 해서. [힐금힐금하다]
• 아니요. 혹시나 하는 마음에 고생고생해서 종점까지 갔다 왔는데 결국 찾지 못했어요. [고생고생하다 (苦生苦生하다)]
• 우리는 혹시나 그가 실수나 하지 않을까 싶어 그의 공연을 숨 막히게 지켜보았다. [숨(이) 막히다]
• 응. 혹시나 해서 넉넉하게 끓였어. [커피포트 (coffeepot)]
• 홍시를 샀는데 혹시나 터질까 봐. [홍시 (紅柹)]
• 지수는 혹시나 아기가 깰까 봐 숨소리까지 죽이고 방에 들어갔다. [죽이다]
• 혹시나 그곳에 가게 되면 마을 구경이나 시켜 주십시오. [그곳]
• 그녀는 큰 소리가 나자 혹시나 뱃속의 아기가 놀라지나 않았을까 걱정했다. [아기]
• 집을 사려고 계약하기 전에 혹시나 싶어 등기부 등본을 떼어 보니 집 주인의 명의가 달랐다. [등기부 (登記簿)]
• 스키를 벽에 세워 두자니 혹시나 넘어져서 부러질까 걱정이야. [거치 (据置)]
• 서커스를 보는 내내 혹시나 사고가 나면 어떡하나 가슴이 조였다. [조이다]
• 나는 혹시나 잊어버릴까 봐 버스를 타고 가는 내내 그의 전화번호를 속으로 되씹었다. [되씹다]
• 혹시나 돈이 나올까 지수는 주머니 속에서 헛손질을 했다. [헛손질]
• 엄마는 내가 혹시나 추울까 봐 겨울마다 솜을 둔 외투를 만들어 주셨다. [두다]
• 군인들은 훈련이 끝난 후 혹시나 터질지 모르는 불발탄을 제거했다. [불발탄 (不發彈)]
• 그는 혹시나 하는 생각으로 심장이 철렁했다. [철렁하다]
• 맞아, 차가 혹시나 망가지지는 않을까 걱정도 되고. [닦이다]
• 혹시나 얼음장이 깨질까 봐 무섭다. [얼음장 (얼음張)]
• 어젯밤 돼지꿈을 꾼 것이 생각나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복권을 한 장 샀다. [돼지꿈]
• 나는 혹시나 늦을까 싶어 택시를 타기로 했다. [싶다]
• 귀에서 윙윙하는 소리가 계속 나서 나는 혹시나 해서 병원을 찾아갔다. [윙윙하다]
• 아이는 혹시나 길을 잃을까 봐 어머니의 소맷자락을 꼭 붙잡고 따라다녔다. [소맷자락]
• 나는 혹시나 시험에 떨어졌다는 말이 쓰여 있을까 봐 편지 봉투를 열어 볼 엄두가 나지 않았다. [엄두]

• ㅎㅅㄴ ( 혹시나 ) : (강조하는 말로) 혹시. ☆ 副詞
  🌏 もしかしたら。もしかすると。もしや: ひょっとしたらを強調していう語。
• ㅎㅅㄴ ( 혼삿날 ) : 혼인을 하는 날. 名詞
  🌏 けっこんしきのひ【結婚式の日】。きょしきび【挙式日】: 婚姻する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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