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깨작이다
動詞
1. 내키지 않은 음식을 억지로 느리게 먹다.
1. 食べたくない物を嫌々ながら、ゆっくり食べる。
-
깨작이는 모습.
Sneezing. -
밥을 깨작이다.
Bite the rice. -
음식을 깨작이다.
Bite the food. -
나는 밥을 깨작이며 먹는 둥 마는 둥 했다.
I nibbled at the rice and ate it. -
어른들은 음식을 깨작이지 않고 잘 먹는 젊은이를 좋아한다.
Adults like a young man who eats well without nibbling.
큰말
끼적이다: 먹기 싫은 음식을 마지못해 매우 느리게 먹다.
2. 할 생각이 없는 것처럼 게으르고 답답하게 행동하다.
-
깨작이는 태도.
A nibbling attitude. -
깨작이는 대처.
A nibbling thatcher. -
깨작이는 행동.
A nibbling action. -
깨작이며 일하는 동료를 보니 속이 터졌다.
I was frustrated to see my co-worker nibbling and working. -
그는 절대 깨작이는 법이 없이 회사 일을 빠르고 완벽히 해내서 고속 승진을 했다.
He got a high-speed promotion because he did his company work quickly and perfectly without ever biting.
🗣️ 発音, 活用形: • 깨작이다 (
깨자기다)
🌷 ㄲㅈㅇㄷ: Initial sound 깨작이다
-
ㄲㅈㅇㄷ (
깨작이다
)
: 내키지 않은 음식을 억지로 느리게 먹다.
動詞
🌏 食べたくない物を嫌々ながら、ゆっくり食べる。 -
ㄲㅈㅇㄷ (
끄적이다
)
: 글씨나 그림 등을 대충 쓰거나 그리다.
動詞
🌏 かきちらす【書き散らす】: 文字や絵などを無造作に書いたり描いたりする。 -
ㄲㅈㅇㄷ (
깜작이다
)
: 눈이 살짝 감겼다 뜨였다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動詞
🌏 まばたく【瞬く】。しばたく【瞬く】。ぱちぱちさせる: まぶたを瞬間的に開けたり閉めたりする。また、そうさせる。 -
ㄲㅈㅇㄷ (
끈적이다
)
: 끈끈하게 들러붙다.
動詞
🌏 ねばる【粘る】。ねばつく【粘着く】。ねばねばする。ねちねちする: 粘り強くくっつく。 -
ㄲㅈㅇㄷ (
깝죽이다
)
: 몸이나 몸의 한 부분을 점잖지 못하게 이리저리 움직이다.
動詞
🌏 もぞもぞする: 体や体の一部をおとなげなく絶えず動かす。 -
ㄲㅈㅇㄷ (
끼적이다
)
: 글씨나 그림 등을 아무렇게나 쓰거나 그리다.
動詞
🌏 なぐりがきする【殴り書きする】。かきなぐる【書き殴る】。のたくる: 文字や絵などを乱暴に書いたり描いたりする。 -
ㄲㅈㅇㄷ (
끼적이다
)
: 먹기 싫은 음식을 마지못해 매우 느리게 먹다.
動詞
🌏 食べたくない物を嫌々ながら、ゆっくり食べ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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