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맨숭맨숭
副詞
1. 털이 날 곳에 털이 없어 반반한 모양.
-
맨숭맨숭 보이다.
Look coy. -
맨숭맨숭 비다.
It's a bare rain. -
맨숭맨숭 빠지다.
Fall into a trance. -
맨숭맨숭 훤하다.
You're plain-looking. -
맨숭맨숭 털이 없다.
No baldness. -
승규 다리는 털이 하나도 없고 맨숭맨숭 여자 다리 같았다.
Seung-gyu's legs had no hair and were like bare-headed female legs. -
늙어서 머리카락이 다 빠져니 머리통이 맨숭맨숭 드러났다.
When i lost all my hair because i was old, my head was bare. -
♔
면도기 뭐 써? 수염 자리가 맨숭맨숭 깔끔하네.
What razor do you use? the mustache spot is very neat.
♕
이거 써요. 성능이 좋아요.
Use this. the performance is good.
작은말
맨송맨송: 털이 날 곳에 털이 없어 반반한 모양., 나무나 풀이 우거지지 않아 반반한 모…
2. 나무나 풀이 우거지지 않아 반반한 모양.
2. 草木が茂っておらず滑らかなさま。
-
맨숭맨숭 나무가 없다.
No bare trees. -
맨숭맨숭 드러나다.
Revealed as plain as day. -
맨숭맨숭 보이다.
Look coy. -
맨숭맨숭 비다.
It's a bare rain. -
맨숭맨숭 휑하다.
Barely mellow. -
우리는 맨숭맨숭 비어 있는 뜰에 나무를 심고 가꾸었다.
We planted and cultivated trees in a bare garden. -
산에는 나무 하나 없이 맨숭맨숭 뻘건 흙이 드러나 있었다.
There was bare red soil in the mountains without a single tree. -
♔
산이 맨숭맨숭 휑하네. 나무가 왜 이렇게 없어?
The mountain is bare. why are there so few trees?
♕
밭을 만든다고 나무를 다 베었대.
They cut down all the trees to make a field.
작은말
맨송맨송: 털이 날 곳에 털이 없어 반반한 모양., 나무나 풀이 우거지지 않아 반반한 모…
3. 술을 마시고도 취하지 않아 정신이 멀쩡한 모양.
3. お酒を飲んでも酔わずに平気なさま。
-
맨숭맨숭 뚜렷하다.
Plain and plain. -
맨숭맨숭 말짱하다.
Barely clean. -
맨숭맨숭 멀쩡히 귀가하다.
Return home in good order. -
정신이 맨숭맨숭 또렷하다.
Clear in mind. -
정신이 맨숭맨숭 맑다.
My mind is restless and clear. -
어제는 아무리 술을 마셔도 정신이 맨숭맨숭 말짱했다.
No matter how much i drank yesterday, i was sober. -
술자리에서 나는 조금 취기가 올랐다가도 곧 맨숭맨숭 깨어났다.
At the drinking party, i got a little tipsy and soon woke up. -
♔
너 술 참 세구나? 계속 마셔도 맨숭맨숭 안 취하네.
You're a strong drinker, aren't you? i don't get drunk even if i keep drinking.
♕
응. 많이 마셔도 정신이 또렷해.
Yes. i can drink a lot, but my mind is clear.
작은말
맨송맨송: 털이 날 곳에 털이 없어 반반한 모양., 나무나 풀이 우거지지 않아 반반한 모…
4. 일거리가 없거나 생기는 일이 없어 심심하고 어색한 모양.
4. ぶらぶら: 仕事がなかったり生ずることがなかったりして、退屈でぎこちないさま。
-
맨숭맨숭 따분하다.
Barely dull. -
맨숭맨숭 별 볼일 없다.
Nothing much is going on. -
맨숭맨숭 시간을 보내다.
Spend a casual time. -
맨숭맨숭 재미없다.
It's no fun. -
맨숭맨숭 지루하다.
Barely boring. -
지난 휴가 때 나는 특별한 일 없이 맨숭맨숭 지루하게 지냈다.
Last vacation i had nothing special to do with boredom. -
승규는 맨숭맨숭 매일 같은 일만 반복되는 따분한 일상에서 벗어나고 싶었다.
Seung-gyu wanted to get out of the dull routine, where only the same routine was repeated every day. -
♔
유민아, 너 뭐하니? 우리 놀러 갈래?
Yoomin, what are you doing? do you want to go play?
♕
그래. 마침 할 일 없이 맨숭맨숭 지루했어. 어디 가려고?
Yeah. it happened to be so boring and i had nothing to do. where are you going?
작은말
맨송맨송: 털이 날 곳에 털이 없어 반반한 모양., 나무나 풀이 우거지지 않아 반반한 모…
🗣️ 発音, 活用形: • 맨숭맨숭 (
맨숭맨숭)
📚 派生語: • 맨숭맨숭하다: 털이 날 곳에 털이 없어 반반하다., 나무나 풀이 우거지지 않아 반반하다.…
🌷 ㅁㅅㅁㅅ: Initial sound 맨숭맨숭
-
ㅁㅅㅁㅅ (
몽실몽실
)
: 통통하게 살이 쪄서 매우 부드럽고 매끄러운 느낌이 있는 모양.
副詞
🌏 まるまる。ぽちゃぽちゃ。ふっくら: 顔や体つきがふっくらと太り、とても柔らかくて滑らかな感じのする様子。 -
ㅁㅅㅁㅅ (
뭉실뭉실
)
: 통통하게 살이 쪄서 매우 보드럽고 매끄러운 느낌이 있는 모양.
副詞
🌏 まるまる。ぽちゃぽちゃ。ふっくら: 顔や体つきがふっくらと太り、とても柔らかくて滑らかな感じのする様子。 -
ㅁㅅㅁㅅ (
민숭민숭
)
: 털이 날 곳에 털이 없어 반반한 모양.
副詞
🌏 つるつる。すべすべ【滑滑】: 毛が生えるべきところに生えておらず滑らかなさま。 -
ㅁㅅㅁㅅ (
맨송맨송
)
: 털이 날 곳에 털이 없어 반반한 모양.
副詞
🌏 つるつる。すべすべ【滑滑】: 毛が生えるべきところに生えておらず滑らかなさま。 -
ㅁㅅㅁㅅ (
면사무소
)
: 행정 구역 단위인 면의 행정 업무를 맡아보는 기관.
名詞
🌏 やくしょ【役所】: 行政区域の単位である面の行政業務を担当する機関。 -
ㅁㅅㅁㅅ (
맨숭맨숭
)
: 털이 날 곳에 털이 없어 반반한 모양.
副詞
🌏 つるつる。すべすべ【滑滑】: 毛が生えるべきところに生えておらず滑らかなさ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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