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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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発音, 活用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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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
(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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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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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이어
이여
)
여
(여ː
)
•
이니
()
•
입니다
(임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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カテゴリ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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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
@ 語義解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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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사가 아닌 것을 문장에서 명사처럼 쓰이게 하거나 ‘이다’ 앞에 쓰일 수 있게 할 때 쓰는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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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탄의 뜻을 나타내는 용언 및 서술격 조사 ‘이다’의 활용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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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사가 아닌 것을 문장에서 명사처럼 쓰이게 하거나 ‘이다’ 앞에 쓰일 수 있게 할 때 쓰는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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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사가 아닌 것을 문장에서 명사처럼 쓰이게 하거나 ‘이다’ 앞에 쓰일 수 있게 할 때 쓰는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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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하거나 의심스러운 것을 묻는 용언 및 서술격 조사 ‘이다’의 활용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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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 동사와 형용사의 기본형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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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사가 아닌 것을 문장에서 명사처럼 쓰이게 하거나 ‘이다’ 앞에 쓰일 수 있게 할 때 쓰는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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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2년부터 1991년까지 유라시아 대륙의 북부에 있었던 최초의 사회주의 연방 국가. 동유럽에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였으나 1991년 사회주의가 붕괴되면서 연방이 해체되었다. 정식 명칭은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 연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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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경주시에 있는 신라 시대의 절. 신라 불교 예술의 귀중한 유적으로 다보탑, 석가탑 등 많은 문화재가 있다. 정식 명칭은 ‘경주 불국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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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사가 아닌 것을 문장에서 명사처럼 쓰이게 하거나 ‘이다’ 앞에 쓰일 수 있게 할 때 쓰는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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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언이나 ‘-이다’에서 활용할 때 형태가 달라지는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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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 동사와 형용사를 보조 용언인 ‘있다’, ‘싶다’, ‘말다’, ‘나다’ 등과 이어 줄 때 쓰는 연결 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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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
@ 用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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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반의 급훈은 ‘존중하며 함께 살아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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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렇다’의 작은말은 ‘노랗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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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라는 글자에서 종성은 '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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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은 초성, 중성, 종성으로 이루어진 글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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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계명의 여덟째 계명은 ‘도둑질하지 말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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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의 세제곱에서 지수는 ‘3’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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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가 2로 표시되어 있는 것은 지수가 붙어 있는 수를 두 번 곱했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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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이름을 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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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옥타브에서 가장 낮은 음을 나타내는 음이름은 '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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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하얀 백합의 꽃말은 '순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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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따리를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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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에서 초성은 ‘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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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것이다'라는 문장은 '먹는 것'에 '이다'를 붙여 '것'에 서술격을 부여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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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술격 조사가 놓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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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목표는 진학이다'처럼 서술격 조사 앞에 명사가 쓰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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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이것은 책이다.' 에서 '이다'가 뭐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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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음 조화 규칙대로 하면 '쌍둥이'가 아니라 '쌍동이'라고 해야 맞지만, 표준어는 '쌍둥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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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시루를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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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박을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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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지를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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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달린다.'에서 주어는 '나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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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준은 학교에 가 보았다."라는 문장에서 보조 동사는 본동사 '가' 뒤의 '보았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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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에서 1인칭 복수 대명사에 제일 가까운 것은 '우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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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딧말이 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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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의 본딧말은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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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문헌은 변한말의 본딧말을 찾을 수 있는 귀중한 자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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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화폐 단위는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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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형제의 돌림자는 ‘원’이라 형의 이름은 ‘원식’, 내 이름은 ‘원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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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집에 가고 싶다.'라는 문장에서 보조 형용사는 '싶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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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를 높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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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밥을 먹었다'의 문장에서 주체는 '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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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다'는 '입고', '입으니, '입어서'처럼 활용할 수 있는데 이때 어간은 '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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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동이를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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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다’, ‘갔다’와 같은 동사 형태의 기본형은 ‘가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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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구니를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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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와를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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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와로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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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다'라는 단어의 높임말은 '드시다'와 '잡수시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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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임말은 자신보다 나이가 많거나 높은 지위의 사람에게 사용하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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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옥타브 안에서 파장이 가장 긴 것은 으뜸음 '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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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절 ‘집’에서 끝소리는 ‘ㅂ’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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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은’, ‘동’의 끝소리는 모두 유성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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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사 ‘가서’, ‘가니’, ’ 갑니다’의 원형은 ‘가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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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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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별한 노력이나 대가 없이 받아 가지다.
🌏 もらう【貰う】。もらいうける【貰い受ける】: 特別な努力や対価なしに与えられて自分のものとす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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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액체나 물기가 있는 물체가 찬 기운으로 인해 고체 상태로 굳어지다.
🌏 こおる【凍る】。いてつく【凍て付く】: 液体や水分を含んだ物体が冷たい外気によって固体の状態にな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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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이나 사물 등이 실제로 존재하지 않는 상태이다.
🌏 ない【無い】。いない: 人や物などが実際に存在しない状態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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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곱에 하나를 더한 수.
🌏 やつ・やっつ【八つ】。はち【八】: 七に一を足した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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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의 여덟 배가 되는 수의.
🌏 はちじゅう【八十】: 10の8倍となる数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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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자인 자식.
🌏 むすこ【息子】: 男性である子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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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몸을 단련하거나 건강을 위하여 몸을 움직이는 일.
🌏 うんどう【運動】: 体を鍛えたり健康を保ったりするために体を動かすこ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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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께가 두껍지 않다.
🌏 うすい【薄い】: 厚みが少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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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프거나 아프거나 너무 좋아서 참지 못하고 눈물을 흘리다. 또는 그렇게 눈물을 흘리며 소리를 내다.
🌏 なく【泣く】: 悲しみや痛み、喜びを抑え切れず涙を流す。また、そのように涙を流して声を出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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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규범에 맞고 바르다.
🌏 ただしい【正しい】: 規範にかなっ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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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이나 동물이 어느 곳에서 떠나거나 벗어나지 않고 머물다.
🌏 いる【居る】: 人や動物がある場所を離れずに留ま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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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의 여덟 배가 되는 수.
🌏 はちじゅう【八十】: 10の8倍となる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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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쁘거나 만족스럽거나 우스울 때 얼굴을 활짝 펴거나 소리를 내다.
🌏 わらう【笑う】: 嬉しかったり、満足したり、楽しかったりする時、顔の表情を崩して声を立て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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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이나 경험, 생각 등을 통해 사물이나 상황에 대한 정보 또는 지식을 갖추다.
🌏 しる【知る】。わかる【分かる】。りかいする【理解する】: 教育・経験・思考などを通じ、事物や状況への情報または知識を備え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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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르는 곳을 가리키는 말.
🌏 どこ: 知らない場所を指す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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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닫히거나 잠긴 것을 트거나 벗기다.
🌏 あける【開ける】。ひらく【開く】: 閉じているものや鍵のかかっているものをあけ広げ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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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면발이 굵은 국수. 또는 그것을 삶아서 국물과 함께 요리한 음식.
🌏 うどん【饂飩】: 太い麺。また、それをゆでてスープに入れて食べる料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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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윗몸을 바로 한 상태에서 엉덩이에 몸무게를 실어 다른 물건이나 바닥에 몸을 올려놓다.
🌏 すわる【座る】。かける【掛ける】。つく【着く】。こしをおろす【腰を下ろす】: 上半身をまっすぐにした状態で、尻に体重を乗せて、他の物や床に腰を下ろ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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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곱에 하나를 더한 수의.
🌏 やつ・やっつ【八つ】。はち【八】: 七に一を足した数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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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엇이 다른 곳에서 이곳으로 움직이다.
🌏 くる【来る】。ちかづく【近づく】。やってくる: 何かが他の場所からこちらの方へ動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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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이나 글자를 보고 그 음대로 소리를 내어 말로 나타내다.
🌏 よむ【読む】: 文字や文章を見て、発音通り声に出して言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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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지고 있던 물건이 자신도 모르게 없어져 더 이상 가지지 못하게 되다.
🌏 うしなう【失う】。わすれる【忘れる】。なくす【無くす】。おとす【落とす】。ふんしつする【紛失する】: 持っていた物が知らないうちになくなって、これ以上持たなくな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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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 동물, 물체 등이 존재하는 상태이다.
🌏 いる【居る】: 人、動物、物体などが存在す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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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뜻하고 차가운 정도. 또는 그것을 나타내는 수치.
🌏 おんど【温度】: 暖かさと冷たさの度合い。また、それを示す数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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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 팔을 벌려 가슴 쪽으로 끌어당기거나 품 안에 있게 하다.
🌏 だく【抱く】。いだく【抱く】: 両腕を広げて胸の方に引っ張ったり、胸でかかえ持ったりす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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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매나 씨가 여물다.
🌏 じゅくする【熟する】。みのる【実る】。うれる【熟れる】: 果実や種が十分に実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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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옷을 몸에 걸치거나 두르다.
🌏 きる【着る・著る】。はく【穿く】: 衣類などを身につけ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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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번 알았던 것을 기억하지 못하거나 기억해 내지 못하다.
🌏 わすれる【忘れる】: 覚えていたことが思い出せなくな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