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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쫑알쫑알 副詞
  • 1 주로 여자나 아이들이 작은 목소리로 혼잣말을 자꾸 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1 ぶつぶつ: 主に女性や子供が小さい声で独り言をしきりに言う声。また、そのさま。
• 종알종알 副詞
  • 1 주로 여자나 아이들이 남이 알아듣지 못할 정도의 작은 목소리로 혼잣말을 자꾸 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1 ぶつぶつ: 主に女性や子供が聞き取れないほどの小さい声でしきりに独り言を言う音。また、そのさま。
• 투덜투덜 副詞
  • 1 남이 알아듣기 어려울 정도로 작고 낮은 목소리로 자꾸 불평을 하는 모양.
    1 ぶつぶつ: 聞きづらいほど小さくて低い声で不平・不満を言う様子。
• 구시렁구시렁 副詞
  • 1 마음에 들지 않아서 쓸데없는 말을 자꾸 듣기 싫도록 하는 모양.
    1 ぶつぶつ: 気にいらないため、無駄なことを何度も言い聞かせるさま。
• 멍울멍울 副詞
  • 1 우유나 반죽 등의 속에 멍울이 작고 둥글게 엉겨 있는 모양.
    1 ぶつぶつ: 牛乳や練り粉などの中に小さくて丸い塊ができた様子。
• 고시랑고시랑 副詞
  • 1 마음에 들지 않거나 불만스러워서 듣기 싫거나 쓸데없는 말을 자꾸 하는 모양.
    1 ぶつぶつ: 気にいらなかったり不満で、耳障りで不要なことを言いつづけるさま。
• 중얼중얼 副詞
  • 1 남이 알아듣지 못할 정도로 작고 낮은 목소리로 계속 혼자 말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1 ぶつぶつ: 聞き取れないほどの小くて低い声でしきりに独り言を言う音。また、そのさま。
• 주절주절 副詞
  • 1 낮은 목소리로 계속 말을 하는 모양.
    1 ぶつぶつ: 低い声でしきりに言う様子。
• 칭얼칭얼 副詞
  • 1 몸이 불편하거나 마음에 들지 않아 자꾸 짜증을 내며 중얼거리거나 보채는 소리. 또는 그런 모양.
    1 ぶつぶつ。ぐずぐず: 体の具合か機嫌が悪くなり、癇癪を起こしてしきりにぶつぶつ言ったり駄々をこねる音。また、そのようなさま。
• 웅얼웅얼 副詞
  • 1 작고 낮은 목소리로 분명하지 않게 혼잣말을 자꾸 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1 ぶつぶつ。ぼそぼそ: はっきりしていない小さくて低い声で言い続ける独り言の音。また、そのさま。
• 찡찡 副詞
  • 1 마음에 들지 않거나 좋지 않아서 자꾸 울고 조르고 짜증을 내는 모양.
    1 ぶつぶつ。ぶうぶう: 気に入らないか気分が良くなくてしきりに泣き言を言ったりむずかったりして癇癪を起こすさま。
• 송송 副詞
  • 1 연한 물건을 조금 잘게 빨리 써는 모양.
    1 さくさく: 柔らかい物を少し細かく早く切るさま。
  • 2 작은 구멍이나 자국이 많이 나 있는 모양.
    2 ぼつぼつ: 小さい穴や跡がたくさんできているさま。
  • 3 살갗에 아주 작은 땀방울이나 소름, 털 등이 많이 돋아난 모양.
    3 ぶつぶつ: 肌に小粒の汗や鳥肌、毛などがたくさん現れているさま。
• 옹알옹알 副詞
  • 1 작고 낮은 목소리로 남이 알아듣지 못하게 중얼거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1 ぶつぶつ。ぼそぼそ: 他人に聞こえない小さくて低い声でぶつぶつ言う音。また、そのさま。
  • 2 아직 말을 하지 못하는 아기가 분명하지 않은 말소리를 자꾸 내는 모양. 또는 그 소리.
    2 ぶつぶつ: まだ話すことのできない赤児が、はっきりしていない声を出すさま。また、その声。
• 툴툴 副詞
  • 1 마음에 들지 않아서 몹시 불평하는 모양.
    1 ぶうぶう。ぶつぶつ: 気に入らなくて盛んに不平・不満を言うさま。
  • 2 옷 등을 힘 있게 터는 모양.
    2 ぱたぱた: 衣服などを勢いよく叩くさま。
  • 3 마음에 있는 생각 등을 떨쳐 버리거나 어려움을 이겨 내는 모양.
    3 心にある考えなどを振り捨てるさま。また、困難を切り抜けるさま。
• 흥얼흥얼 副詞
  • 1 흥이 나거나 기분이 좋아서 입속으로 계속 노래를 부르는 소리. 또는 그 모양.
    1 ふんふん: 興に乗ったり、気持ちよくて、口の中で歌を歌う声。また、そのさま。
  • 2 다른 사람이 알아듣지 못할 말을 입속으로 자꾸 말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 ふんふん。ぶつぶつ: 他人に聞こえないほどの小さい声でひとりごとを言う声。また、そのさま。
• 징징 副詞
  • 1 마음에 들지 않거나 못마땅하여 자꾸 울거나 짜증을 내는 모양.
    1 ぶつぶつ。いらいら【苛苛】: 気に入らないことや不満があってしきりに泣いたりかんしゃくを起こす様子。
• 쫑알거리다 動詞
  • 1 주로 여자나 아이들이 작은 목소리로 혼잣말을 자꾸 하다.
    1 ぶつぶついう【ぶつぶつ言う】: 主に女性や子供が小さい声で独り言をしきりに言う。
• 물물 교환 (物物交換) None
  • 1 돈을 사용하지 않고 직접 물건과 물건을 바꾸는 일.
    1 ぶつぶつこうかん【物物交換】: 貨幣を使用せず、物品と物品を直接交換すること。
• 쫑알쫑알하다 動詞
  • 1 주로 여자나 아이들이 작은 목소리로 혼잣말을 자꾸 하다.
    1 ぶつぶついう【ぶつぶつ言う】: 主に女性や子供が小さい声で独り言をしきりに言う。
• 쫑알대다 動詞
  • 1 주로 여자나 아이들이 작은 목소리로 혼잣말을 자꾸 하다.
    1 ぶつぶついう【ぶつぶつ言う】: 主に女性や子供が小さい声で独り言をしきりに言う。

• 칭얼칭얼 副詞
  • 1. 몸이 불편하거나 마음에 들지 않아 자꾸 짜증을 내며 중얼거리거나 보채는 소리. 또는 그런 모양.
    1. ぶつぶつ。ぐずぐず: 体の具合か機嫌が悪くなり、癇癪を起こしてしきりにぶつぶつ言ったり駄々をこねる音。また、そのようなさま。
• 귀신 씻나락 까먹는 소리
  • 1. 또렷하지 않게 혼자서 중얼거리는 소리.
    1. 鬼が稲の殻を剥いて食べる音: 独り言をぶつぶつとつぶやく声。
  • 2. 몇몇이서 조용하게 수군대는 소리.
    2. 鬼が稲の殻を剥いて食べる音: 数人が静かにひそひそと話す声。
  • 3. 이치에 맞지 않게 엉뚱하고 쓸데없는 말.
    3. 鬼が稲の殻を剥いて食べる音: 理に適わず、突飛で役に立たない話。
• 옹알대다 動詞
  • 1. 작고 낮은 목소리로 남이 알아듣지 못하게 중얼대다.
    1. つぶやく【呟く】。ぼそぼそとはなす【ぼそぼそと話す】: 他人に聞こえない小さくて低い声でぶつぶつ言う。
  • 2. 아직 말을 하지 못하는 아기가 분명하지 않은 말소리를 자꾸 내다.
    2. なんごする【喃語する】。クーイングする: まだ話すことのできない赤児が、はっきりしていない声を出す。
• 옹알옹알 副詞
  • 1. 작고 낮은 목소리로 남이 알아듣지 못하게 중얼거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1. ぶつぶつ。ぼそぼそ: 他人に聞こえない小さくて低い声でぶつぶつ言う音。また、そのさま。
  • 2. 아직 말을 하지 못하는 아기가 분명하지 않은 말소리를 자꾸 내는 모양. 또는 그 소리.
    2. ぶつぶつ: まだ話すことのできない赤児が、はっきりしていない声を出すさま。また、その声。
• 옹알옹알하다 動詞
  • 1. 작고 낮은 목소리로 남이 알아듣지 못하게 중얼거리다.
    1. つぶやく【呟く】。ぼそぼそとはなす【ぼそぼそと話す】: 他人に聞こえない小さくて低い声でぶつぶつ言う。
  • 2. 아직 말을 하지 못하는 아기가 분명하지 않은 말소리를 자꾸 내다.
    2. なんごする【喃語する】。クーイングする: まだ話すことのできない赤児が、はっきりしていない声を出す。
• 해삼 (海蔘) 名詞
  • 1. 몸은 부드럽고 오이 모양으로 온몸에 오톨도톨한 돌기가 나 있는, 바다에 사는 동물.
    1. なまこ【海鼠】: 外皮は柔らかい肉質で、キュウリのように細長く、ぶつぶつと突起のある、海に住む棘皮動物。
• 군말 名詞
  • 1. 하지 않아도 좋을 쓸데없는 말.
    1. むだぐち【無駄口】。ぜいげん【贅言】: しなくてもいい無駄言。
  • 2. 투덜거리거나 불평하는 말.
    2. ぶつぶつと言ったり、不平を鳴らす言葉。
• 군말하다 動詞
  • 1. 하지 않아도 좋을 쓸데없는 말을 하다.
    1. むだぐちをたたく【無駄口を叩く】。ぜいげんする【贅言する】: しなくてもいい無駄言を言う。
  • 2. 투덜거리거나 불평하는 말을 하다.
    2. ぶつぶつと言ったり、不平をもらしたりする。
• 칭얼거리다 動詞
  • 1. 몸이 불편하거나 마음에 들지 않아 짜증을 내며 자꾸 중얼거리거나 보채다.
    1. むずかる: 体の具合か機嫌が悪くなり、癇癪を起こしてしきりにぶつぶつ言ったり駄々をこねる。
• 뇌까리다 動詞
  • 1. 아무렇게나 나오는 대로 중얼거리며 지껄이다.
    1. つぶやく【呟く】: 出任せをぶつぶつと言う。
• 옹알거리다 動詞
  • 1. 작고 낮은 목소리로 남이 알아듣지 못하게 중얼거리다.
    1. つぶやく【呟く】。ぼそぼそとはなす【ぼそぼそと話す】: 他人に聞こえない小さくて低い声でぶつぶつ言う。
  • 2. 아직 말을 하지 못하는 아기가 분명하지 않은 말소리를 자꾸 내다.
    2. なんごする【喃語する】。クーイングする: まだ話すことのできない赤児が、はっきりしていない声を出す。
• 칭얼칭얼하다 動詞
  • 1. 몸이 불편하거나 마음에 들지 않아 자꾸 짜증을 내며 중얼거리거나 보채다.
    1. むずかる: 体の具合か機嫌が悪くなり、癇癪を起こしてしきりにぶつぶつ言ったり駄々をこねる。
• 입속말 名詞
  • 1. 남이 알아듣지 못하게 입 속으로 작고 낮은 목소리로 혼자 하는 말.
    1. つぶやきごと・つぶめきごと【呟語】: 人に聞こえないように、口の中でぶつぶつ小声でいう独り言。
• 닭살 名詞
  • 1. 닭의 껍질처럼 군데군데가 도드라진 사람의 피부.
    1. とりはだ【鳥肌】: 鳥の皮のようにところどころぶつぶつになった人の皮膚。
  • 2. 춥거나 무섭거나 부끄러울 때 피부가 닭의 껍질처럼 군데군데 도드라지는 것.
    2. とりはだ【鳥肌】: 寒さや恐怖、恥を感じるとき、肌が鳥の皮のようにところどころぶつぶつになるこ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