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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은
(實 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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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음,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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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은
(시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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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은
(實 은)
@ 뜻풀이
(실어, 실어서, 실으니, 실으면, 실은 , 실을, 실었다, 실어라)→ 싣다
신문이나 방송 등을 통하여 알리는 그때그때의 새로운 소식. 또는 그런 글을 실은 신문이나 잡지.
어떤 특정한 신문사나 잡지사에서만 단독으로 실은 중요한 기사.
어떤 특정한 신문사나 잡지사에서만 단독으로 실은 중요한 기사.
물건을 쌓아 실은 부피의 양이나 무게의 양.
신문 기사를 실은 종이.
겉으로 냉정한 태도를 보이나 실은 감정이 풍부하고 열정적이다.
널리 알려진 사람들이 일생 동안 한 일이나 업적 등을 모아 이름 순서로 실은 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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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은
(實 은)
@ 용례
짐칸에 실은 물건들이 덜그럭거리는데 한번 봐야하지 않을까요?
바느질이 끝난 후에는 시침질을 한 실은 뜯어낸다.
실은 논문.
실은 실패에 감아서 보관하는 것이 편리하다.
귀성객을 실은 차량.
실은 오늘 저녁에 여자 친구와 데이트가 있어서 그렇습니다.
실은 다른 회사에서 오라고 하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
그는 변호사 행세를 하고 다녔지만 실은 가짜배기였다.
박 작가가 내 글을 동의도 없이 자신의 책에 실은 것은 강탈 행위나 다름없었다.
모래를 실은 덤프트럭.
짐은 실은 달구지 하나가 비탈길을 덜덜거리며 올라가고 있다.
네, 오늘 오전 우리 컨테이너를 실은 화물선이 출항했습니다.
이삿짐을 가득 실은 트럭이 집 앞에 와서 섰다.
미술 선생님이 들어오자 교실은 향수 냄새로 가득 찼다.
실은 얼마 전에 크게 싸웠거든.
수레에 실은 짐들이 서로 부딪혀서 그렇겠지.
마을 이장님이 짐을 잔뜩 실은 달구지를 타고 읍내로 나가고 계셨다.
구호물자를 실은 선박이 항구를 출발해 이웃 나라로 향했다.
천천히 운전하는 게 좋겠어. 트렁크에 실은 음료수들이 쿨렁쿨렁 소리를 내면서 움직여.
물고기가 많이 잡힌 그물을 실은 고깃배가 육지로 돌아왔다.
폭약을 가득 실은 차량이 폭발해 여러 명이 숨지거나 큰 부상을 입었다.
화물을 실은 큰 배가 항구에 정박하였다.
김 교수는 이번에 학보에 실은 최근의 연구 결과에 대해 학생들에게 설명했다.
트럭이 갑자기 출발하자 뒤에 실은 철재들이 철커덩 부딪쳤다.
그녀는 현학적 말투를 써 가며 세련된 척을 했지만 실은 어눌하고 세상에 무지한 사람이었다.
실은 화장실에 다녀오고 싶어요, 선생님.
유명 배우는 근거 없는 소문을 기사에 실은 기자에 대해 법적 대응을 했다.
실은 어제 파마를 새로 했거든.
아파트 공사장에는 시멘트를 실은 화물 트럭이 자주 지나다녔다.
항구에서는 외국으로 수출할 자동차를 실은 배들이 회항 준비를 하고 있었다.
화물을 가득 실은 화물선이 항구를 떠났다.
실은 생태를 사다가 냉동실에 얼려 둔 거라 동태나 마찬가지야.
이 항구에는 짐을 실은 배들이 항상 쉴 새 없이 드나든다.
실은 너한테 털어놓을 고민이 하나 있어.
놀라지 마, 실은 나 미국으로 유학을 가게 됐어.
내 이삿짐을 실은 트럭이 추락됐대.
이 트럭에 짐을 과중하게 실은 것 같은데요.
축구공은 둥글게 보이지만 실은 여러 개의 정오각형과 정육각형의 가죽 조각으로 되어 있다.
어제 읽은 소설은 표면적으로는 사랑 이야기였지만, 실은 추리 소설이었다.
네. 실은 현미경과 컴퓨터가 낡아서 연구하는 데 어려움이 좀 있어요.
실은 오늘 저녁에 자동차 좀 빌릴까 해.
많은 짐을 실은 화물선이 육지에 정박하자 사람들은 짐을 옮기기 위해 움직이기 시작했다.
아니에요. 실은 아버지 차예요.
무기를 실은 수송기가 이륙을 준비하고 있었다.
도시는 평화로운 것처럼 보였지만 실은 폭풍 전야와 같았다.
규정 용량을 초과해서 화물을 실은 배가 결국 가라앉고 말았다.
짐을 가득 실은 트럭들이 우르릉우르릉 소리를 내며 지나갔다.
교재의 구성은 본책과 연습 문제를 따로 모아 실은 별책으로 되어 있다.
환자를 실은 앰뷸런스가 요란한 사이렌을 울리며 급히 병원으로 출발했다.
화물을 가득 실은 화물차가 요란한 소리를 내며 철로 위를 달리고 있었다.
금붕어의 기억력은 기껏해야 삼 초라고 알려져 있으나 실은 삼 개월 정도이다.
얘, 김 대리님 멋있지 않니? 차가운 듯 보이지만 실은 참 마음이 따뜻한 것 같아.
강에는 피난민들을 가득 실은 돛단배 한 척이 떠 있었다.
짐을 실은 곤돌라가 바람에 흔들려 하마터면 가구가 아래로 떨어질 뻔했다.
차가 움직일 때마다 짐을 실은 트렁크에서 덜커덕덜커덕했다.
목재와 석탄 등을 실은 화물 열차가 역을 통과하고 있었다.
비료를 가득 실은 경운기가 논길을 지나간다.
저기 보이는 것이 보급품을 실은 트럭 아니야?
아니, 실은 어제 지각한 벌로 오리걸음을 했더니 두 다리에 알이 배었어.
밀수품을 실은 배가 항구 세관에 억류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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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은
: 비처럼 물을 뿜어내는 기구로 몸을 씻음.
🌏 SHOWER; SHOWER BATH : The act of washing the body with a nozzle that sprays water like rain.
: 무엇을 필요한 일이나 기능에 맞게 씀.
🌏 USE; USAGE : An act of using something for a certain job or function.
: 일 년 열두 달 가운데 넷째 달.
🌏 APRIL : The fourth month of a year, out of twelve months.
: 한 물체에서 다른 물체까지 또는 한곳에서 다른 곳까지의 거리나 공간.
🌏 SPACE; DISTANCE; GAP : The distance or space between one object and another, or between one place and another.
: 유럽과 아메리카 지역.
🌏 OCCIDENT : Europe and America.
: 일 년 열두 달 중 열 번째 달.
🌏 OCTOBER : The tenth month among the twelve months of a year.
: 사람이 세상에 태어난 날.
🌏 BIRTHDAY : The day a person was born.
: 교사가 학생에게 지식이나 기술을 가르쳐 줌.
🌏 CLASS; LESSON; COURSE : A teacher teaching a student certain studies or skills.
: 한 나라의 중앙 정부가 있는 곳.
🌏 CAPITAL : The place where the nation's central government is located.
: 일 년 열두 달 가운데 셋째 달.
🌏 MARCH : The third month of a year, out of twelve months.
: 경제적 이익을 얻기 위하여 어떤 조직을 경영하는 일.
🌏 BUSINESS : The act of managing an organization for economic gain.
: 겉옷의 안쪽에 몸에 직접 닿게 입는 옷.
🌏 UNDERWEAR : Clothes worn directly on top of the body inside the outer clothing.
: 물속을 헤엄침.
🌏 SWIMMING : Swimming in the water.
나는 유람선을 타면 재미있을 줄 알았는데 실은 그렇지 않았다.
승규가 어제 아파서 지각했다고 했지만 실은 늦잠을 잔 거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