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털썩
☆ 부사
🗣️ 발음, 활용: • 털썩 (
털썩
)
📚 파생어: • 털썩거리다: 갑자기 주저앉는 소리가 자꾸 나다., 크고 두툼한 물건이 갑자기 바닥에 떨어… • 털썩대다: 갑자기 주저앉는 소리가 자꾸 나다., 크고 두툼한 물건이 갑자기 바닥에 떨어지… • 털썩하다: 갑자기 주저앉는 소리가 나다., 크고 두툼한 물건이 갑자기 바닥에 떨어지는 소…
🗣️ 털썩 @ 용례
- 험한 산을 오르느라 기진한 사람들은 정상에 도착하자마자 털썩 주저앉았다. [기진하다 (氣盡하다)]
- 털썩 앉다. [앉다]
- 그는 의자에 털썩 앉아 다리를 앞으로 쭉 뻗었다. [뻗다]
- 그는 내게 편승을 부탁하고는 옆자리에 털썩 앉았다. [편승 (便乘)]
- 아버지의 사고 소식을 들은 나는 하늘이 노래지면서 자리에 털썩 주저앉아 버렸다. [하늘이 노래지다]
- 큰 화재로 가게가 불타 없어지자 주인은 낙담으로 털썩 주저앉았다. [낙담 (落膽)]
- 할머니는 한참을 걷다가 힘이 드셨는지 길옆 풀밭에 털썩 주저앉으셨다. [길옆]
- 아버지가 다쳤다는 소식을 들은 나는 다리에 힘이 풀려 그만 자리에 털썩 주저앉고 말았다. [풀리다]
- 그는 서류 뭉치를 한 보따리 들고 와서 내 책상 위에 털썩 내려놨다. [보따리 (褓따리)]
- 민준이는 체력이 약해서 몇 계단도 채 오르지 못하고 털썩 주저앉았다. [계단 (階段)]
- 털썩 고꾸라지다. [고꾸라지다]
- 마룻바닥에 털썩 누우니 먼지가 풀썩 일어났다. [풀썩]
- 털썩 주저앉다. [주저앉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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