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달 (每 달)

☆☆☆   Дайвар үг  

🗣️ Дуудлага, Хэрэглээ: • 매달 (매ː달)
📚 Ангилал: цаг хугацаа   цаг агаарын тухай илэрхийлэх  

• 매다- : (매다는데, 매다니, 매단, 매다는, 매달, 매답니다)→ 매달다
• 초하룻날 (初하룻날) : 매달 첫째 날.
• 세비 (歲費) : 국회 의원이 매달 지급받는 수당과 활동비.
• 사흘 : 매달 첫째 날부터 헤아려 셋째 되는 날.
• 만장 (輓章/挽章) : 죽은 사람을 애도하는 글을 막대에 매달 수 있도록 긴 천이나 종이에 적은 것.
• 초사흘 (初사흘) : 매달 셋째 날.
• 초승달 (初生▽달) : 음력으로 매달 첫째 날부터 며칠 동안 뜨는 달.
• 열흘 : 매달 첫째 날부터 헤아려 열째 되는 날.
• 이틀 : 매달 첫째 날부터 세어 둘째가 되는 날.
• 초하루 (初하루) : 매달 첫째 날.
• 그믐달 : 음력으로 매달 26~27일 무렵에 새벽의 동쪽 하늘에 뜨는 달.
• 아흐레 : 매달 첫째 날부터 헤아려 아홉째가 되는 날.

• 매달 넷째 주 월요일에 정기적인 학급 회의가 있다. [정기적 (定期的)]
• 매달 꼬박꼬박 저축을 한 덕분에 나는 꽤 큰돈을 모을 수 있었다. [꼬박꼬박]
• 학교는 학생들의 독서 문화를 진흥하기 위해 매달 독서 왕을 뽑았다. [진흥하다 (振興하다)]
• 자동차를 팔고 나니 매달 지출되던 고정 비용이 많이 줄었다. [고정 (固定)]
• 나는 매달 삼십만 원씩 은행에 저축을 하고 있다. [은행 (銀行)]
• 우리는 은행에서 대출을 받아 집을 마련했지만 매달 이자를 내는 것이 힘들었다. [은행 (銀行)]
• 김 씨는 집주인의 핀잔을 듣지 않기 위해 집세를 매달 또박또박 냈다. [또박또박]
• 아버지께서는 학창 시절에 매달 등사기로 밀어 만든 문집을 내셨다고 했다. [밀다]
• 나는 매달 본부인에게 자녀 양육비를 보내 주고 있다. [본부인 (本夫人)]
• 유민이는 매달 불우 이웃에게 쌀 서 말을 보낸다. [서]
• 오늘은 매달 있는 월례 고사를 치르는 날이다. [월례 (月例)]
• 나는 매달 십만 원씩 꾸준히 마을 금고에 적금을 붓고 있다. [금고 (金庫)]
• 어머니는 집을 마련하기 위해 은행에 매달 부금을 붓고 계셨다. [부금 (賦金)]
• 당원들은 모두 일정한 회비를 매달 정기적으로 낸다. [당원 (黨員)]
• 자동차를 사는 것이 소망인 민준이는 매달 돈을 모으고 있다. [소망 (所望)]
• 바이올린 동아리는 매달 월간 행사로 연주회를 열었다. [월간 (月間)]
• 낡은 밧줄이 뚝 끊어져서 매달아 놓은 짐들이 바닥으로 떨어졌다. [뚝]
• 지수는 매달 월급의 일부를 뚝 떼어서 부모님께 용돈으로 드린다. [뚝]
• 나는 매달 서로 다른 주제로 한 꼭지씩 글을 썼다. [꼭지]
• 우리 집은 매달 아이들을 가르치는 데에만 수입의 절반이 쓰인다. [쓰이다]
• 매달 예금하다. [예금하다 (預金하다)]
• 나는 매달 월급의 삼십 퍼센트를 은행에 예금한다. [예금하다 (預金하다)]
• 자동차 할부금은 매달 내 통장에서 이체가 된다. [이체 (移替)]
• 승규는 직장을 그만둔 후 매달 부모님께 보내 드리던 생활비를 끊었다. [끊다]
• 어머니는 요리를 소개하는 월간지를 매달 사서 읽으신다. [월간지 (月刊誌)]
• 매달 단편 소설들이 실리는 문학 월간지야. [월간지 (月刊誌)]
• 회사 동료는 내 차에 합승해서 출퇴근하는 조건으로 매달 십만 원씩 내기로 했다. [합승하다 (合乘하다)]
• 나는 취업 후 예금 계좌를 만들어서 매달 조금씩 저축을 하고 있다. [예금 (預金)]
• 승규는 매달 적립한 용돈을 불우 이웃 성금으로 냈다. [적립하다 (積立하다)]
• 저희 회사는 매달 첫째 주와 셋째 주 토요일에는 근무를 하지 않아요. [격주 (隔週)]
• 그는 돈을 많이 벌지는 못하지만 매달 십일조만큼은 꼬박꼬박 교회에 바친다. [십일조 (十一條)]
• 매달 초하룻날이 되면 사원들은 또 어떤 일거리가 들어올지 긴장을 한다. [초하룻날 (初하룻날)]
• 지수는 매달 월급의 절반을 자동차값의 월부로 내고 있다. [월부 (月賦)]
• 독자들의 요청으로 출판사는 일년에 네 번 간행하던 잡지를 매달 출간하기로 하였다. [간행하다 (刊行하다)]
• 승규는 3년 동안 매달 월급을 받는 대로 착실하게 저축했다. [착실하다 (着實하다)]
• 매달 이십만 원씩 이자를 내기가 만만치 않겠군요. [이자율 (利子率)]
• 판매 사원들은 매달 일정한 할당을 채우기 위해 판촉에 나섰다. [할당 (割當)]
• 우리 학교에서는 학교 운영 계획에 대한 가정 통신문을 매달 가정으로 발송했다. [가정 통신문 (家庭通信文)]
• 잡지사는 독자들이 섭섭하지 않도록 매달 사은품을 증정한다. [섭섭하다]
• 나는 매달 월급을 주로 거래하는 은행의 통장으로 자동 이체를 하였다. [자동 이체 (自動移替)]
• 아니, 자동 이체 신청을 해서 매달 쓴 요금만큼 자동으로 통장에서 돈이 나가. [자동 이체 (自動移替)]
• 부모님은 노후를 예비해서 매달 적금을 넣고 계신다. [예비하다 (豫備하다)]
• 아저씨가 매달 조금씩 돈을 기부해 어려운 학생들을 지원하고 있다니 감동적이야. [돕다]
• 나는 매달 월급을 받는 일자가 조금씩 다르다. [일자 (日子/日字)]
• 몇 달 동안 구독료를 못 냈더니 매달 배달되던 신문이 끊어졌다. [끊어지다]
• 지수는 매달 용돈의 반을 저금통에 저축한다. [저축하다 (貯蓄하다)]
• 문예반 학생들은 매달 한 편의 시를 써서 발표하곤 했다. [문예반 (文藝班)]
• 우리 회사는 월급이 고정되지 않고 매달 판매 실적에 따라서 달라진다. [고정되다 (固定되다)]
• 매달 평균 열 대의 자동차를 팔았으니 다음 달이면 내가 목표한 판매량을 채울 것으로 가늠된다. [가늠되다]
• 우리 아파트에서는 매달 한 번씩 집을 바꿔 가며 반상회를 연다. [반상회 (班常會)]
• 우리 회사는 매달 말일에 사원들에게 월급을 준다. [말일 (末日)]
• 이 집은 전세로 임대된 거라 매달 돈을 내지 않아도 돼요. [임대되다 (賃貸되다)]
• 매달 새로운 메뉴를 시식하기 위해 그의 음식적은 줄을 선 사람들로 문전성시를 이뤘다. [시식하다 (試食하다)]
• 이 시민 단체는 매달 열흘에 불우 이웃을 위한 바자회를 연다. [열흘]
• 매달 열흘이야. 이번 달 10일에 계주 집에서 계 모임을 해. [열흘]
• 우리 부서는 매달 마지막 주에 정규적으로 회의를 하고 있다. [정규적 (正規的)]
• 매달 이틀. [이틀]
• 나는 매달 은행에 원금과 이자를 포함한 상환액을 지불하고 있다. [상환액 (償還額)]
• 우리는 빚을 내서 집을 사는 바람에 매달 소득의 절반이 상환액으로 나가고 있다. [상환액 (償還額)]
• 지수는 매달 공과금 조세를 납부했다. [조세 (租稅)]
• 어머니는 매달 첫 번째 월요일이 되면 계 모임에 가신다. [계 (契)]
• 아니. 매달 이자 갚기도 바빠서 아직 원금은 하나도 못 갚았어. [부채 (負債)]
• 나는 협력 업체에 매달 일억 원을 투자한다는 내용의 계약을 인수하기로 결정했다. [인수하다 (引受하다)]
• 네, 하지만 매달 내는 월부금이 좀 부담스럽기는 하네요. [월부금 (月賦金)]
• 나는 머리카락의 윤기를 유지하기 위해서 매달 미용실에서 관리를 받는다. [윤기 (潤氣)]
• 언니는 매달 대략적 생활비를 미리 계산한 후 거기에 맞춰 돈을 쓴다. [대략적 (大略的)]
• 삼촌의 가게는 매달 적자가 났지만, 삼촌은 본전 생각에 쉽게 가게를 정리하지 못했다. [본전 (本錢)]
• 나는 매달 잡지를 사러 서점에 가는 게 싫어서 정기 구독을 한다. [잡지 (雜誌)]
• 김 부장은 매달 적자가 이어지고 있다며 직원들 앞에서 돈타령을 늘어놓았다. [돈타령]
• 그냥 꿔 주는 돈 아니니까 매달 이자 내는 것 잊지 마. [그냥]
• 경제학을 전공하는 지수는 한 달 간의 경제 동향을 조사한 월간을 매달 사서 읽었다. [월간 (月刊)]
• 매달 이만 원 정도의 돈을 지불하면 인터넷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돈]
• 그러게 말이야. 대학생 때 매달 사서 보곤 했던 것인데 아직도 나오고 있네. [통권 (通卷)]
• 나는 매달 십만 원씩 정액을 납부하는 보험에 가입하였다. [정액 (定額)]
• 네. 모든 직원에게 매달 교통비로 정액을 지원해 준대요. [정액 (定額)]
• 월급에서 매달 자동차 할부금을 내고 나면 남는 돈은 얼마 되지 않았다. [할부금 (割賦金)]
• 만월은 매달 음력 15일에 한 번씩 뜨기 때문에 보름달이라고도 한다. [만월 (滿月)]
• 형은 매달 일정한 급여를 받을 수 있는 직장을 구하고 있다. [일정하다 (一定하다)]
• 나는 한 불우 아동을 돕는 일을 단발에 그치지 않고 매달 하고 있다. [단발 (單發)]
• 매달 받는 월급을 차곡차곡 모은 덕분에 지수의 통장에는 잔고가 꽤 많았다. [잔고 (殘高)]
• 시립 체육관에서는 매달 초 시민들을 대상으로 생활 체육 강좌를 개강했다. [개강하다 (開講하다)]
• 매달 월초. [월초 (月初)]
• 우리 회사는 매달 월초에 모여서 부서별 회의를 갖는다. [월초 (月初)]
• 휴, 매달 삼 일이 월급날인데 언제 오려나. [월초 (月初)]
• 나는 매달 초 미국에서 유학 중인 아들에게 달러화를 부쳐 준다. [달러화 (dollar貨)]
• 어머니는 매달 1일이면 용돈을 보내 주셨다. [보내다]
• 아버지는 본사에 매달 300만 원을 주는 조건으로 가맹점을 운영하신다. [가맹점 (加盟店)]
• 김 사장은 번화가에 매달 월세를 내야 하는 새 사무실을 얻었다. [얻다]
• 저는 매달 용돈을 조금씩 모아 저축한답니다. [-ㄴ답니다]
• 매달 사용료를 제외하고 가입비와 기계 설치 비용으로 오 만원 정도 듭니다. [가입비 (加入費)]
• 승규는 아버지께 돈을 빌려 쓰고 매달 얼마씩 이자를 내기로 했다. [이자 (利子)]
• 삼촌은 정부에서 매달 지급되는 생활 보조금으로 어렵게 살고 있다. [어렵다]
• 어머니는 친구들과 함께 여행을 가기 위한 추렴을 매달 내신다. [추렴]
• 자원 봉사자들은 매달 마지막 주마다 봉사하러 고아원에 나온다. [나오다]
• 매달 용돈이 모자라서 이번 달에도 친구한테 돈을 빌렸어. [고식적 (姑息的)]
• 사형수를 목매달다. [목매달다]
• 죄수를 목매달다. [목매달다]
• 나무에 목매달다. [목매달다]
• 야산에서 목매달다. [목매달다]
• 끈으로 목매달다. [목매달다]
• 스스로 목매달다. [목매달다]
• 지수는 많은 액수의 돈을 은행에 예치를 시켜 매달 이자를 받았다. [예치 (預置)]
• 우리 형은 돈벌이를 위해 외국으로 가 매달 생활비를 보내왔다. [돈벌이]
• 우리 회사는 매달 첫째 금요일에 회식을 한다. [첫째]
• 우리 집 주인은 월세로 매달 400만 원 이상을 벌어. [불로 소득 (不勞所得)]
• 매달린 등불. [매달리다]
• 매달린 전구. [매달리다]
• 주렁주렁 매달린 감. [매달리다]
• 종이 매달리다. [매달리다]
• 얼음이 매달리다. [매달리다]
• 날씨가 많이 추웠는지 아이의 코에 맑은 콧물이 매달려 있었다. [매달리다]
• 군대에 간 아들은 매달 편지를 써 나에게 보냈다. [쓰다]
• 매달 엿새. [엿새]
• 주인집 아주머니는 나에게 매달 엿새에 방세를 내면 된다고 말하였다. [엿새]
• 아들한테 매달 용돈을 주기로 했어요. [-겐]
• 매달 초. [초 (初)]
• 우리 팀은 매달 한 번씩 있는 정규적 회의 말고도 비정규적인 회의가 많은 편이다. [정규적 (正規的)]
• 우리 미용실은 매달 첫째 주 수요일이 정기 휴일이다. [정기 휴일 (定期休日)]
• 그는 매달 꾸준히 저축해서 취직한 지 오 년 만에 집을 장만했다. [꾸준히]
• 매달 집세를 내려면 살림이 빠듯하겠네. [월세방 (月貰房)]
• 민준이는 매달 마지막 주에 월차를 신청하고 여행을 간다. [월차 (月次)]

• ㅁㄷ ( 말다 ) : 어떤 일이나 행동을 하지 않거나 그만두다. ☆☆☆ Үйл үг
  🌏 БОЛИХ, ОРХИХ: ямар нэг ажил, үйл зэргийг хийхгүй, болих.
• ㅁㄷ ( 믿다 ) : 무엇이 맞거나 사실이라고 생각하다. ☆☆☆ Үйл үг
  🌏 ИТГЭХ: ямар нэгэн зүйлийг зөв буюу үнэн гэж бодох.
• ㅁㄷ ( 밀다 ) : 무엇을 움직이기 위해 원하는 방향의 반대쪽에서 힘을 가하다. ☆☆☆ Үйл үг
  🌏 ТҮЛХЭХ, ТҮРЭХ: юмыг хөдөлгөхийн тулд хүсч буй чиглэлийнхээ эсрэг талаас хүч өгөх.
• ㅁㄷ ( 많다 ) : 수나 양, 정도 등이 일정한 기준을 넘다. ☆☆☆ Тэмдэг нэр
  🌏 ОЛОН, ИХ, АРВИН: тоо хэмжээ, түвшин тодорхой нэг хэмжээг давах.
• ㅁㄷ ( 맞다 ) : 문제에 대한 답이 틀리지 않다. ☆☆☆ Үйл үг
  🌏 ЗӨВ, ОНОВЧТОЙ: асуултын хариулт алдаагүй байх.
• ㅁㄷ ( 매달 ) : 각각의 달마다. ☆☆☆ Дайвар үг
  🌏 САР БҮР, САР ТУТАМ: тус тусын сар бүр.
• ㅁㄷ ( 맑다 ) : 지저분하고 더러운 것이 섞이지 않아 깨끗하다. ☆☆☆ Тэмдэг нэр
  🌏 ЦЭВЭР, ЦЭНГЭГ, АРИУН, ТУНГАЛАГ: бохир заваан зүйл холилдоогүй цэвэр.
• ㅁㄷ ( 매달 ) : 한 달 한 달. ☆☆☆ Нэр үг
  🌏 САР БҮР: сар бүхэн.
• ㅁㄷ ( 맵다 ) : 고추나 겨자처럼 맛이 화끈하고 혀끝을 쏘는 느낌이 있다. ☆☆☆ Тэмдэг нэр
  🌏 ХАЛУУН НОГООТОЙ: чинжүү, гич мэтийн дарвигнуулсан амттай, хэлний үзүүрийг ирвэгнүүлсэн мэдрэмж төрүүлдэг байх.
• ㅁㄷ ( 먹다 ) : 음식 등을 입을 통하여 배 속에 들여보내다. ☆☆☆ Үйл үг
  🌏 ИДЭХ: хоол хүнс зэргийг амаар дамжуулан гэдсэндээ хийх.
• ㅁㄷ ( 멀다 ) : 두 곳 사이의 떨어진 거리가 길다. ☆☆☆ Тэмдэг нэр
  🌏 ХОЛ, ЗАЙТАЙ: хоёр газрын хоорондох зай хол байх.
• ㅁㄷ ( 모두 ) : 빠짐없이 다. ☆☆☆ Дайвар үг
  🌏 БҮГД, БҮГДЭЭРЭЭ, ЦӨМӨӨРӨӨ, ХАМТ: юу ч үлдэлгүй бүгд хамт.
• ㅁㄷ ( 메다 ) : 물건을 어깨나 등에 올려놓다. ☆☆☆ Үйл үг
  🌏 ҮҮРЭХ, ЗҮҮХ: эд зүйлийг мөр, нуруундаа өлгөж тавих.
• ㅁㄷ ( 만두 ) : 밀가루를 반죽하여 얇게 민 후 그 위에 다진 고기나 야채 등 여러 가지 음식을 넣고 빚은 음식. ☆☆☆ Нэр үг
  🌏 БАНШ, БУУЗ: гурилыг зуурч нимгэн элдээд түүний дээр татсан мах болон ногоо зэрэг олон төрлийн зүйлийг хийж чимхсэн хоол
• ㅁㄷ ( 묻다 ) : 대답이나 설명을 요구하며 말하다. ☆☆☆ Үйл үг
  🌏 АСУУХ, ШАЛГААХ: хариулт буюу тайлбар хүсэн хэлэх.
• ㅁㄷ ( 매다 ) : 따로 떨어지거나 풀어지지 않도록 끈이나 줄의 두 끝을 서로 묶다. ☆☆☆ Үйл үг
  🌏 УЯХ, ЗАНГИДАХ: оосрын хоёр үзүүрийг хоорондоо салах буюу тайлагдахгүйгээр холбон уях.
• ㅁㄷ ( 마당 ) : 집에 딸려 있는 평평하고 비어 있는 땅. ☆☆☆ Нэр үг
  🌏 ХАШАА, ХАШААН ДОТОРХ ТАЛБАЙ: гэрийн гаднах хашаан доторх хоосон талбай.
• ㅁㄷ ( 모든 ) : 빠지거나 남는 것 없이 전부인. ☆☆☆ Тодотгол үг
  🌏 БҮХ, БҮГД, НИЙТ: дутааж үлдээлгүйгээр бүгдийг.
• ㅁㄷ ( 모두 ) : 남거나 빠진 것이 없는 전체. ☆☆☆ Нэр үг
  🌏 БҮГД, БҮГДЭЭРЭЭ, ЦӨМӨӨРӨӨ, ХАМТ, НИЙТ: үлдэх буюу дутсан зүйлгүй бүг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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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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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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