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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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Дуудлага, Хэрэглэ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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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마
(차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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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otation:
주로 '없다', '않다', '못하다' 등과 같은 부정을 나타내는 말과 함께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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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마
@ Үгийн тайлба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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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앞에 벌어진 상황을 차마 눈 뜨고 보기 힘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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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앞의 광경이 비참하고 끔찍하거나 매우 민망하여 차마 볼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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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앞의 광경이 비참하고 끔찍하거나 매우 민망하여 차마 볼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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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에서 벗어나서 어이가 없거나 차마 보기가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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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마 볼 수 없을 정도로 보기에 좋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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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마
@ Жишэ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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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싱글대며 말하는 친구의 부탁을 차마 거절할 수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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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악했던 그 나라 군인들의 무자비는 차마 말로 할 수 없을 정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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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워낙 과일이 비싸 놓으니 차마 살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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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말똥한 눈으로 나를 보는 그녀에게 차마 거짓말을 할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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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문제에 대해 나는 선생님과 다른 의견이었지만 차마 말대꾸를 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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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는 말을 차마 꺼내지 못해 탁자 위의 커피 잔만 말끄러미 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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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는 아픈 기억이 다시 떠올랐는지 말끝을 차마 잇지 못하고 눈물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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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미국 유학을 제안을 받았지만 노모를 홀로 두고 차마 발이 떨어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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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버지의 산소를 참배하고 돌아오면서 차마 발이 떨어지지 않아 몇 번이고 뒤돌아보면서 머뭇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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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진을 초토화하는 작전이 내려왔지만 병사들을 차마 행동으로 옮길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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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마 떨어지지 않는 발걸음을 돌이켜 나는 다시 그녀에게 뛰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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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준이는 돈이 없었지만 채신이 있어 차마 빌려 달라고 할 수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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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병은 전쟁터의 끔찍한 상황을 차마 눈 뜨고 볼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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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도 사정이 어려웠지만 오랜 친구의 부탁에 차마 등을 보일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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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이 나의 멍든 얼굴을 보고 누구한테 맞았느냐는데 차마 대답할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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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결과에 대한 가족들의 기대가 자못 컸기에 나는 차마 불합격 소식을 전할 수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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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이 휩쓸고 지나간 자리는 너무나 어마어마해서 차마 볼 수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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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어지는 친구의 표정이 우스웠지만 나는 차마 소리 내어 웃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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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학교로 떠나가시는 선생님을 차마 보지 못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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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용의 시 ‘향수’에서는 ‘그곳이 차마 꿈엔들 잊힐리야’라는 후렴이 반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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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구걸을 하는 노인을 차마 지나칠 수가 없어서 돈을 꺼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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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한 것이 들킨 지수는 머쓱해서 차마 사과도 못 하고 그냥 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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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친구의 배반에 대해 응징을 하고 싶었지만 차마 그러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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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아기를 자장자장 재우고 있어서 차마 텔레비전을 켤 수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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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 사람의 비합리적인 요구를 차마 수용할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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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너무 충격을 받을까 봐 차마 말할 수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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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규는 죄스러운 마음에 선생님의 얼굴을 차마 볼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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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가 총에 맞아 죽어 가는 광경이 너무도 끔찍스러워서 차마 눈을 뜨고 볼 수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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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나 비싼지 차마 그 물건을 살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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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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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주 많은 수.
🌏 МАШ ОЛОН, ТОО ТОМШГҮЙ: маш их то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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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의 천 배가 되는 수.
🌏 АРВАН САЯ, ЖИВАА: арван мянгыг мянга дахин нэмсэн то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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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아하여 재미로 즐겨서 하는 일.
🌏 СОНИРХОЛ, ХОББИ: дуртай сонирхлын журмаар байнга хийдэг үй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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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자가 입는 아래 겉옷으로 다리가 들어가도록 된 부분이 없는 옷.
🌏 ЮБКА, БАНЗАЛ: эмэгтэй хүний доогуураа гадуур өмсдөг хөл орох хэсэггүй хувца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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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가운 물.
🌏 хүйтэн у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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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기나 햇빛이 들어올 수 있도록 벽이나 지붕에 만들어 놓은 문.
🌏 ЦОНХ: агаар, гэрэл орж болохоор хана, дээвэр зэрэгт гаргасан хаалг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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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의 천 배가 되는 수의.
🌏 АРВАН САЯ, ЖИВАА: арван мянгыг мянга дахин нэмсэн тоон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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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끄럽거나 안타까워서 도저히.
🌏 ОГТХОН Ч, ЯАГААД Ч: ичгүүртэй юм уу харамсалтай тул яагаад 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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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을 대하기에 떳떳한 입장이나 얼굴.
🌏 НЭР НҮҮР: бусадтай харьцах нүүр бардам байр суур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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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뒤를 기준으로 왼쪽이나 오른쪽의 면.
🌏 ТАЛ, ЗҮГ: урд тал, хойд талыг жишиг болгосон зүүн тал болон баруун та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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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 말 없이 조용히 있음. 또는 그런 상태.
🌏 ДУУГҮЙ БАЙХ: ямар ч юм ярилгүй чимээгүй байх. мөн тийм байда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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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디 그대로의 맛.
🌏 ЖИНХЭНЭ АМТ: угийн тэр хэвээр ам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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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으로 대하는 얼굴. 또는 처음 만나는 형편.
🌏 АНХНЫ УУЛЗАЛТ: анх удаа харж буй царай. мөн анх удаа учирч буй нөхцөл байда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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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로 노인에게 나타나며, 뇌세포가 손상되어 지능, 의지, 기억 등이 사라지는 병.
🌏 ЗӨНӨХ ӨВЧИН: ихэвчлэн настай хүнд илэрдэг, тархины эс муудаж оюун ухаан, сэтгэлийн хат, санамж зэрэг алдагдах өвчи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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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바람이나 햇볕 등을 가리기 위하여 나무 등으로 기둥을 세우고 그 위에 천을 씌워 놓은 것.
🌏 МАЙХАН, УРЦ, АСАР: бороо, салхи буюу нарны илч, гэрлээс халхлахын тулд мод мэт зүйлээр багана босгож түүний дээгүүр даавууг татаж тогтоосон зүй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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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죽은 사람을 생각하고 그리워함.
🌏 АМЬ ҮРЭГДЭГЧИЙГ ДУРСАН ХҮНДЭТГЭХ: нас барсан хүнийг бодож дурсах явда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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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거에 나감.
🌏 НЭР ДЭВШҮҮЛЭХ: сонгуульд нэр дэвшин оролцох явда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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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이가 매우 친하고 가까움.
🌏 НӨХӨРЛӨЛ, ДОТНОСОЛ: хоорондоо дэндүү дотно ойр байх явда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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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붕의, 바깥쪽으로 나와 있는 부분.
🌏 ДЭЭВРИЙН ИРМЭГ: дээврийн, гадна тийшээ илүү гарсан хэсэ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