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나무

☆   Нэр үг  

🗣️ Дуудлага, Хэрэглээ: • 대나무 (대나무)
📚 Ангилал: ургамлын төрөл  

• 산통 (算筒) : 점쟁이가 점을 칠 때 쓰는 도구로, 대나무 막대들을 담은 조그만 통.
• 송죽 (松竹) : 소나무와 대나무.
• 발 : 갈대나 가늘게 쪼갠 대나무 등을 엮거나, 줄 등을 여러 가닥 나란히 늘어뜨려 만들어 무엇을 가리는 데 쓰는 물건.
• 부챗살 : 부채의 뼈대를 이루는 여러 가닥의 가늘고 긴 대나무 조각.
• 죽염 (竹鹽) : 한쪽이 막힌 대나무 통 속에 소금을 넣고 높은 열에 아홉 번 구워 내어 얻은 가루.
• 광주리 : 대나무, 싸리, 버들가지 등을 엮어서 만든, 바닥보다 위쪽이 더 벌어진 큰 그릇.
• 채반 (채盤) : 싸리나무나 대나무 등을 가늘게 쪼개 둥글넓적하게 엮어 만든 그릇.
• 갈퀴 : 철사나 대나무 조각을 엮어서 만든, 낙엽이나 곡물 등을 긁어모으는 데 사용하는 부챗살 모양의 기구.
• 연 (鳶) : 가는 대나무 가지 틀에 얇은 종이를 붙여 실을 맨 다음 공중에 날리는 장난감.

• 바람이 대나무 숲을 스치고 지나가자 대나무 흔들리는 소리가 요란하게 들렸다. [숲]
• 좋아. 여기에는 대나무 공예품이 유명하니까 그거 사러 가자. [특산품 (特産品)]
• 공장에서는 대나무 칩을 세척하여 불순물을 제거하는 과정이 한창이다. [칩 (chip)]
• 대나무 붓. [붓]
• 선생님은 대나무 막대기를 회초리 삼아 우리를 혼낼 때 사용하시곤 하셨다. [막대기]
• 이 고장은 지역 산물인 대나무를 활용한 대나무 제품을 많이 생산한다. [산물 (産物)]
• 죽기에 담긴 밥에는 은은한 대나무 향이 배어 있었다. [죽기 (竹器)]
• 그 노인은 대나무를 깎아 죽기를 만들어 파는 장인이었다. [죽기 (竹器)]
• 대나무 대롱. [대롱]
• 대나무 합판. [합판 (合板)]
• 대나무 등긁이. [등긁이]
• 대나무 돗자리. [돗자리]
• 가장 인기 있는 죽세공품으로는 대나무 살로 만든 부채가 있다. [죽세공품 (竹細工品)]
• 대나무 공작품. [공작품 (工作品)]
• 이 바구니는 죽세공으로 만들어진 것이라 통풍이 잘 되고 대나무 특유의 향이 난다. [죽세공 (竹細工)]
• 이 마을에서는 품질 좋은 대나무가 나서 유명한 죽세공이 많다. [죽세공 (竹細工)]
• 대나무 삿갓. [삿갓]
• 이 식당은 대나무 용기에 밥을 담아 준다. [용기 (容器)]
• 평화로운 분위기의 풍경화를 그리기 좋아하는 김 화백은 주로 끝없이 펼쳐진 들판이나 광막한 대나무 숲을 그린다. [들판]
• 대나무 바구니. [바구니]
• 물과 바위, 소나무와 대나무 그리고 달 말이군요. [수석 (水石)]
• 대나무로 만든 나무통에 밥을 지어 먹으면 밥에서 대나무 향기가 나 색다른 맛을 느낄 수 있다. [나무통 (나무桶)]
• 대나무 장죽. [장죽 (長竹)]
• 대나무 줄기를 길게 잘랐더니 유연하게 잘 구부러졌다. [유연하다 (柔軟하다)]
• 바닷가에는 말리느라고 대나무 가지로 꿰어 놓은 오징어가 널려 있다. [꿰다]
• 대나무 장대. [장대 (長대)]
• 대나무 소쿠리. [소쿠리]
• 대나무 밭에서 한 아름이나 대를 베어 온 그는 대발을 엮기 시작했다. [대발]
• 대나무 속껍질. [속껍질]
• 공원 안에 있는 대숲은 키 큰 대나무 사이로 시원한 바람이 솔솔 불어와 산책하기에 그만이다. [대숲]
• 대나무들이 키가 너무 커서 해를 가려 그런가 봐요. [대숲]
• 대나무 밥통. [밥통 (밥桶)]
• 음, 대나무 밥통에 담겨서 그런지 밥에서 향긋한 향이 나. [밥통 (밥桶)]
• 정말. 대나무 향이 잘 배어서 참 좋다. [밥통 (밥桶)]
• 대나무 피리. [피리]
• 대나무 술통. [술통 (술桶)]
• 한 전통 술집에서 술을 주문하자 대나무 술통에 술이 담겨 나왔다. [술통 (술桶)]
• 마당에 대나무 가지에 꿰인 오징어가 널려 있거든. [꿰이다]
• 대나무 마디마디. [마디마디]

• ㄷㄴㅁ ( 대나무 ) : 줄기가 곧고 마디가 있으며 속이 비고, 잎이 가늘고 빳빳한 높이 30미터 정도의 늘 푸른 식물. ☆ Нэр үг
  🌏 ХУЛС МОД: иш нь бөөрөнхий, үе үеэр ургадаг, дотроо хөндий, навч нь зэрэгцээ судалтай, 30 метр орчим өндөр, үргэлжийн ногоон өнгөтэй ургамал.
• ㄷㄴㅁ ( 들나물 ) : 들에서 나는 나물. Нэр үг
  🌏 ТАЛЫН УРГАМАЛ: талд ургадаг ургамал.
• ㄷㄴㅁ ( 등나무 ) : 봄에 향기로운 연한 보랏빛 꽃이 송이를 이루어 피고 여름에 그늘이 짙은, 뜰에 심는 큰 덩굴나무. Нэр үг
  🌏 ОРООНГО УРГАМАЛ: хавар анхилам үнэртэй нил ягаан өнгийн цэцэг дэлгэрдэг, зуны хурц нарыг халхалж сүүдэр гаргахын тулд талд тарьдаг нэгэн зүйл мо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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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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