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퉁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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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роизношение, склонени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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퉁퉁
(퉁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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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роизводное слов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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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атегори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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퉁퉁
@ практические пример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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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얼굴에 축구공을 맞아서 뺨이 퉁퉁 부었었는데 오늘은 좀 가라앉아서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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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가 불개미에 물려서 팔이 퉁퉁 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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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규는 벌침에 쏘여 눈이 퉁퉁 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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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는 어젯밤 내내 울어 퉁퉁 부은 눈두덩에 얼음을 넣은 수건을 올려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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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종일 서 있었더니 종아리가 퉁퉁 붓고 허벅지가 찌릿찌릿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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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규는 퉁퉁 불은 우동을 후루룩거리며 먹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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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몸이 퉁퉁 부으시고 검누렇게 뜨신 모습이 너무 마음 아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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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목을 삐어서 인대가 늘어났는지, 바깥쪽 복사뼈가 퉁퉁 부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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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에 돌림 눈병에 걸려서 눈이 빨개지고 퉁퉁 부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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퉁퉁 부은 눈에 얼음으로 찜질을 했더니 조금 나아진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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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괴혈병에 걸려 잇몸이 자주 퉁퉁 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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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가 매워서 펑펑 울어 갖고 눈이 퉁퉁 부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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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손가락을 벌에 쏘여 손 전체가 퉁퉁 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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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준이는 형으로부터 뺨을 얻어맞아서 얼굴이 퉁퉁 부어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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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머리가 피를 많이 빨아 먹었던지 퉁퉁 불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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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과 나는 어머니의 퉁퉁 부른 다리를 밤새도록 안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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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는 퉁퉁 부어서 너부데데한 얼굴로 학교에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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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손목이 퉁퉁 부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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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 형편이 어려워 밥을 먹지 못해 부황이 든 아이들은 얼굴이 퉁퉁 부은 채 자리에 드러누워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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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너 코가 퉁퉁 부었어. 무슨 일 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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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머니는 혈액 순환이 정체돼서 다리가 퉁퉁 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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퉁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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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꾸 튀거나 터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С ТРЕСКОМ: Звук непрерывного треска или лопания. Или его ви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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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이 쪄서 몸이 옆으로 퍼진 모양.
🌏 Располневший вид тел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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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은 것이 갑자기 자꾸 튀거나 터지는 소리나 모양.
🌏 О звуке резкого лопания или взрыва маленького предмета. Или о подобном вид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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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속해 있던 조직이나 단체에서 관계를 끊고 나옴.
🌏 ПРЕРЫВАНИЕ ЧЛЕНСТВА: Выход из рядов какой-либо организации или сообществ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