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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처
(去來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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การออกเสียง, การประยุกต์ใ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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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처
(거ː래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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ประเภ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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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처
(去來處)
@ คำอธิบายความหมาย
본인 확인을 위해 관공서나 거래처 등에 그 자국을 미리 제출해 둔 도장.
가지고 있는 도장이 관공서나 거래처 등에 신고한 인감과 같다는 것을 증명하는 서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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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처
(去來處)
@ ตัวอย่าง
네, 오늘 일이 잘 돼서 거래처 사람들과 한잔 마셨습니다.
김 부장은 업무 특성상 거래처 관계자들의 접대가 잦다.
거래처 회사가 부도가 나서 거액의 어음이 휴지 조각이 되어 버렸다.
거래처 사람과 교제하다.
민준이는 거래처 사람들과 교제하기 위해서 골프를 배웠다.
김 과장은 거래처 관계자를 접견실로 안내했다.
김 대리는 거래처 사람에게 정중한 격식체로 메일을 보냈다.
김 대리는 거래처 담당자를 만나 새 상품 거래에 대하여 흥정을 하였다.
거래처 직원들은 김 사장의 실업가로서의 수완을 인정했다.
비서는 내가 자리를 배운 사이에 거래처 사람이 사무실에 다녀갔다고 전해 주었다.
거래처 직원이 건넨 명함은 반투명하여 명함 뒤의 내 손바닥이 흐릿하게 보였다.
오늘 회의에서 만난 거래처 사람들의 명함을 지갑에 정리해 두었다.
이 과장은 거래처 직원을 만나 새로운 계약 조건을 타진해 보았다.
지수는 위협을 가하는 거래처 사람의 언사에 냉소적으로 맞받아쳤다.
지수는 거래처 직원을 오늘 모처에서 만나기로 했다.
박 대리는 미국에서 온 거래처 사장과 호텔 라운지에서 만나 신제품 수출에 관한 업무를 논의하기로 했다.
거래처 직원은 현실적 이익을 고려하면서 계약서를 살펴보았다.
우리 회사 매출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거래처 사장님이셔.
거래처 직원은 멀리서 걸어오는 나를 향하여 목례하며 인사했다.
부장님, 거래처 쪽에서 종내 결론을 내린 모양입니다.
나는 거래처 담당자와 인사를 나누고 명함을 교환했다.
거래처 쪽에 기한을 조금만 늦춰 달라고 해 보죠.
거래처 가 우리와 맺은 약속을 전혀 지키지 않고 있어요. 이제 어떻게 하죠?
이건 우리 회사를 우롱하는 짓이야. 내가 거래처 대표를 다시 만나 봐야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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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처
: 지속적으로 돈이나 물건 등을 사고파는 상대편.
🌏 ลูกค้า, ผู้ซื้อ, ผู้ติดต่อธุรกิจ, ผู้ติดต่อการค้า : ฝ่ายตรงข้ามที่ซื้อขายสิ่งของหรือเงินอย่างต่อเนื่อง
: 아이들이 알아보기 쉽게 그림을 많이 그려 넣은 책.
🌏 หนังสือนิทานประกอบภาพ, หนังสือภาพสำหรับเด็ก : หนังสือที่วาดภาพใส่เป็นจำนวนมากเพื่อให้เด็กสามารถเข้าใจได้ง่าย
: 모르는 것을 알려주어 깨닫게 함. 또는 그런 내용.
🌏 การสอน, การตักเตือน, บทเรียน, ความรู้, คำแนะนำ, คำสั่งสอน : การบอกให้ตระหนักในสิ่งที่ไม่รู้ หรือเนื้อความเช่นนั้น
: 이리저리 구부러져 흘러가는 하천.
🌏 ลำธารคดเคี้ยว : แม่น้ำลำธารที่ไหลคดเคี้ยวไปมา
: 좌표 평면에서 가로로 놓인 축.
🌏 แกนขวาง, แกนนอน : แกนที่วางเป็นแนวขวางในพิกัดพื้นราบ
: 기계나 도구, 음식 등에 기름을 바르는 일.
🌏 การทาน้ำมัน, การใส่น้ำมัน : การทาน้ำมันที่อาหาร อุปกรณ์หรือเครื่องจักร เป็นต้น
: 흰색 또는 누런색의 끈적끈적한 액체가 섞인 침.
🌏 เสมหะ, เสลด : น้ำลายปนอยู่กับของเหลวลักษณะเหนียว ๆ สีขาวหรือสีเหลือง
: 구름의 밑면이 거의 같은 높이로 떠 있는 구름의 층.
🌏 เมฆชั้นสูง : ชั้นของเมฆที่ลอยอยู่โดยพื้นผิวด้านล่างของก้อนเมฆลอยอยู่สูงเกือบเสมอกัน
: 권력을 가지고 있는 계층.
🌏 ชนชั้นที่มีอำนาจ, ชนชั้นที่ครองอำนาจ, กลุ่มอำนาจ : ชนชั้นที่มีอำนา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