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남도 지역의 동사 사투리(방언): 283 개
- 붛다 : ‘붓다’의 방언, 액체나 가루 따위를 다른 곳에 담다.
- 붸다 : ‘보이다’의 방언, 눈으로 대상의 존재나 형태적 특징을 알게 하다. ‘보다’의 사동사.
- 비냍다 : 뱉어 내다,
- 빠수다 : ‘빻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수다’로도 적는다., 물기가 없는 것을 짓찧어서 가루로 만들다.
- 빠우다 : ‘빻다’의 방언, 물기가 없는 것을 짓찧어서 가루로 만들다.
- 뻐기다 : ‘뻐개다’의 방언, 크고 딴딴한 물건을 두 쪽으로 가르다.
- 빵구다 : ‘빻다’의 방언, 물기가 없는 것을 짓찧어서 가루로 만들다.
- 후청하다 : ‘휘청하다’의 방언, 가늘고 긴 것이 탄력 있게 휘어지며 느리게 한 번 흔들리다.
- 뿌찌기다 : ‘부추기다’의 방언, 남을 이리저리 들쑤셔서 어떤 일을 하게 만들다.
- 삐쭉하다 : ‘삐치다’의 방언, 성나거나 못마땅해서 마음이 토라지다.
- 삘기다 : ‘퉁기다’의 방언, 버티어 놓거나 잘 짜인 물건을 틀어지거나 쑥 빠지게 건드리다.
- 사물떨다 : ‘재롱떨다’의 방언, 어린아이나 애완동물이 귀여운 짓을 하다.
- 퇴하다 (退하다) : ‘거스르다’의 방언, 셈할 돈을 빼고 나머지 돈을 도로 주거나 받다.
- 투기다 : ‘튀기다’의 방언, 끓는 기름에 넣어서 부풀어 나게 하다.
- 퉤다 : ‘튀기다’의 방언, 끓는 기름에 넣어서 부풀어 나게 하다.
- 판증하다 : ‘판정하다’의 방언, 판별하여 결정하다.
- 퍼꾹거리다 : ‘딸꾹거리다’의 방언, 딸꾹질하는 소리가 자꾸 나다.
- 퍼꾹대다 : ‘딸꾹대다’의 방언, 딸꾹질하는 소리가 자꾸 나다.
- 포개입다 : ‘껴입다’의 방언, 옷을 입은 위에 겹쳐서 또 입다.
- 포깍거리다 : ‘딸꾹거리다’의 방언, 딸꾹질하는 소리가 자꾸 나다.
- 풍기다 : ‘퉁기다’의 방언, 버티어 놓거나 잘 짜인 물건을 틀어지거나 쑥 빠지게 건드리다.
- 할뀌다 : ‘할퀴다’의 방언, 손톱이나 날카로운 물건으로 긁어 상처를 내다.
- 할쿠다 : ‘할퀴다’의 방언, 손톱이나 날카로운 물건으로 긁어 상처를 내다.
- 해이다 : ‘이다’의 방언, 물건을 머리 위에 얹다.
- 해이다 : ‘이다’의 방언, 기와나 이엉 따위로 지붕 위를 덮다.
- 허구지다 : ‘허기지다’의 방언, 몹시 굶어 기운이 빠지다.
- 허치다 : ‘뿌리다’의 방언, 눈이나 비 따위가 날려서 떨어지다. 또는 그리 되게 하다.
- 헡트리다 : ‘흩트리다’의 방언, 흩어지게 하다.
- 헌틀다 : ‘헝클다’의 방언, 실이나 줄 따위의 가늘고 긴 물건을 풀기 힘들 정도로 몹시 얽히게 하다.
- 헵동하다 : ‘협동하다’의 방언, 서로 마음과 힘을 하나로 합하다.
- 헵상하다 : ‘협상하다’의 방언, 어떤 목적에 부합되는 결정을 하기 위하여 여럿이 서로 의논하다.
- 호우하다 : ‘호위하다’의 방언, 따라다니며 곁에서 보호하고 지키다.
- 혼침내다 (魂침내다) : ‘혼내다’의 방언, 윗사람이 아랫사람의 잘못에 대하여 호되게 나무라거나 벌을 주다.
- 활키다 : ‘할퀴다’의 방언, 손톱이나 날카로운 물건으로 긁어 상처를 내다.
- 후질르다 : 옷을 더럽히다,
- 훔지다 : ‘훔치다’의 방언, 남의 물건을 남몰래 슬쩍 가져다가 자기 것으로 하다.
- 흐틀다 : ‘흩다’의 방언, 한데 모였던 것을 따로따로 떨어지게 하다.
- 흐가하다 : ‘허가하다’의 방언, 행동이나 일을 하도록 허용하다.
- 흐락하다 : ‘허락하다’의 방언, 청하는 일을 하도록 들어주다.
- 흥기다 : ‘헹구다’의 방언, 물에 넣어 흔들어 씻다. 또는 물을 넣어 젓거나 흔들어 씻다. 흔히 세제 따위를 이용하여 한 번 씻은 것을 다시 씻는 것을 이른다.
- 힝구내다 : ‘헹구다’의 방언, 물에 넣어 흔들어 씻다. 또는 물을 넣어 젓거나 흔들어 씻다. 흔히 세제 따위를 이용하여 한 번 씻은 것을 다시 씻는 것을 이른다.
- 힝구다 : ‘헹구다’의 방언, 물에 넣어 흔들어 씻다. 또는 물을 넣어 젓거나 흔들어 씻다. 흔히 세제 따위를 이용하여 한 번 씻은 것을 다시 씻는 것을 이른다.
- 힝기다 : ‘헹구다’의 방언, 물에 넣어 흔들어 씻다. 또는 물을 넣어 젓거나 흔들어 씻다. 흔히 세제 따위를 이용하여 한 번 씻은 것을 다시 씻는 것을 이른다.
- 힝커내다 : ‘헹구다’의 방언, 물에 넣어 흔들어 씻다. 또는 물을 넣어 젓거나 흔들어 씻다. 흔히 세제 따위를 이용하여 한 번 씻은 것을 다시 씻는 것을 이른다.
- 자뿌륵하다 : ‘자칫하다’의 방언, 어쩌다가 조금 어긋나 잘못되다.
- 잠궈지다 : ‘잠기다’의 방언, 자물쇠가 채워지거나 빗장이 걸려 여닫는 물건이 열리지 않다. ‘잠그다’의 피동사.
- 재롱하다 (才弄하다) : ‘재롱떨다’의 방언, 어린아이나 애완동물이 귀여운 짓을 하다.
- 재키다 : ‘잦히다’의 방언, 뒤로 기울이다. ‘잦다’의 사동사.
- 잼겨지다 : ‘잠기다’의 방언, 자물쇠가 채워지거나 빗장이 걸려 여닫는 물건이 열리지 않다. ‘잠그다’의 피동사.
- 잼키다 : ‘잠기다’의 방언, 자물쇠가 채워지거나 빗장이 걸려 여닫는 물건이 열리지 않다. ‘잠그다’의 피동사.
- 절딴나다 : ‘결딴나다’의 방언, 어떤 일이나 물건 따위가 아주 망가져서 도무지 손을 쓸 수 없는 상태가 되다.
- 소익이다 : ‘속이다’의 방언, 거짓이나 꾀에 넘어가게 하다. ‘속다’의 사동사.
- 숭씨다 : ‘엄살떨다’의 방언, 엄살을 몹시 부리다.
- 쉬깔기다 : ‘쉬슬다’의 방언, 파리가 알을 여기저기에 낳다.
- 쉬다 : ‘쇠다’의 방언, 채소가 너무 자라서 줄기나 잎이 뻣뻣하고 억세게 되다.
- 승내다 : ‘성내다’의 방언, 노여움을 나타내다.
- 시다 : ‘쉬다’의 방언, 음식 따위가 상하여 맛이 시금하게 변하다.
- 괠키다 : ‘긁히다’의 방언, 손톱이나 뾰족한 기구 따위로 바닥이나 거죽이 문질러지다. ‘긁다’의 피동사.
- 구구러지다 : ‘구겨지다’의 방언, 구김살이 잡히다.
- 구르질하다 : ‘구두질하다’의 방언, 방고래에 모인 재를 구둣대로 쑤시어 그러내다.
- 구이먹다 : ‘귀먹다’의 방언, 귀가 어두워져 소리가 잘 들리지 아니하게 되다.
- 궁글이다 : ‘굴리다’의 방언, 바퀴처럼 돌면서 옮겨 가게 하다. ‘구르다’의 사동사.
- 궤다 : ‘괴다’의 방언, 기울어지거나 쓰러지지 않도록 아래를 받쳐 안정시키다.
- 궤다 : ‘꿰다’의 방언, 실이나 끈 따위를 구멍이나 틈의 한쪽에 넣어 다른 쪽으로 내다.
- 귀기다 : ‘구겨지다’의 방언, 구김살이 잡히다.
- 그드럭거리다 : ‘거들먹거리다’의 방언, 신이 나서 잘난 체하며 자꾸 함부로 거만하게 행동하다.
- 그달다 : ‘거들다’의 방언, 남이 하는 일을 함께 하면서 돕다.
- 그러모태다 : ‘그러모으다’의 방언, 흩어져 있는 사람이나 사물 따위를 거두어 한곳에 모으다.
- 그러뫼다 : ‘그러모으다’의 방언, 흩어져 있는 사람이나 사물 따위를 거두어 한곳에 모으다.
- 그레뫼다 : ‘그러모으다’의 방언, 흩어져 있는 사람이나 사물 따위를 거두어 한곳에 모으다.
- 그스다 : ‘긋다’의 방언, 어떤 일정한 부분을 강조하거나 나타내기 위하여 금이나 줄을 그리다.
- 그시다 : ‘긋다’의 방언, 어떤 일정한 부분을 강조하거나 나타내기 위하여 금이나 줄을 그리다.
- 가실질하다 : ‘가을일하다’의 방언, 가을에 곡식을 거두어들이다.
- 근느다 : ‘건너다’의 방언, 무엇을 사이에 두고 한편에서 맞은편으로 가다.
- 글러메다 : ‘그러모으다’의 방언, 흩어져 있는 사람이나 사물 따위를 거두어 한곳에 모으다.
- 긁어메다 : ‘긁어모으다’의 방언, 물건을 긁어서 한데 모으다.
- 긁어모드다 : ‘긁어모으다’의 방언, 물건을 긁어서 한데 모으다.
- 긁어모디다 : ‘긁어모으다’의 방언, 물건을 긁어서 한데 모으다.
- 긁어모이다 : ‘긁어모으다’의 방언, 물건을 긁어서 한데 모으다.
- 긁어모태다 : ‘긁어모으다’의 방언, 물건을 긁어서 한데 모으다.
- 긁어뫼다 : ‘긁어모으다’의 방언, 물건을 긁어서 한데 모으다.
- 금간질키다 : ‘간질이다’의 방언, 살갗을 문지르거나 건드려 간지럽게 하다.
- 긓다 : ‘긋다’의 방언, 어떤 일정한 부분을 강조하거나 나타내기 위하여 금이나 줄을 그리다.
- 기다 : ‘게우다’의 방언, 먹은 것을 삭이지 못하고 도로 입 밖으로 내어놓다.
- 기다 : ‘깁다’의 방언, 떨어지거나 해어진 곳에 다른 조각을 대거나 또는 그대로 꿰매다.
- 기둘르다 : ‘기다리다’의 방언, 어떤 사람이나 때가 오기를 바라다.
- 기둘리다 : ‘기다리다’의 방언, 어떤 사람이나 때가 오기를 바라다.
- 기슴매다 : ‘김매다’의 방언, 논밭의 잡풀을 뽑아내다.
- 가누다 : ‘가루다’의 방언, 자리 따위를 함께 나란히 하다.
- 가러고치다 : ‘가로거치다’의 방언, 앞에서 거치적거려 방해가 되다.
- 갈려지다 : ‘갈리다’의 방언, 쟁기나 트랙터 따위의 농기구나 농기계에 땅이 파여 뒤집히다. ‘갈다’의 피동사.
- 간절이다 : ‘절이다’의 방언, 푸성귀나 생선 따위를 소금기나 식초, 설탕 따위에 담가 간이 배어들게 하다. ‘절다’의 사동사.
- 간지럼멕이다 : ‘간질이다’의 방언, 살갗을 문지르거나 건드려 간지럽게 하다.
- 간지럼치다 : ‘간질이다’의 방언, 살갗을 문지르거나 건드려 간지럽게 하다.
- 간지럼피다 : ‘간질이다’의 방언, 살갗을 문지르거나 건드려 간지럽게 하다.
- 간지름치다 : ‘간질이다’의 방언, 살갗을 문지르거나 건드려 간지럽게 하다.
- 갈키다 : ‘할퀴다’의 방언, 손톱이나 날카로운 물건으로 긁어 상처를 내다.
- 감어지다 : ‘감기다’의 방언, 어떤 물체가 다른 물체에 말리거나 빙 둘리다. ‘감다’의 피동사.
- 개다 : ‘가다’의 방언, 한곳에서 다른 곳으로 장소를 이동하다.
- 개려치다 : ‘가리키다’의 방언, 손가락 따위로 어떤 방향이나 대상을 집어서 보이거나 말하거나 알리다.
▹ 가장 다양한 사투리가 존재하는 단어들
고양이 239개
조금 204개
소꿉질 199개
뚜껑 192개
아궁이 190개
먼저 177개
대님 177개
귀뚜라미 172개
호주머니 170개
구멍 167개
지렁이 154개
주머니 152개
두레박 151개
거지 149개
미꾸라지 145개
누룽지 144개
팽이 142개
뱀장어 142개
가볍다 140개
개구리 139개
숨바꼭질 138개
냉이 132개
구레나룻 130개
바구니 129개
바람벽 129개
언청이 128개
벼랑 128개
꽹과리 128개
달팽이 128개
그루터기 127개
게으르다 126개
고드름 124개
수염 123개
모퉁이 123개
눈두덩 123개
여우 122개
올가미 121개
가렵다 120개
겨드랑이 119개
아가미 119개
도리어 118개
회오리바람 116개
구유 116개
귀이개 116개
질경이 116개
애꾸 115개
어찌 114개
오디 114개
낙숫물 114개
다슬기 114개
벼룩 113개
사내아이 112개
두더지 112개
방아깨비 112개
귀머거리 111개
걸핏하면 111개
외양간 111개
살쾡이 111개
병아리 110개
왼손잡이 110개
진드기 110개
고욤 108개
그을음 107개
고등어 107개
원숭이 107개
도깨비바늘 107개
딸꾹질 106개
고삐 105개
세숫대야 105개
할아버지 104개
번데기 104개
젓가락 104개
구석 103개
솥뚜껑 101개
고무래 101개
똬리 101개
부지깽이 101개
벌써 100개
솔개 99개
개암 99개
게으름뱅이 99개
깍두기 99개
반딧불이 97개
어레미 96개
부스럼 96개
부젓가락 96개
비탈 95개
개울 94개
사립문 93개
송아지 93개
노래기 93개
도마뱀 93개
괭이 92개
기저귀 92개
나막신 92개
아지랑이 92개
메뚜기 92개
기와 91개
가르마 91개
보습 91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