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남도 지역의 명사 사투리(방언): 3,720 개
- 분우기 : ‘분위기’의 방언, 지구를 둘러싸고 있는 기체.
- 불땡이 : ‘부지깽이’의 방언, 아궁이 따위에 불을 땔 때에, 불을 헤치거나 끌어내거나 거두어 넣거나 하는 데 쓰는 가느스름한 막대기.
- 불막대 : ‘부지깽이’의 방언, 아궁이 따위에 불을 땔 때에, 불을 헤치거나 끌어내거나 거두어 넣거나 하는 데 쓰는 가느스름한 막대기.
- 불막대기 : ‘부지깽이’의 방언, 아궁이 따위에 불을 땔 때에, 불을 헤치거나 끌어내거나 거두어 넣거나 하는 데 쓰는 가느스름한 막대기.
- 불무간 (불무間) : ‘대장간’의 방언, 쇠를 달구어 온갖 연장을 만드는 곳.
- 불무깐 : ‘대장간’의 방언, 쇠를 달구어 온갖 연장을 만드는 곳.
- 불삽 : ‘부삽’의 방언, 아궁이나 화로의 재를 치거나, 숯불이나 불을 담아 옮기는 데 쓰는 조그마한 삽. 쇠붙이 따위로 네모가 지거나 둥글게 만들었는데, 바닥이 좀 우긋하고 자루가 달려 있다.
- 불쇠 : ‘석쇠’의 방언, 고기나 굳은 떡 조각 따위를 굽는 기구. 네모지거나 둥근 쇠 테두리에 철사나 구리 선 따위로 잘게 그물처럼 엮어 만든다.
- 불쇠바닥 : ‘불혀’의 방언, 날름거리며 타오르는 불길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불여수 : ‘불여우’의 방언, 몹시 변덕스럽고 못된, 꾀가 많은 여자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불쑤소개 : ‘불쏘시개’의 방언, 불을 때거나 피울 적에 불이 쉽게 옮겨붙게 하기 위하여 먼저 태우는 물건. 잎나무, 관솔, 종이 따위이다.
- 불쑤쑤개 : ‘불쏘시개’의 방언, 불을 때거나 피울 적에 불이 쉽게 옮겨붙게 하기 위하여 먼저 태우는 물건. 잎나무, 관솔, 종이 따위이다.
- 불씨 : ‘부시’의 방언, 부싯돌을 쳐서 불이 일어나게 하는 쇳조각.
- 불저개 : ‘부젓가락’의 방언, 화로에 꽂아 두고 불덩이를 집거나 불을 헤치는 데 쓰는 쇠로 만든 젓가락.
- 불주걱 : ‘부삽’의 방언, 아궁이나 화로의 재를 치거나, 숯불이나 불을 담아 옮기는 데 쓰는 조그마한 삽. 쇠붙이 따위로 네모가 지거나 둥글게 만들었는데, 바닥이 좀 우긋하고 자루가 달려 있다.
- 불집개 : ‘부젓가락’의 방언, 화로에 꽂아 두고 불덩이를 집거나 불을 헤치는 데 쓰는 쇠로 만든 젓가락.
- 불초 : ‘부추’의 방언, 백합과의 여러해살이풀. 봄에 땅속의 작은 비늘줄기로부터 길이 30cm 정도 되는 선 모양의 두툼한 잎이 무더기로 뭉쳐난다. 8~9월에 긴 꽃줄기가 나와 산형(繖形) 화서로 흰색의 작은 꽃이 핀다. 열매는 삭과(蒴果)를 맺으며 익으면 저절로 터져서 까만 씨가 나온다. 비늘줄기는 건위ㆍ화상 따위에 쓰고, 잎은 식용한다. 중국과 인도가 원산지로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불칼 : ‘벼락’의 방언, 공중의 전기와 땅 위의 물체에 흐르는 전기 사이에 방전 작용으로 일어나는 자연 현상.
- 불털 : ‘거웃’의 방언, 사람의 생식기 둘레에 난 털.
- 붐배 : ‘눈보라’의 방언, 바람에 불리어 휘몰아쳐 날리는 눈.
- 붓잽이 : ‘학자’를 낮추어 이르는 말,
- 붓줄 : ‘밧줄’의 방언, 삼 따위로 세 가닥을 지어 굵다랗게 꼰 줄.
- 붜이 : ‘부엉이’의 방언, 올빼밋과의 솔부엉이, 수리부엉이, 칡부엉이 따위를 통틀어 이르는 말. 야행성이거나 박모성(薄暮性) 종이 많지만 쇠부엉이같이 낮에 활동하는 종도 있다. 전 세계에 23속 130여 종이 알려져 있다.
- 붝고무래 : ‘불고무래’의 방언, 아궁이의 불을 밀어 넣거나 한데 모아 당기어 밖으로 내는 데 쓰는 작은 고무래.
- 붝고물개 : ‘불고무래’의 방언, 아궁이의 불을 밀어 넣거나 한데 모아 당기어 밖으로 내는 데 쓰는 작은 고무래.
- 붝아궁이 : ‘아궁이’의 방언, 방이나 솥 따위에 불을 때기 위하여 만든 구멍.
- 붝짝 : ‘아궁이’의 방언, 방이나 솥 따위에 불을 때기 위하여 만든 구멍.
- 붝칼 : ‘부엌칼’의 방언, 부엌에서 쓰는 칼.
- 비개싸개 : ‘베갯잇’의 방언, 베개의 겉을 덧씌워 시치는 헝겊.
- 비기 : ‘비지’의 방언, 두부를 만들고 남은 찌꺼기.
- 비나목 (비나木) : ‘비녀목’의 방언, 줄다리기에서, 암줄에 수줄을 끼울 때 벗겨지지 않게 하기 위하여 수줄 가닥 사이에 끼우는 나무.
- 비낭 : ‘배낭’의 방언, 물건을 넣어서 등에 질 수 있도록 헝겊이나 가죽 따위로 만든 가방.
- 비냐 : ‘비녀’의 방언, 여자의 쪽 찐 머리가 풀어지지 않도록 꽂는 장신구.
- 비너 : ‘비녀’의 방언, 여자의 쪽 찐 머리가 풀어지지 않도록 꽂는 장신구.
- 비단배암 (緋緞배암) : ‘비단뱀’의 방언, 뱀목의 하나. 몸의 길이는 10미터 정도이며, 연한 갈색에 마름모꼴 또는 ‘X’ 자 모양의 어두운 갈색 얼룩무늬가 있다. 작은 동물이나 새 따위를 잡아먹고 한 배에 10~100개의 알을 낳는다. 물가나 나무 위에 사는데 말레이시아, 타이, 필리핀 등지에 분포한다.
- 비등개미 : ‘부삽’의 방언, 아궁이나 화로의 재를 치거나, 숯불이나 불을 담아 옮기는 데 쓰는 조그마한 삽. 쇠붙이 따위로 네모가 지거나 둥글게 만들었는데, 바닥이 좀 우긋하고 자루가 달려 있다.
- 비딤 : ‘비듬’의 방언, 살가죽에 생기는 회백색의 잔비늘. 특히 머리에 있는 것을 이른다.
- 비렝이 : ‘거지’의 방언, 남에게 빌어먹고 사는 사람.
- 비룩 : ‘벼룩’의 방언, 벼룩목에 속하는 곤충을 통틀어 이르는 말. 개벼룩, 괭이벼룩, 꽃벼룩, 일본쥐벼룩 따위가 있다.
- 비슴 : ‘빔’의 방언, 명절이나 잔치 때에 새 옷을 차려입음. 또는 그 옷의 뜻을 나타내는 말.
- 비심 : ‘빔’의 방언, 명절이나 잔치 때에 새 옷을 차려입음. 또는 그 옷의 뜻을 나타내는 말.
- 비얄밭 : ‘비탈밭’의 방언, 비탈진 밭.
- 비왈 : ‘비탈’의 방언, 산이나 언덕 따위가 기울어진 상태나 정도. 또는 그렇게 기울어진 곳.
- 비울 : ‘별’의 방언, 빛을 관측할 수 있는 천체 가운데 성운처럼 퍼지는 모양을 가진 천체를 제외한 모든 천체. 천문학적으로는 태양이 포함되나 일상적으로는 포함되지 않는다. 밝기는 등급으로 표시한다.
- 비즘 : ‘비듬’의 방언, 살가죽에 생기는 회백색의 잔비늘. 특히 머리에 있는 것을 이른다.
- 비치락 : ‘비’의 방언, 먼지나 쓰레기를 쓸어 내는 기구. 쓰임에 따라 마당비, 방비 따위가 있는데, 짚ㆍ띠ㆍ싸리와 짐승의 털 따위로 만든다.
- 비틀올갱이 : ‘다슬기’의 방언, 다슬깃과의 연체동물. 몸의 길이는 2cm 정도이며, 검은 갈색이나 누런 갈색이고 때로 흰 얼룩무늬가 있다. 허파디스토마의 중간 숙주로 하천이나 연못에서 사는데 한국, 일본,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빈장어른 : ‘빙장어른’의 방언, 다른 사람의 장인(丈人)을 높여 이르는 말.
- 빈징어 : ‘밴댕이’의 방언, 청어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15cm 정도로 전어와 비슷하며 등은 청흑색, 옆구리와 배는 은백색이다.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빠꿈살이 : ‘소꿉장난’의 방언, 소꿉놀이를 하며 노는 장난.
- 빠꿈질 : ‘소꿉질’의 방언, 아이들이 자질구레한 그릇 따위의 장난감을 가지고 살림살이하는 흉내를 내는 짓.
- 빠라고둥 : ‘다슬기’의 방언, 다슬깃과의 연체동물. 몸의 길이는 2cm 정도이며, 검은 갈색이나 누런 갈색이고 때로 흰 얼룩무늬가 있다. 허파디스토마의 중간 숙주로 하천이나 연못에서 사는데 한국, 일본,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빠라고등 : ‘다슬기’의 방언, 다슬깃과의 연체동물. 몸의 길이는 2cm 정도이며, 검은 갈색이나 누런 갈색이고 때로 흰 얼룩무늬가 있다. 허파디스토마의 중간 숙주로 하천이나 연못에서 사는데 한국, 일본,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빠레고등 : ‘다슬기’의 방언, 다슬깃과의 연체동물. 몸의 길이는 2cm 정도이며, 검은 갈색이나 누런 갈색이고 때로 흰 얼룩무늬가 있다. 허파디스토마의 중간 숙주로 하천이나 연못에서 사는데 한국, 일본,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빠뿔리 : ‘담뱃대’의 방언, 담배를 피우는 데 쓰는 기구. 담배통, 담배설대, 물부리로 이루어져 있다.
- 빠이쁘샴 : ‘펌프’의 방언, 수도 시설이 없는 곳에서, 사람이 손잡이를 상하로 되풀이하여 움직임으로써 그 압력에 의하여 땅속에 수직으로 박혀 있는 관을 통하여 지하수가 땅 위로 나오도록 하는 기구.
- 빠찌 : ‘딱지’의 방언, 우표, 증지, 상표 따위처럼 그림이나 글을 써넣어 어떤 표로 쓰는 종잇조각.
- 빠찌치기 : ‘딱지치기’의 방언, 놀이딱지 한 장을 땅바닥에 놓고, 다른 딱지로 쳐서 뒤집히면 따먹는 아이들 놀이.
- 빡보 : ‘곰보’의 방언, 얼굴이 얽은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자마리 : ‘잠자리’의 방언, 잠자리목의 곤충을 통틀어 이르는 말. 몸은 가늘고 길며 배에는 마디가 있고 앞머리에 한 쌍의 큰 겹눈이 있다. 두 쌍의 날개는 얇고 투명하며 그물 모양이다. 입은 씹는 입이며, 머리를 회전할 수 있다. 전 세계에 널리 분포한다.
- 빨개둥이 : ‘발가숭이’의 방언, 옷을 모두 벗은 알몸뚱이.
- 빨개딩이 : ‘빨강자주’의 방언, 빨간빛을 많이 띤 자주.
- 빨래방망이 : ‘빨랫방망이’의 방언, 빨랫감을 두드려서 빠는 데 쓰는 방망이. 넓적하고 기름한 나무로 만든다.
- 빨개생기 : ‘발가숭이’의 방언, 옷을 모두 벗은 알몸뚱이.
- 빨구숭이 : ‘발가숭이’의 방언, 옷을 모두 벗은 알몸뚱이.
- 빨랫독작 : ‘빨랫돌’의 방언, 빨래할 때에 빨랫감을 올려놓고 문지르기도 하며 두드리기도 하는 넓적한 돌.
- 빨쭈리 : ‘물부리’의 방언, 담배를 끼워서 빠는 물건.
- 빨추리 : ‘물부리’의 방언, 담배를 끼워서 빠는 물건.
- 숨바꼭기 : ‘숨바꼭질’의 방언, 아이들 놀이의 하나. 여럿 가운데서 한 아이가 술래가 되어 숨은 사람을 찾아내는 것인데, 술래에게 들킨 아이가 다음 술래가 된다.
- 빼재기 : ‘서랍’의 방언, 책상, 장롱, 화장대, 문갑 따위에 끼웠다 빼었다 하게 만든 뚜껑이 없는 상자.
- 뺄가둥이 : ‘발가숭이’의 방언, 옷을 모두 벗은 알몸뚱이.
- 뺨때기 : ‘뺨따귀’의 방언, ‘뺨’을 비속하게 이르는 말.
- 뻐꿍이 : ‘뻐꾸기’의 방언, 두견과의 새. 두견과 비슷한데 훨씬 커서 몸의 길이는 33cm, 편 날개의 길이는 20~22cm이며, 등 쪽과 멱은 잿빛을 띤 청색, 배 쪽은 흰 바탕에 어두운 적색의 촘촘한 가로줄 무늬가 있다. 때까치, 지빠귀 따위의 둥지에 알을 낳아 까게 한다. 초여름에 남쪽에서 날아오는 여름새로 ‘뻐꾹뻐꾹’ 하고 구슬프게 운다. 산이나 숲속에 사는데 유럽과 아시아 전 지역에 걸쳐 아열대에서 북극까지 번식하고 겨울에는 아프리카 남부와 동남아시아로 남하하여 겨울을 보낸다.
- 뻔개 : ‘번개’의 방언, 구름과 구름, 구름과 대지 사이에서 공중 전기의 방전이 일어나 번쩍이는 불꽃.
- 숨바꾸질 : ‘숨바꼭질’의 방언, 아이들 놀이의 하나. 여럿 가운데서 한 아이가 술래가 되어 숨은 사람을 찾아내는 것인데, 술래에게 들킨 아이가 다음 술래가 된다.
- 뻘거등이 : ‘벌거숭이’의 방언, 옷을 죄다 벗은 알몸뚱이.
- 뻥투기 : ‘뻥튀기’의 방언, 쌀, 감자, 옥수수 따위를 불에 단 틀에 넣어 밀폐하고 가열하여 튀겨 낸 막과자. 튀겨져 나올 때 뻥 하는 소리가 나는 데서 붙인 이름이다.
- 뻬슬 : ‘볏’의 방언, 닭이나 새 따위의 이마 위에 세로로 붙은 살 조각. 빛깔이 붉고 시울이 톱니처럼 생겼다.
- 뻬품 : ‘뼈품’의 방언, 뼈가 휠 만큼 들이는 품.
- 뺀대기 : ‘뺨따귀’의 방언, ‘뺨’을 비속하게 이르는 말.
- 숨바꼼질 : ‘숨바꼭질’의 방언, 아이들 놀이의 하나. 여럿 가운데서 한 아이가 술래가 되어 숨은 사람을 찾아내는 것인데, 술래에게 들킨 아이가 다음 술래가 된다.
- 뺄개둥이 : ‘발가숭이’의 방언, 옷을 모두 벗은 알몸뚱이.
- 뺌사대기 : ‘뺨따귀’의 방언, ‘뺨’을 비속하게 이르는 말.
- 뻐꾹질 : ‘딸꾹질’의 방언, 가로막의 경련으로 들이쉬는 숨이 방해를 받아 목구멍에서 이상한 소리가 나는 증세.
- 뻐등니 : ‘뻐드렁니’의 방언, 밖으로 벋은 앞니.
- 뻑 : ‘배짱’의 방언, 마음속으로 다져 먹은 생각이나 태도.
- 뻔지 : ‘번지’의 방언, 논밭의 흙을 고르는 데 쓰는 농기구. 보통 씨를 뿌리기 전에 모판을 판판하게 고르는 데 쓴다.
- 뻘개딩이 : ‘뻘거숭이’의 방언, 옷을 죄다 벗은 알몸. ‘벌거숭이’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뼈다지 : ‘뼈다귀’의 방언, 뼈의 낱개.
- 뽀드리기 : ‘뾰두라지’의 방언, 뾰족하게 부어오른 작은 부스럼.
- 뽀로지 : ‘뾰루지’의 방언, 뾰족하게 부어오른 작은 부스럼.
- 흐드렛물 : ‘허드렛물’의 방언, 별로 중요하지 아니한 일에 쓰는 물.
- 뿌락지 : ‘뿌리’의 방언, 식물의 밑동으로서 보통 땅속에 묻히거나 다른 물체에 박혀 수분과 양분을 빨아올리고 줄기를 지탱하는 작용을 하는 기관. 양치류 이상의 고등 식물에 있는데 주근(主根)과 측근(側根)의 구별이 있으며 땅위뿌리, 물뿌리, 저장뿌리, 공기뿌리, 기생뿌리, 호흡뿌리 따위의 여러 종류가 있다.
- 뿌렝이 : ‘뿌리’의 방언, 식물의 밑동으로서 보통 땅속에 묻히거나 다른 물체에 박혀 수분과 양분을 빨아올리고 줄기를 지탱하는 작용을 하는 기관. 양치류 이상의 고등 식물에 있는데 주근(主根)과 측근(側根)의 구별이 있으며 땅위뿌리, 물뿌리, 저장뿌리, 공기뿌리, 기생뿌리, 호흡뿌리 따위의 여러 종류가 있다.
- 뿔쭈리 : ‘빨부리’의 방언, 담배를 끼워서 빠는 물건.
- 삐지 : ‘비지’의 방언, 두부를 만들고 남은 찌꺼기.
- 사꽤이 : ‘살쾡이’의 방언,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사꽹이 : ‘살쾡이’의 방언,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사내아히 : ‘사내아이’의 방언, ‘남자아이’를 친근하게 이르는 말.
- 사내키 : ‘새끼’의 방언, 짚으로 꼬아 줄처럼 만든 것.
▹ 가장 다양한 사투리가 존재하는 단어들
고양이 239개
조금 204개
소꿉질 199개
뚜껑 192개
아궁이 190개
먼저 177개
대님 177개
귀뚜라미 172개
호주머니 170개
구멍 167개
지렁이 154개
주머니 152개
두레박 151개
거지 149개
미꾸라지 145개
누룽지 144개
팽이 142개
뱀장어 142개
가볍다 140개
개구리 139개
숨바꼭질 138개
냉이 132개
구레나룻 130개
바구니 129개
바람벽 129개
언청이 128개
벼랑 128개
꽹과리 128개
달팽이 128개
그루터기 127개
게으르다 126개
고드름 124개
수염 123개
모퉁이 123개
눈두덩 123개
여우 122개
올가미 121개
가렵다 120개
겨드랑이 119개
아가미 119개
도리어 118개
회오리바람 116개
구유 116개
귀이개 116개
질경이 116개
애꾸 115개
어찌 114개
오디 114개
낙숫물 114개
다슬기 114개
벼룩 113개
사내아이 112개
두더지 112개
방아깨비 112개
귀머거리 111개
걸핏하면 111개
외양간 111개
살쾡이 111개
병아리 110개
왼손잡이 110개
진드기 110개
고욤 108개
그을음 107개
고등어 107개
원숭이 107개
도깨비바늘 107개
딸꾹질 106개
고삐 105개
세숫대야 105개
할아버지 104개
번데기 104개
젓가락 104개
구석 103개
솥뚜껑 101개
고무래 101개
똬리 101개
부지깽이 101개
벌써 100개
솔개 99개
개암 99개
게으름뱅이 99개
깍두기 99개
반딧불이 97개
어레미 96개
부스럼 96개
부젓가락 96개
비탈 95개
개울 94개
사립문 93개
송아지 93개
노래기 93개
도마뱀 93개
괭이 92개
기저귀 92개
나막신 92개
아지랑이 92개
메뚜기 92개
기와 91개
가르마 91개
보습 91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