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도 지역의 명사 사투리(방언): 2,263 개
- 불 : ‘벌’의 방언, 넓고 평평하게 생긴 땅.
- 불곳 : ‘불거웃’의 방언, 불두덩에 난 털.
- 불꽃 : ‘불거웃’의 방언, 불두덩에 난 털.
- 불러지 : 피라미의 수컷,
- 불무 : ‘풀무’의 방언, 불을 피울 때에 바람을 일으키는 기구. 골풀무와 손풀무 두 가지가 있다.
- 불무질 : ‘부라질’의 방언, 젖먹이의 양쪽 겨드랑이를 껴서 붙들거나 두 손을 잡고 좌우로 흔들며 두 다리를 번갈아 오르내리게 하는 짓.
- 불젓가락 : ‘부젓가락’의 방언, 화로에 꽂아 두고 불덩이를 집거나 불을 헤치는 데 쓰는 쇠로 만든 젓가락.
- 붉은무수 : ‘홍당무’의 방언, 무의 하나. 뿌리의 껍질은 붉으나 속은 희다.
- 붕알 : ‘불알’의 방언, ‘고환’을 일상적으로 이르는 말.
- 붤 : ‘벌’의 방언, 벌목의 곤충 가운데 개미류를 제외한 곤충을 통틀어 이르는 말. 몸의 길이는 0.1~2cm이며, 몸은 머리ㆍ가슴ㆍ배의 세 부분으로 되어 있다. 머리에는 한 쌍의 겹눈과 더듬이, 세 개의 홑눈이 있고 가슴에는 두 쌍의 막성 날개와 세 쌍의 다리가 있으며 배는 많은 환절로 되어 있다. 입은 씹거나 꿀 따위를 빨기에 알맞고 대개는 몸 끝에 산란관의 독침이 있어 적을 쏜다. 곤충 중에서 가장 큰 무리로 전 세계에 12만 종 이상이 분포하는데 꿀벌과, 송곳벌과, 호박벌과, 맵시벌과, 말벌과 따위가 있다.
- 비개 : ‘베개’의 방언, 잠을 자거나 누울 때에 머리를 괴는 물건.
- 비갯잇 : ‘베갯잇’의 방언, 베개의 겉을 덧씌워 시치는 헝겊.
- 비나 : ‘비녀’의 방언, 여자의 쪽 찐 머리가 풀어지지 않도록 꽂는 장신구.
- 비나무 : ‘섶나무’의 방언, 잎나무, 풋나무, 물거리 따위의 땔나무를 통틀어 이르는 말.
- 비나장 : ‘비녀장’의 방언, 바퀴가 벗어나지 않도록 굴대 머리 구멍에 끼우는 큰 못.
- 비눌 : ‘비듬’의 방언, 살가죽에 생기는 회백색의 잔비늘. 특히 머리에 있는 것을 이른다.
- 비듬 : ‘비름’의 방언, 비름과의 개비름, 색비름, 털비름 따위를 통틀어 이르는 말.
- 비럭질 : ‘부역’의 방언, 국가나 공공 단체가 특정한 공익사업을 위하여 보수 없이 국민에게 의무적으로 책임을 지우는 노역.
- 비러배이 : ‘비렁뱅이’의 방언, ‘거지’를 낮잡아 이르는 말.
- 비렁배이 : ‘비렁뱅이’의 방언, ‘거지’를 낮잡아 이르는 말.
- 비렝이 : ‘비렁뱅이’의 방언, ‘거지’를 낮잡아 이르는 말.
- 비석치기 (碑石치기) : ‘비사치기’의 방언, 아이들 놀이의 하나. 손바닥만 한 납작한 돌을 세워 놓고 얼마쯤 떨어진 곳에서 돌을 던져 맞히거나 발로 돌을 차서 맞혀 넘어뜨린다.
- 비손질 : ‘비손’의 방언, 두 손을 비비면서 신에게 병이 낫거나 소원을 이루게 해 달라고 비는 일.
- 비슬 : ‘볏’의 방언, 닭이나 새 따위의 이마 위에 세로로 붙은 살 조각. 빛깔이 붉고 시울이 톱니처럼 생겼다.
- 비시깨 : ‘성냥’의 방언, 마찰에 의하여 불을 일으키는 물건. 작은 나뭇개비의 한쪽 끝에 황 따위의 연소성 물질을 입혀 만든다. 황린(黃燐), 적린(赤燐), 무린(無燐) 성냥 따위가 있다.
- 비실 : ‘볏’의 방언, 닭이나 새 따위의 이마 위에 세로로 붙은 살 조각. 빛깔이 붉고 시울이 톱니처럼 생겼다.
- 비아리 : ‘병아리’의 방언, 아직 다 자라지 아니한 어린 닭. 닭의 새끼를 이른다.
- 비알 : ‘비탈’의 방언, 산이나 언덕 따위가 기울어진 상태나 정도. 또는 그렇게 기울어진 곳.
- 비앵기 (비앵機) : ‘비행기’의 방언, 하늘을 떠서 날아다니는 운송 수단. 가스를 내뿜는 힘을 이용한다.
- 비얌 : ‘뱀’의 방언, 파충강 뱀과의 동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몸은 원통형으로 가늘고 길며, 다리와 눈꺼풀, 귓구멍이 없다. 피부는 비늘로 덮여 있고 오래되면 탈피한다. 현재 2,700여 종이 알려져 있고, 열대 지방에 많은 종류가 분포한다.
- 비얌장아 : ‘뱀장어’의 방언, 뱀장어과의 민물고기. 몸의 길이는 60cm 정도이고 가늘며, 누런색 또는 검은색이고 배는 은백색이다. 배지느러미가 없고 잔비늘이 피부에 묻혀 있어 보이지 않는다. 민물에서 살다가 바다에서 산란한다.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비양기 (비양機) : ‘비행기’의 방언, 하늘을 떠서 날아다니는 운송 수단. 가스를 내뿜는 힘을 이용한다.
- 비얼 : ‘별’의 방언, 빛을 관측할 수 있는 천체 가운데 성운처럼 퍼지는 모양을 가진 천체를 제외한 모든 천체. 천문학적으로는 태양이 포함되나 일상적으로는 포함되지 않는다. 밝기는 등급으로 표시한다.
- 비을 : ‘별’의 방언, 빛을 관측할 수 있는 천체 가운데 성운처럼 퍼지는 모양을 가진 천체를 제외한 모든 천체. 천문학적으로는 태양이 포함되나 일상적으로는 포함되지 않는다. 밝기는 등급으로 표시한다.
- 비할 : ‘비탈’의 방언, 산이나 언덕 따위가 기울어진 상태나 정도. 또는 그렇게 기울어진 곳.
- 빈자문 (빈자門) : ‘빈지문’의 방언, 한 짝씩 끼웠다 떼었다 하게 만든 문. 비바람을 막기 위하여 덧댄다.
- 빈통 (빈筒) : ‘빈털터리’의 방언, 재산을 다 없애고 아무것도 가진 것이 없는 가난뱅이가 된 사람.
- 빌 : ‘별’의 방언, 빛을 관측할 수 있는 천체 가운데 성운처럼 퍼지는 모양을 가진 천체를 제외한 모든 천체. 천문학적으로는 태양이 포함되나 일상적으로는 포함되지 않는다. 밝기는 등급으로 표시한다.
- 빕새 : ‘메추리’의 방언, 꿩과의 겨울 철새. 몸의 길이는 18cm 정도이며 누런 갈색과 검은색의 가는 세로무늬가 있다. 목 부분이 수컷은 붉은 밤색이고 암컷은 갈색을 띤 누런 흰색이다. 몸은 병아리와 비슷하나 꽁지가 짧다. 길들여 가금으로 기르기도 한다. 유럽, 아프리카, 인도, 동부 아시아 등지에 분포한다.
- 빙 : ‘병’의 방언, 주로 액체나 가루를 담는 데에 쓰는 목과 아가리가 좁은 그릇.
- 빙아리 : ‘병아리’의 방언, 아직 다 자라지 아니한 어린 닭. 닭의 새끼를 이른다.
- 빙원 : ‘병원’의 방언, 병자(病者)를 진찰, 치료하는 데에 필요한 설비를 갖추어 놓은 곳.
- 빚가리 : 빚을 갚는 일,
- 빠이뿌 : ‘담뱃대’의 방언, 담배를 피우는 데 쓰는 기구. 담배통, 담배설대, 물부리로 이루어져 있다.
- 빡쥐 : ‘박쥐’의 방언, 박쥐목의 동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쥐와 비슷하나 귀가 크고 앞다리가 날개처럼 변형되어 날아다닌다. 시각은 좋지 않으나 성대로부터 초음파를 내어 그 반사음을 귀에서 받아들여 거리와 방향을 안다. 주로 밤에 활동하는데 동굴이나 나무 속 또는 삼림 등지에 산다. 전 세계에 18과 1000여 종이 분포한다.
- 빤대기 : ‘판때기’의 방언, ‘널빤지’를 속되게 이르는 말.
- 빼이 : ‘팽이’의 방언, 둥글고 짧은 나무의 한쪽 끝을 뾰족하게 깎아서 쇠구슬 따위의 심을 박아 만든 아이들의 장난감. 주로 채로 치거나 끈을 몸통에 감았다가 끈을 잡아당겨 돌린다.
- 빨래방치 : ‘빨랫방망이’의 방언, 빨랫감을 두드려서 빠는 데 쓰는 방망이. 넓적하고 기름한 나무로 만든다.
- 빨랫방추 : ‘빨랫방망이’의 방언, 빨랫감을 두드려서 빠는 데 쓰는 방망이. 넓적하고 기름한 나무로 만든다.
- 할아부지 : ‘할아버지’의 방언, 부모의 아버지를 이르거나 부르는 말.
- 빼닫이 : ‘서랍’의 방언, 책상, 장롱, 화장대, 문갑 따위에 끼웠다 빼었다 하게 만든 뚜껑이 없는 상자.
- 숨바꼬질 : ‘숨바꼭질’의 방언, 아이들 놀이의 하나. 여럿 가운데서 한 아이가 술래가 되어 숨은 사람을 찾아내는 것인데, 술래에게 들킨 아이가 다음 술래가 된다.
- 뺨싸대기 : ‘뺨따귀’의 방언, ‘뺨’을 비속하게 이르는 말.
- 뻐뀌기 : ‘뻐꾸기’의 방언, 두견과의 새. 두견과 비슷한데 훨씬 커서 몸의 길이는 33cm, 편 날개의 길이는 20~22cm이며, 등 쪽과 멱은 잿빛을 띤 청색, 배 쪽은 흰 바탕에 어두운 적색의 촘촘한 가로줄 무늬가 있다. 때까치, 지빠귀 따위의 둥지에 알을 낳아 까게 한다. 초여름에 남쪽에서 날아오는 여름새로 ‘뻐꾹뻐꾹’ 하고 구슬프게 운다. 산이나 숲속에 사는데 유럽과 아시아 전 지역에 걸쳐 아열대에서 북극까지 번식하고 겨울에는 아프리카 남부와 동남아시아로 남하하여 겨울을 보낸다.
- 뻔데기 : ‘번데기’의 방언, 완전 변태를 하는 곤충의 애벌레가 성충으로 되는 과정 중에 한동안 아무것도 먹지 아니하고 고치 같은 것의 속에 가만히 들어 있는 몸. 겉보기에는 휴식 상태 같지만 애벌레의 기관과 조직이 성충의 구조로 바뀌는 중요한 시기이다.
- 뻔디기 : ‘번데기’의 방언, 완전 변태를 하는 곤충의 애벌레가 성충으로 되는 과정 중에 한동안 아무것도 먹지 아니하고 고치 같은 것의 속에 가만히 들어 있는 몸. 겉보기에는 휴식 상태 같지만 애벌레의 기관과 조직이 성충의 구조로 바뀌는 중요한 시기이다.
- 뻣낭구 : ‘벚나무’의 방언, 장미과의 가는잎벚나무, 개벚나무, 잔털벚나무, 털벚나무 따위를 통틀어 이르는 말.
- 뻬로기 : ‘벼룩’의 방언, 벼룩목에 속하는 곤충을 통틀어 이르는 말. 개벼룩, 괭이벼룩, 꽃벼룩, 일본쥐벼룩 따위가 있다.
- 뻬룩 : ‘벼룩’의 방언, 벼룩목에 속하는 곤충을 통틀어 이르는 말. 개벼룩, 괭이벼룩, 꽃벼룩, 일본쥐벼룩 따위가 있다.
- 뻬뿌장구 : ‘삘기’의 방언, 띠의 어린 꽃이삭.
- 뼈룩 : ‘벼룩’의 방언, 벼룩목에 속하는 곤충을 통틀어 이르는 말. 개벼룩, 괭이벼룩, 꽃벼룩, 일본쥐벼룩 따위가 있다.
- 뼝아리 : ‘병아리’의 방언, 아직 다 자라지 아니한 어린 닭. 닭의 새끼를 이른다.
- 뽀베 : ‘서랍’의 방언, 책상, 장롱, 화장대, 문갑 따위에 끼웠다 빼었다 하게 만든 뚜껑이 없는 상자.
- 숨바꾹질 : ‘숨바꼭질’의 방언, 아이들 놀이의 하나. 여럿 가운데서 한 아이가 술래가 되어 숨은 사람을 찾아내는 것인데, 술래에게 들킨 아이가 다음 술래가 된다.
- 사나끈 : ‘새끼’의 방언, 짚으로 꼬아 줄처럼 만든 것.
- 뿌링이 : ‘뿌리’의 방언, 식물의 밑동으로서 보통 땅속에 묻히거나 다른 물체에 박혀 수분과 양분을 빨아올리고 줄기를 지탱하는 작용을 하는 기관. 양치류 이상의 고등 식물에 있는데 주근(主根)과 측근(側根)의 구별이 있으며 땅위뿌리, 물뿌리, 저장뿌리, 공기뿌리, 기생뿌리, 호흡뿌리 따위의 여러 종류가 있다.
- 삐삐기 : ‘삘기’의 방언, 띠의 어린 꽃이삭.
- 사내코투리 : ‘사내자식’의 방언, ‘사내’를 속되게 이르는 말.
- 사라 : ‘접시’의 방언, 높이가 낮고 납작한 그릇.
- 사랍 : ‘서랍’의 방언, 책상, 장롱, 화장대, 문갑 따위에 끼웠다 빼었다 하게 만든 뚜껑이 없는 상자.
- 사륙 : ‘윷’의 방언, 작고 둥근 통나무 두 개를 반씩 쪼개어 네 쪽으로 만든 것. 도, 개, 걸, 윷, 모의 다섯 등급을 만들어 승부를 겨루는 놀이에 쓴다.
- 사마구 : ‘사마귀’의 방언, 사마귓과의 곤충을 통틀어 이르는 말.
- 사마구 : ‘사마귀’의 방언, 피부 위에 낟알만 하게 도도록하고 납작하게 돋은 반질반질한 군살.
- 사심 : ‘사슴’의 방언, 사슴과에 속하는 포유류를 통틀어 이르는 말. 대륙사슴, 백두산사슴, 우수리사슴 따위가 있다.
- 사어 : ‘상어’의 방언, 연골어강 악상어목의 물고기를 통틀어 이르는 말. 몸의 길이는 0.4~18미터이고 방추형이며, 방패 비늘로 덮여 있다. 지느러미가 발달하고 날카로운 이빨이 있다. 체내 수정을 하고 난생과 난태생이 있으며 민첩하다. 고래상어, 괭이상어, 별상어, 수염상어, 악상어 따위가 있다.
- 사우 : ‘사위’의 방언, 딸의 남편을 이르는 말.
- 사내꼭지 : ‘사내코빼기’의 방언, ‘사내’를 낮잡아 이르는 말.
- 사내끼 : ‘새끼’의 방언, 짚으로 꼬아 줄처럼 만든 것.
- 사랑뒷간 (舍廊뒷간) : ‘한뎃뒷간’의 방언, 집 울타리 밖에 있는 뒷간.
- 사리 : ‘사레’의 방언, 음식을 잘못 삼켜 기관(氣管) 쪽으로 들어가게 되었을 때 갑자기 기침처럼 뿜어져 나오는 기운.
- 사마구이 : ‘사마귀’의 방언, 사마귓과의 곤충을 통틀어 이르는 말.
- 사막 : ‘사마귀’의 방언, 피부 위에 낟알만 하게 도도록하고 납작하게 돋은 반질반질한 군살.
- 사발떠깡 (沙鉢떠깡) : 사발의 뚜껑,
- 사발뚜께 (沙鉢뚜께) : 사발의 뚜껑,
- 사발뚜베이 (沙鉢뚜베이) : 사발의 뚜껑,
- 사발뚜에 (沙鉢뚜에) : 사발의 뚜껑,
- 사타금지 : ‘사타구니’의 방언, ‘샅’을 낮잡아 이르는 말.
- 사헐 : ‘사흘’의 방언, 세 날.
- 사헤 : ‘사회’의 방언, 같은 무리끼리 모여 이루는 집단.
- 삭도가리 : ‘삭정이’의 방언, 살아 있는 나무에 붙어 있는, 말라 죽은 가지.
- 삭징이 : ‘삭정이’의 방언, 살아 있는 나무에 붙어 있는, 말라 죽은 가지.
- 산내끼 : ‘새끼’의 방언, 짚으로 꼬아 줄처럼 만든 것.
- 산등선 (山등선) : ‘산등성이’의 방언, 산의 등줄기.
- 산비알 : ‘산비탈’의 방언, 산에 가파르게 기울어져 있는 곳.
- 산지슬 (山지슬) : ‘산기슭’의 방언, 산의 비탈이 끝나는 아랫부분.
- 탑세기 : ‘쓰레기’의 방언, 비로 쓸어 낸 먼지나 티끌, 또는 못 쓰게 되어 내다 버릴 물건이나 내다 버린 물건을 통틀어 이르는 말.
- 탑시기 : 까끄라기, 검부러기, 티끌 따위를 통틀어 이르는 말, 비로 쓸어 낸 먼지나 티끌, 또는 못 쓰게 되어 내다 버릴 물건이나 내다 버린 물건을 통틀어 이르는 말.
- 태조가리 : ‘턱주가리’의 방언, ‘아래턱’을 속되게 이르는 말.
- 턱쉬엄 : ‘턱수염’의 방언, 아래턱에 난 수염.
- 사토리 : ‘사투리’의 방언, 어느 한 지방에서만 쓰는, 표준어가 아닌 말.
▹ 가장 다양한 사투리가 존재하는 단어들
고양이 239개
조금 204개
소꿉질 199개
뚜껑 192개
아궁이 190개
먼저 177개
대님 177개
귀뚜라미 172개
호주머니 170개
구멍 167개
지렁이 154개
주머니 152개
두레박 151개
거지 149개
미꾸라지 145개
누룽지 144개
팽이 142개
뱀장어 142개
가볍다 140개
개구리 139개
숨바꼭질 138개
냉이 132개
구레나룻 130개
바구니 129개
바람벽 129개
언청이 128개
벼랑 128개
꽹과리 128개
달팽이 128개
그루터기 127개
게으르다 126개
고드름 124개
수염 123개
모퉁이 123개
눈두덩 123개
여우 122개
올가미 121개
가렵다 120개
겨드랑이 119개
아가미 119개
도리어 118개
회오리바람 116개
구유 116개
귀이개 116개
질경이 116개
애꾸 115개
어찌 114개
오디 114개
낙숫물 114개
다슬기 114개
벼룩 113개
사내아이 112개
두더지 112개
방아깨비 112개
귀머거리 111개
걸핏하면 111개
외양간 111개
살쾡이 111개
병아리 110개
왼손잡이 110개
진드기 110개
고욤 108개
그을음 107개
고등어 107개
원숭이 107개
도깨비바늘 107개
딸꾹질 106개
고삐 105개
세숫대야 105개
할아버지 104개
번데기 104개
젓가락 104개
구석 103개
솥뚜껑 101개
고무래 101개
똬리 101개
부지깽이 101개
벌써 100개
솔개 99개
개암 99개
게으름뱅이 99개
깍두기 99개
반딧불이 97개
어레미 96개
부스럼 96개
부젓가락 96개
비탈 95개
개울 94개
사립문 93개
송아지 93개
노래기 93개
도마뱀 93개
괭이 92개
기저귀 92개
나막신 92개
아지랑이 92개
메뚜기 92개
기와 91개
가르마 91개
보습 91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