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不及馬腹(불급마복) 풀이
不及馬腹
불급마복
말의 배에 미치지 않는다는 뜻으로, 채찍이 길어도 말의 배에 이르지 않는 것처럼 인생에는 인력(人力)이 미치지 못하는 곳이 있음을 비유하는 말.
#배 #말 #비유 #채찍 #인생• 한자 풀이:
▹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擧棋不定(거기부정) :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할 자리를 결정(決定)하지 않고 둔다면 한 집도 이기기 어렵다는 뜻으로, 사물(事物)을 명확(明確)한 방침(方針)이나 계획(計劃)을 갖지 않고 대함을 의미(意味).
- 百不一失(백불일실) : 백 가운데 하나도 실수하지 않는다는 뜻으로, 목적하는 바를 결코 잃지 않는다는 의미.
- 回避不得(회피부득) : 피하고자 하여도 피할 수가 없음.
- 不踏覆轍(부답복철) : 전철을 밟지 않는다는 뜻으로, 앞사람의 실패를 되풀이하지 않음을 이르는 말.
- 我及兄弟同受親血(아급형제동수친혈) : 나와 형제(兄弟)는 한가지로 어버이의 피를 받음.
- 駟不及舌(사불급설) : 아무리 빠른 사마(駟馬)라도 혀를 놀려서 하는 말을 따르지 못한다는 뜻으로, 소문은 순식간에 퍼지는 것이므로 말을 조심하여야 함을 이르는 말.
- 仰望不及(앙망불급) : 우러러 바라보아도 미치지 못함.
- 助手不及(조수불급) : 일이 썩 급(急)하여 손을 댈 나위가 없음.
- 駙馬都尉(부마도위) : 임금의 사위에게 주던 칭호.
- 竹馬故友(죽마고우) : 대말을 타고 놀던 벗이라는 뜻으로, 어릴 때부터 같이 놀며 자란 벗.
- 大馬不死(대마불사) : 바둑에서, 대마가 결국은 살길이 생겨 쉽게 죽지 않는 일.
- 走馬加鞭(주마가편) : 달리는 말에 채찍질한다는 뜻으로, 잘하는 사람을 더욱 장려함을 이르는 말.
- 腹以懷我乳以哺我(복이회아유이포아) : 배로써 나를 품어 주시고 젖으로써 나를 먹이심.
- 私利私腹(사리사복) : 사사로운 이익과 욕심.
- 同腹兄(동복형) : 한 어머니에게서 난 형.
- 割股充腹(할고충복) : 빈속을 채우려고 허벅지의 살을 베어 먹는다는 뜻으로, 한때만 모면하려는 어리석은 잔꾀를 이르는 말.
▹ 不及馬腹(불급마복) 관련 한자
- 魂飛中天(혼비중천) : (1)혼이 하늘의 한가운데에 떴다는 뜻으로, 정신없이 허둥거림을 이르는 말. (2)죽은 사람의 혼이 공중에 떠돌아다님.
- 齒亡脣亦支(치망순역지) :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산다는 속담(俗談)의 한역으로, 있던 것이 없어져서 불편(不便)하더라도 없는 대로 참고 살아간다는 말.
- 愚問賢答(우문현답) : 어리석은 질문에 대한 현명한 대답.
- 借風使船(차풍사선) : 바람을 빌려 배를 부린다는 뜻으로, 돈을 빌려 임시변통한다는 의미를 비유적으로 표현하는 말.
- 腹以懷我乳以哺我(복이회아유이포아) : 배로써 나를 품어 주시고 젖으로써 나를 먹이심.
- 割股充腹(할고충복) : 빈속을 채우려고 허벅지의 살을 베어 먹는다는 뜻으로, 한때만 모면하려는 어리석은 잔꾀를 이르는 말.
- 人鬼相半(인귀상반) :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라는 뜻으로, 오랜 병이나 심한 고통으로 몹시 쇠약해져 뼈만 남아 있음을 이르는 말.
- 風木之悲(풍목지비) : 효도를 다하지 못한 채 어버이를 여읜 자식의 슬픔을 이르는 말.
- 割鷄牛刀(할계우도) : 닭 잡는데 소 잡는 칼이라는 뜻으로, 닭을 잡는 데 소를 잡는 칼을 쓸 필요가 없는 것처럼 조그만 일을 처리하는 데에 지나치게 큰 수단을 쓸 필요는 없음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割鷄 焉用牛刀(할계 언용우도) <論語(논어)> ].
- 榮枯一炊(영고일취) : 인생이 꽃피고 시드는 것은 한번 밥짓는 순간같이 덧없고 부질없음을 이르는 말.
- 夢幻泡影(몽환포영) : 꿈, 환상, 거품, 그림자라는 뜻으로, 인생이 헛되고 덧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諸行無常(제행무상) : 우주의 모든 사물은 늘 돌고 변하여 한 모양으로 머물러 있지 아니함.
- 走馬加鞭(주마가편) : 달리는 말에 채찍질한다는 뜻으로, 잘하는 사람을 더욱 장려함을 이르는 말.
- 蒲鞭之罰(포편지벌) : 부들 채찍의 형벌이라는 뜻으로, 겉으로는 형벌을 내는 것 같지만, 실제로는 제제가 거의 없는 솜방망이 처벌을 이르는 말. 곧 지나치게 관후(寬厚)한 정치를 이름.
- 浦鞭之罰(포편지벌) : 부들 채찍의 벌(罰)이라는 뜻으로, 형식(形式)만 있고 실지(實地)는 없어 욕만 보이자는 벌(罰), 곧 너그러운 정치(政治)를 이르는 말.
#어려움 105
#고사 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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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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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1461
#의지 69
#마음 496
#생각 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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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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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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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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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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