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寸之玉必有瑕適(촌지옥필유하적) 풀이
• 한자 풀이:
▹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尺寸之利(척촌지리) : 얼마 되지 않는 약간의 이익.
- 尺寸之功(척촌지공) : 얼마 되지 않는 약간의 공로.
- 寸鐵殺人(촌철살인) : 한 치의 쇠붙이로도 사람을 죽일 수 있다는 뜻으로, 간단한 말로도 남을 감동하게 하거나 남의 약점을 찌를 수 있음을 이르는 말.
- 三寸不律(삼촌불률) : 길이가 세 치밖에 안 되는 짧은 붓.
- 殺活之權(살활지권) : 살리고 죽일 수 있는 권리.
- 刎頸之友(문경지우) : 서로를 위해서라면 목이 잘린다 해도 후회하지 않을 정도의 사이라는 뜻으로, 생사를 같이할 수 있는 아주 가까운 사이, 또는 그런 친구를 이르는 말. 중국 전국 시대의 인상여(藺相如)와 염파(廉頗)의 고사에서 유래하였다.
- 風木之悲(풍목지비) : 효도를 다하지 못한 채 어버이를 여읜 자식의 슬픔을 이르는 말.
- 七步之才(칠보지재) : 일곱 걸음을 걸을 동안에 시를 지을 만한 재주라는 뜻으로, 아주 뛰어난 글재주를 이르는 말. 중국 위나라의 시인 조식(曹植)이 형 조비(曹丕)의 명에 따라 일곱 걸음을 걸을 동안에 시를 지었다는 데서 유래한다.
- 荊山之玉(형산지옥) : (1)중국 형산에서 나는 옥이라는 뜻으로, 보물로 전해 오는 흰 옥돌을 이르는 말. (2)어질고 착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瓊枝玉葉(경지옥엽) : (1)옥으로 된 가지와 잎이라는 뜻으로, 임금의 가족을 높여 이르는 말. (2)귀한 자손을 이르는 말.
- 銀鱗玉尺(은린옥척) : (1)모양이 좋고 큰 물고기. (2)‘물고기’를 아름답게 이르는 말.
- 被褐懷玉(피갈회옥) : 거친 옷을 입었으나 속에는 옥을 지녔다는 뜻으로, 지덕을 갖춘 사람이 세상에 알려지려고 하지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出必告之返必拜謁(출필곡지반필배알) : 밖에 나갈 때는 반드시 말미를 청해서 아뢰고 돌아와서는 배알(拜謁)함.
- 兄無衣服弟必獻之(형무의복제필헌지) : 형에게 의복(衣服)이 없으면 아우는 반드시 이를 드려야 함.
- 父母出入每必起立(부모출입매필기립) : 부모(父母)님께서 나가시거나 들어오시면 매양 반드시 일어나 서야 함.
- 言思必忠事思必敬(언사필충사사필경) : 말은 반드시 충직(忠直)하게 할 것을 생각하고, 일은 반드시 공경(恭敬)의 자세(姿勢)로 할 것을 생각함.
- 長幼有序(장유유서) : 오륜(五倫)의 하나. 어른과 어린이 사이의 도리는 엄격한 차례가 있고 복종해야 할 질서가 있음을 이른다.
- 百官有司(백관유사) : 조정(朝廷)의 많은 벼슬아치. 또는 모든 관리(官吏).
- 殺生有擇(살생유택) : 세속 오계의 하나. 살생하는 데에 가림이 있다는 뜻으로, 살생을 함부로 하지 말고 가려서 해야 함을 이른다.
- 出言有章(출언유장) : 나오는 말마다 문채가 있다는 뜻으로, 하는 말이 아름답고 훌륭함을 이르는 말.
- 白玉微瑕(백옥미하) : 흰 옥의 작은 티라는 뜻으로, 작은 과실이나 조그마한 실수의 의미.
- 瑕玉(하옥) : 흠이 없으면 완전(完全)한 것인데, 아깝게도 흠이 있어 결점(缺點)이 된다는 뜻으로, 옥에도 티가 있다는 말.
- 白壁微瑕(백벽미하) : 흰 옥에도 흠이 있다는 뜻으로, 훌륭한 것에도 약간의 결점(缺點)이 있음을 비유(比喩)해 이르는 말.
- 適本主義(적본주의) : 목적(目的)은 다른 곳에 있는 것처럼 꾸미고, 실상(實相)은 그 하고자 하는 목적(目的)으로 나아가는 일.
- 安閑自適(안한자적) : 평화롭고 한가하여 마음 내키는 대로 즐김.
- 適地敵樹(적지적수) : 알맞은 땅에 알맞은 나무를 심음.
- 適口充腸(적구충장) : 훌륭한 음식(飮食)이 아니라도 입에 맞으면 배를 채움.
▹ 寸之玉必有瑕適(촌지옥필유하적) 관련 한자
- 無量淸淨土(무량청정토) : 아미타불이 살고 있는 정토(淨土)로, 괴로움이 없으며 지극히 안락하고 자유로운 세상. 인간 세계에서 서쪽으로 10만억 불토(佛土)를 지난 곳에 있다.
- 萬全之計(만전지계) : 실패의 위험이 없는 아주 안전하고 완전한 계책.
- 桃源境(도원경) : (1)이 세상이 아닌 무릉도원처럼 아름다운 경지. (2)인간이 생각할 수 있는 최선의 상태를 갖춘 완전한 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