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捕獲叛亡(포획반망) 풀이
• 한자 풀이:
▹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捕風捉影(포풍착영) : 바람을 잡고 그림자를 붙든다는 뜻으로, 믿음직하지 않고 허황한 언행을 이르는 말.
- 掩目捕雀(엄목포작) : 눈을 가리고 참새를 잡는다는 뜻으로, 아주 얕은 꾀로 남을 속이려 함을 이르는 말.
- 登時捕捉(등시포착) : 죄를 저지른 범인을 현장에서 붙잡음.
- 見奔獐放獲兎(견분장방획토) : 달아나는 노루 보다가 잡은 토끼 놓친다는 속담(俗談)의 한역으로, 큰 것에 욕심을 내다가 도리어 자기가 가진 것마저 잃어버린다는 말.
- 先難而後獲(선난이후획) : 어려운 공적(公的)인 일을 먼저하고, 자신(自身)에게 이익(利益)이 되는 사적(私的)인 일은 나중에 함을 이르는 말.
- 辭不獲命(사불획명) : 사퇴(辭退)했으나 허락(許諾)을 얻지 못함.
- 叛服無常(반복무상) : 배반하였다 복종하였다 하여 그 태도가 일정하지 아니함.
- 若存若亡(약존약망) : 있는 듯도 하고 없는 듯도 함.
- 齒亡脣亦支(치망순역지) :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산다는 속담(俗談)의 한역으로, 있던 것이 없어져서 불편(不便)하더라도 없는 대로 참고 살아간다는 말.
- 亡國之恨(망국지한) : 나라가 망하여 없어진 것에 대한 한(恨).
- 亡國富庫(망국부고) : 나라를 망하게 하면서도 창고는 부유해진다는 뜻으로, 망하는 나라의 임금은 백성을 부(富)하게 하지 못하고 헛되이 자신의 창고만 가득 채운다는 의미.
▹ 捕獲叛亡(포획반망) 관련 한자
- 多發將吏(다발장리) : 조선 시대에, 수령이 죄인을 잡으려고 많은 수의 포교(捕校)와 사령(使令)을 보내던 일.
- 個個服招(개개복초) : 죄를 낱낱이 자백함.
- 呼天不聞(호천불문) : 하늘을 불러도 듣지 않는다는 뜻으로, 하늘을 부르며 죄의 억울함을 하소연하여도 하늘에 들리지 아니함을 이르는 말.
- 濫竽(남우) : 무능한 사람이 재능이 있는 체하는 것이나 또는 실력이 없는 사람이 어떤 지위에 붙어 있는 일을 이르는 말. 중국 제(齊)나라 때에, 남곽이라는 사람이 생황을 불 줄 모르면서 악사(樂士)들 가운데에 끼어 있다가 한 사람씩 불게 하자 도망하였다는 데서 유래한다.
- 三十六計(삼십육계) : (1)물주가 맞힌 사람에게 살돈의 서른여섯 배를 주는 노름. (2)서른여섯 가지의 꾀. 많은 모계(謀計)를 이른다.
- 夜半逃走(야반도주) : 남의 눈을 피하여 한밤중에 도망함.
- 忘恩背義(망은배의) : 은혜를 모르거나 잊고 의리를 배반함.
- 陽奉陰違(양봉음위) : 겉으로는 복종하는 체하면서 내심으로는 배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