斜風細雨(사풍세우) 풀이

斜風細雨

사풍세우

비껴 부는 바람과 가늘게 내리는 비.

#바람 #엇비슷


한자 풀이:
  • (비낄 ): 비끼다, 땅 이름, 섬서성(陝西省)에 있음, 굽다, 바르지 못하다.
  • (바람 ): 바람, 풍자하다, 바람 불다, 바람을 쐬다, 움직이다.
  • (가늘 ): 가늘다, 작다, 여위다, 적다, 잘다.
  • (비 ): 비, 비가 오다, 역(易)에서는 감(坎) 또는 태(兌), 오행에서는 수(水) 또는 목(木), 음양에서는 음, 많은 모양의 비유, 흩어지는 모양의 비유.

같은 의미의 한자:
  • 세우사풍(細雨斜風)
  • 세풍사우(細風斜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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斜風細雨(사풍세우)의 의미: 비껴 부는 바람과 가늘게 내리는 비.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斜行抵京 획순 行抵京(행저경) : 비스듬히 가도 서울에 다다른다는 뜻으로, 수단이나 방법은 어찌 되었든 간에 목적만 이루면 된다는 의미.

  • 風磨雨洗 획순 風磨洗(풍마세) : 바람에 갈리고 비에 씻김.
  • 露之澤(로지택) : 이슬과 비의 덕택이라는 뜻으로, 왕의 넓고 큰 은혜를 이르는 말.
  • 晴耕讀(청경독) : 날이 개면 논밭을 갈고 비가 오면 글을 읽는다는 뜻으로, 부지런히 일하며 공부함을 이르는 말.
  • 不終日(취부종일) : 소나기는 하루 종일 오지 않는다는 뜻으로, 위세(威勢)를 부리는 자는 오래가지 않음을 비유하거나, 급히 서두르는 일이 오래 계속되지 않음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權不十年 (권불십년)].


斜風細雨(사풍세우) 관련 한자

  • 風磨雨洗 획순 風磨雨洗(풍마우세) : 바람에 갈리고 비에 씻김.
  • 風斯在下(풍사재하) : 새가 높이 날 때는 바람은 그 밑에 있다는 뜻으로, 높은 곳에 오름을 이르는 말.
  • 把酒臨風(파주임풍) : 술잔을 잡고 바람에 임한다는 뜻으로, 술잔을 손에 잡고 불어오는 맑은 바람의 풍광을 맞이하는 것처럼 여유롭고 자적(自適)하는 경지를 이르는 말.

  • 勢不兩立 획순 勢不兩立(세불양립) : 서로 엇비슷한 힘을 지닌 두 세력이 함께 존재할 수 없음. 즉 한 세력권 안에서 권력을 나눌 수 없거나 우두머리가 둘일 수 없다는 말이다.
  • 得失相半(득실상반) : 이익과 손해가 서로 엇비슷함.

#아침 72 #지위 65 #목숨 58 #소리 96 #방법 59 #재능 61 #은혜 70 #실패 56 #의미 1817 #시대 114 #때문 58 #상대 56 #관계 90 #모습 66 #천하 94 #집안 93 #아내 81 #동안 70 #잘못 93 #형용 67 #나이 97 #근심 65 #편안 62 #비유 1177 #예전 60 #이치 67 #사물 172 #사용 312 #의지 69 #고사 108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2개) : 사풍세우, 세풍사우, 수팜송이, 십편십의, 상품 생애, 세포 사이, 쉐퍼 수열, 쉬프 시약, 슈퍼 섬유, 시프 시약, 식품 산업, 식품 섬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