暮色蒼然(모색창연) 풀이

暮色蒼然

모색창연

저녁 무렵의 경치가 어스레함.

# #무렵 #저녁 #경치 #모양


한자 풀이:
  • (저물 ): 저물다, 해질 무렵, 밤, 끝, 늦다.
  • (빛 ): 빛, 종류, 색정(色情), 얼굴의 예쁨, 꾸미다.
  • (푸를 ): 푸르다, 어슴푸레하다, 근교(近郊)의 푸른 경치, 우거지다, 늙은 모양.
  • (그러할 ): 그러하다, 그렇다고 여기다, 이, 또, 동의(同意)하다.
🥦 暮色蒼然(모색창연) 웹스토리 보기
暮色蒼然(모색창연)의 의미: 저녁 무렵의 경치가 어스레함.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朝朝暮暮 획순 朝朝(조조) : (1)매일 아침 매일 저녁. (2)매일 아침저녁으로.
  • 朝遞改(조체개) : 아침에 갈았는데 저녁에 다시 고친다는 뜻으로, 벼슬아치를 너무 자주 갈아 치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朝出入(조출입) : (1)날마다 아침에 일찍 나갔다가 저녁에 늦게 들어온다는 뜻으로, 집에 있는 시간이 얼마 되지 않음을 이르는 말. (2)사물이 항상 바뀌어 정체됨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朝改變(조개변) : 아침저녁으로 뜯어고친다는 뜻으로, 계획이나 결정 따위를 자주 고침을 이르는 말.


暮色蒼然(모색창연) 관련 한자

  • 不夜城 획순 不夜城(불야성) : 등불 따위가 휘황하게 켜 있어 밤에도 대낮같이 밝은 곳을 이르는 말. 밤에도 해가 떠 있어 밝았다고 하는 중국 동래군(東萊郡) 불야현(不夜縣)에 있었다는 성(城)에서 유래한다. ≪한서지리지(漢書地理志)≫에 나오는 말이다.
  • 山高水淸(산고수청) : 산은 높고 물은 맑다는 뜻으로, 경치가 좋음을 이르는 말.
  • 佳境(가경) : (1)한창 재미있는 판이나 고비. (2)경치가 좋은 곳.

  • 天方地方 획순 天方地方(천방지방) : 너무 급하여 허둥지둥 함부로 날뛰는 모양.
  • 曲眉豊頰(곡미풍협) : 굽은 눈썹과 풍만한 뺨이라는 뜻으로, 초승달 모양의 눈썹과 통통하게 살이 붙은 탐스러운 뺨이란 뜻으로, 고전적 동양 미인의 얼굴을 이르는 말.
  • 山容水相(산용수상) : 산의 솟은 모양과 물의 흐르는 모양이라는 뜻으로, 산천의 형세를 이르는 말.

  • 春分 획순 春分(춘분) : 이십사절기의 하나. 경칩(驚蟄)과 청명(淸明)의 사이에 들며 양력 3월 21일 무렵이다. 태양이 춘분점에 이르러 적도의 위를 직사(直射)하여 밤과 낮의 길이가 거의 같지만, 빛의 굴절 현상 때문에 낮의 길이가 약간 더 길다.
  • 淸明(청명) : (1)‘청명하다’의 어근. (2)이십사절기의 하나. 춘분(春分)과 곡우(穀雨)의 사이에 들며, 4월 5일 무렵이다.
  • 曉風殘月(효풍잔월) : 새벽 바람과 지새는 달이라는 뜻으로, 새벽 무렵의 달과 바람이라는 의미.

#이치 67 #바람 136 #아래 86 #군자 56 #실패 56 #자연 73 #모습 66 #어버이 60 #신하 62 #소리 96 #자신 208 #물건 136 #어려움 105 #상황 119 #마음 496 #행동 137 #재능 61 #유래 280 #인간 65 #집안 93 #이익 89 #사이 200 #은혜 70 #사물 172 #학문 107 #사람 1461 #사랑 91 #하늘 251 #형용 67 #세상 339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3개) : 만신창이, 모색창연, 무상출입, 묵색창윤, 밀수출입, 만성 췌염, 무상 차입, 무상 출연, 무선 측위, 미세 침윤, 미소 천이, 미소 침윤, 민사 책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