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無恒産無恒心(무항산무항심) 풀이
無恒産無恒心
무항산무항심
항산이 없으면 항심도 없다는 뜻으로, 일정한 직업이 없는 사람은 안정된 일정한 도덕심도 없다는 의미 .
#마음가짐 #일정 #안정 #재산 #의미 #생업 #직업 #항산 #사람• 한자 풀이:
▹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束手無策(속수무책) : 손을 묶은 것처럼 어찌할 도리가 없어 꼼짝 못 함.
- 無何之症(무하지증) : 병명을 몰라서 고칠 수 없는 병.
- 無爲無事(무위무사) : (1)하는 일이 없어서 탈도 없음. (2)하는 일도 없고 할 일도 없음.
- 勞而無功(노이무공) : 애는 썼으나 보람이 없음을 이르는 말. ≪장자≫ <천운편(天運篇)>, ≪관자(管子)≫ <형세편(形勢篇)>에 나오는 말이다.
- 恒沙(항사) : 항하(갠지스강)의 모래라는 뜻으로, '무한(無限)히 많은 수량(數量)'을 일컬음.
- 恒茶飯(항다반) : 항상 있는 차와 밥이라는 뜻으로, 항상 있어 이상하거나 신통할 것이 없음을 이르는 말.
- 嶽宗恒岱(악종항대) : 오악(五嶽)은 동(東) 태산(泰山), 서(西) 화산(華山), 남(南) 형산(衡山), 북(北) 항산(恒山), 중(中) 숭산(嵩山)이니, 항산(恒山)과 태산(泰山)이 조종(祖宗)임.
- 愛人者人恒愛之(애인자인항애지) : 다른 사람들을 사랑하는 사람은 다른 사람들도 늘 그를 사랑해줌.
- 傾家破産(경가파산) : 재산을 모두 털어 없애어 집안이 형편없이 기울어짐.
- 恒産恒心(항산항심) : 일정(一定)한 생산(生産)이 있으면 마음이 변(變)치 않는다는 뜻으로, 일정(一定)한 직업(職業)과 재산(財産)을 가진 자는 마음에 그만 큼 여유(餘裕)가 있으나, 그렇지 않은 자는 정신적(精神的)으로 늘 불안정(不安定)하여 하찮은 일에도 동요함을 이르는 말.
- 蕩敗家産(탕패가산) : 집안의 재산을 모두 써서 없애 버림.
- 蕩盡家産(탕진가산) : 집안의 재산을 모두 써서 없애 버림.
- 束手無策(속수무책) : 손을 묶은 것처럼 어찌할 도리가 없어 꼼짝 못 함.
- 無何之症(무하지증) : 병명을 몰라서 고칠 수 없는 병.
- 無爲無事(무위무사) : (1)하는 일이 없어서 탈도 없음. (2)하는 일도 없고 할 일도 없음.
- 勞而無功(노이무공) : 애는 썼으나 보람이 없음을 이르는 말. ≪장자≫ <천운편(天運篇)>, ≪관자(管子)≫ <형세편(形勢篇)>에 나오는 말이다.
- 恒沙(항사) : 항하(갠지스강)의 모래라는 뜻으로, '무한(無限)히 많은 수량(數量)'을 일컬음.
- 恒茶飯(항다반) : 항상 있는 차와 밥이라는 뜻으로, 항상 있어 이상하거나 신통할 것이 없음을 이르는 말.
- 嶽宗恒岱(악종항대) : 오악(五嶽)은 동(東) 태산(泰山), 서(西) 화산(華山), 남(南) 형산(衡山), 북(北) 항산(恒山), 중(中) 숭산(嵩山)이니, 항산(恒山)과 태산(泰山)이 조종(祖宗)임.
- 愛人者人恒愛之(애인자인항애지) : 다른 사람들을 사랑하는 사람은 다른 사람들도 늘 그를 사랑해줌.
- 奢者心常貧(사자심상빈) : 사치하는 사람은 마음이 항상 가난하다는 뜻으로, 사치를 좋아하는 사람은 만족할 줄 몰라 마음이 항상 가난하다는 의미.
- 專心致之(전심치지) : 오직 한마음을 가지고 한길로만 나아감.
- 測水深昧人心(측수심매인심) : 물 속 깊이는 알아도 사람의 마음속은 모른다는 속담(俗談)의 한역으로, 사람의 마음은 헤아리기가 어렵다는 말.
- 安心決定(안심결정) : 확실한 안심을 얻어서 마음이 흔들리지 아니하는 경지를 정하는 일.
▹ 無恒産無恒心(무항산무항심) 관련 한자
- 人鬼相半(인귀상반) :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라는 뜻으로, 오랜 병이나 심한 고통으로 몹시 쇠약해져 뼈만 남아 있음을 이르는 말.
- 天方地方(천방지방) : 너무 급하여 허둥지둥 함부로 날뛰는 모양.
- 殺活之權(살활지권) : 살리고 죽일 수 있는 권리.
- 安居樂業(안거낙업) : 편안하게 살면서 즐거이 일함.
- 耕田鑿井(경전착정) : 밭을 갈고 우물을 판다는 뜻으로, 백성들이 생업에 종사하며 평화롭게 삶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安家樂業(안가낙업) : 편안하게 살면서 즐거이 일함.
- 富國安民(부국안민) : 나라를 넉넉하게 하고 백성을 편안하게 한다는 뜻으로, 나라를 부유하게 하고 백성들을 편안하게 안정시킨다는 의미.
- 言辭安定(언사안정) : 태도(態度)만 침착(沈着)할 뿐 아니라 말도 안정(安定)케 하며 쓸데없는 말을 삼감.
- 姑息之計(고식지계) : 우선 당장 편한 것만을 택하는 꾀나 방법. 한때의 안정을 얻기 위하여 임시로 둘러맞추어 처리하거나 이리저리 주선하여 꾸며 내는 계책을 이른다.
- 擧棋不定(거기부정) :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할 자리를 결정(決定)하지 않고 둔다면 한 집도 이기기 어렵다는 뜻으로, 사물(事物)을 명확(明確)한 방침(方針)이나 계획(計劃)을 갖지 않고 대함을 의미(意味).
- 束手無策(속수무책) : 손을 묶은 것처럼 어찌할 도리가 없어 꼼짝 못 함.
- 空前絶後(공전절후) : 앞에도 비어있고, 뒤에도 끊어졌다는 뜻으로, 비교할 것이 이전에도 없고 이후에도 없다는 의미로 워낙 독특해서 비교할 만한 것이 없다는 의미.
- 朝改暮變(조개모변) : 아침저녁으로 뜯어고친다는 뜻으로, 계획이나 결정 따위를 자주 고침을 이르는 말.
- 止於止處(지어지처) : (1)일정하게 머무르는 곳이 없고 정처 없이 어디든지 이르는 곳에서 머물러 잠. (2)일이나 행동을 마땅히 그쳐야 할 자리에서 알맞게 그침.
- 德無常師(덕무상사) : 덕을 닦는 데는 일정(一定)한 스승이 없다는 뜻으로, 마주치는 환경(環境), 마주치는 사람 모두가 수행(修行)에 도움이 됨을 이르는 말.
- 傾家破産(경가파산) : 재산을 모두 털어 없애어 집안이 형편없이 기울어짐.
- 自手成家(자수성가) : 물려받은 재산이 없이 자기 혼자의 힘으로 집안을 일으키고 재산을 모음.
- 傾囷倒廩(경균도름) : (1)어떤 일을 하기 위하여 모든 재산을 내놓음. (2)마음에 품은 생각을 숨김없이 드러내어 말함.
- 恒産恒心(항산항심) : 일정(一定)한 생산(生産)이 있으면 마음이 변(變)치 않는다는 뜻으로, 일정(一定)한 직업(職業)과 재산(財産)을 가진 자는 마음에 그만 큼 여유(餘裕)가 있으나, 그렇지 않은 자는 정신적(精神的)으로 늘 불안정(不安定)하여 하찮은 일에도 동요함을 이르는 말.
- 市井無賴(시정무뢰) : 펀둥펀둥 놀면서 방탕한 생활을 하며 시중에 떠돌아다니는 점잖지 못한 무리.
- 浮浪悖類(부랑패류) : 일정하게 사는 곳과 하는 일 없이 떠돌아다니며 못된 짓이나 하는 무리.
- 嶽宗恒岱(악종항대) : 오악(五嶽)은 동(東) 태산(泰山), 서(西) 화산(華山), 남(南) 형산(衡山), 북(北) 항산(恒山), 중(中) 숭산(嵩山)이니, 항산(恒山)과 태산(泰山)이 조종(祖宗)임.
- 傾蓋如舊(경개여구) : 처음 만나 잠깐 사귄 것이 마치 오랜 친구 사이처럼 친함.
- 食無求飽(식무구포) : 먹는 것에 배부름을 구하지 않는다는 뜻으로, 배불리 먹기를 바라지 않고 허기를 면할 정도로 만족한다는 군자(君子)의 마음가짐의 하나를 의미함.
- 心機一轉(심기일전) : 어떤 동기가 있어 이제까지 가졌던 마음가짐을 버리고 완전히 달라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