無恒産無恒心(무항산무항심) 풀이

無恒産無恒心

무항산무항심

항산이 없으면 항심도 없다는 뜻으로, 일정한 직업이 없는 사람은 안정된 일정한 도덕심도 없다는 의미 .

#마음가짐 #일정 #안정 #재산 #의미 #생업 #직업 #항산 #사람


한자 풀이:
  • (없을 ): 없다, 허무의 도(道), 무엇, 비록 …하더라도, 발어사(發語辭).
  • (항상 ): 항상, 뻗치다, 두루 미침, 변하지 아니하다, 64괘(卦)의 하나.
  • (낳을 ): 產과 同字.
  • (없을 ): 없다, 허무의 도(道), 무엇, 비록 …하더라도, 발어사(發語辭).
  • (항상 ): 항상, 뻗치다, 두루 미침, 변하지 아니하다, 64괘(卦)의 하나.
  • (마음 ): 마음, 염통, 가슴, 한가운데, 도(道)의 본원(本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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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恒産無恒心(무항산무항심)의 의미: 항산이 없으면 항심도 없다는 뜻으로, 일정한 직업이 없는 사람은 안정된 일정한 도덕심도 없다는 의미 .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恒沙 획순 沙(사) : 항하(갠지스강)의 모래라는 뜻으로, '무한(無限)히 많은 수량(數量)'을 일컬음.
  • 茶飯(다반) : 항상 있는 차와 밥이라는 뜻으로, 항상 있어 이상하거나 신통할 것이 없음을 이르는 말.
  • 嶽宗岱(악종대) : 오악(五嶽)은 동(東) 태산(泰山), 서(西) 화산(華山), 남(南) 형산(衡山), 북(北) 항산(恒山), 중(中) 숭산(嵩山)이니, 항산(恒山)과 태산(泰山)이 조종(祖宗)임.
  • 愛人者人愛之(애인자인애지) : 다른 사람들을 사랑하는 사람은 다른 사람들도 늘 그를 사랑해줌.

  • 傾家破産 획순 傾家破(경가파) : 재산을 모두 털어 없애어 집안이 형편없이 기울어짐.
  • 恒心(항항심) : 일정(一定)한 생산(生産)이 있으면 마음이 변(變)치 않는다는 뜻으로, 일정(一定)한 직업(職業)과 재산(財産)을 가진 자는 마음에 그만 큼 여유(餘裕)가 있으나, 그렇지 않은 자는 정신적(精神的)으로 늘 불안정(不安定)하여 하찮은 일에도 동요함을 이르는 말.
  • 蕩敗家(탕패가) : 집안의 재산을 모두 써서 없애 버림.
  • 蕩盡家(탕진가) : 집안의 재산을 모두 써서 없애 버림.

  • 恒沙 획순 沙(사) : 항하(갠지스강)의 모래라는 뜻으로, '무한(無限)히 많은 수량(數量)'을 일컬음.
  • 茶飯(다반) : 항상 있는 차와 밥이라는 뜻으로, 항상 있어 이상하거나 신통할 것이 없음을 이르는 말.
  • 嶽宗岱(악종대) : 오악(五嶽)은 동(東) 태산(泰山), 서(西) 화산(華山), 남(南) 형산(衡山), 북(北) 항산(恒山), 중(中) 숭산(嵩山)이니, 항산(恒山)과 태산(泰山)이 조종(祖宗)임.
  • 愛人者人愛之(애인자인애지) : 다른 사람들을 사랑하는 사람은 다른 사람들도 늘 그를 사랑해줌.


無恒産無恒心(무항산무항심) 관련 한자

  • 富國安民 획순 富國安民(부국안민) : 나라를 넉넉하게 하고 백성을 편안하게 한다는 뜻으로, 나라를 부유하게 하고 백성들을 편안하게 안정시킨다는 의미.
  • 言辭安定(언사안정) : 태도(態度)만 침착(沈着)할 뿐 아니라 말도 안정(安定)케 하며 쓸데없는 말을 삼감.
  • 姑息之計(고식지계) : 우선 당장 편한 것만을 택하는 꾀나 방법. 한때의 안정을 얻기 위하여 임시로 둘러맞추어 처리하거나 이리저리 주선하여 꾸며 내는 계책을 이른다.

  • 擧棋不定 획순 擧棋不定(거기부정) :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할 자리를 결정(決定)하지 않고 둔다면 한 집도 이기기 어렵다는 뜻으로, 사물(事物)을 명확(明確)한 방침(方針)이나 계획(計劃)을 갖지 않고 대함을 의미(意味).
  • 束手無策(속수무책) : 손을 묶은 것처럼 어찌할 도리가 없어 꼼짝 못 함.
  • 空前絶後(공전절후) : 앞에도 비어있고, 뒤에도 끊어졌다는 뜻으로, 비교할 것이 이전에도 없고 이후에도 없다는 의미로 워낙 독특해서 비교할 만한 것이 없다는 의미.

  • 朝改暮變 획순 朝改暮變(조개모변) : 아침저녁으로 뜯어고친다는 뜻으로, 계획이나 결정 따위를 자주 고침을 이르는 말.
  • 止於止處(지어지처) : (1)일정하게 머무르는 곳이 없고 정처 없이 어디든지 이르는 곳에서 머물러 잠. (2)일이나 행동을 마땅히 그쳐야 할 자리에서 알맞게 그침.
  • 德無常師(덕무상사) : 덕을 닦는 데는 일정(一定)한 스승이 없다는 뜻으로, 마주치는 환경(環境), 마주치는 사람 모두가 수행(修行)에 도움이 됨을 이르는 말.

  • 恒産恒心 획순 恒産恒心(항산항심) : 일정(一定)한 생산(生産)이 있으면 마음이 변(變)치 않는다는 뜻으로, 일정(一定)한 직업(職業)과 재산(財産)을 가진 자는 마음에 그만 큼 여유(餘裕)가 있으나, 그렇지 않은 자는 정신적(精神的)으로 늘 불안정(不安定)하여 하찮은 일에도 동요함을 이르는 말.
  • 市井無賴(시정무뢰) : 펀둥펀둥 놀면서 방탕한 생활을 하며 시중에 떠돌아다니는 점잖지 못한 무리.
  • 浮浪悖類(부랑패류) : 일정하게 사는 곳과 하는 일 없이 떠돌아다니며 못된 짓이나 하는 무리.

  • 嶽宗恒岱 획순 嶽宗恒岱(악종항대) : 오악(五嶽)은 동(東) 태산(泰山), 서(西) 화산(華山), 남(南) 형산(衡山), 북(北) 항산(恒山), 중(中) 숭산(嵩山)이니, 항산(恒山)과 태산(泰山)이 조종(祖宗)임.
  • 傾蓋如舊(경개여구) : 처음 만나 잠깐 사귄 것이 마치 오랜 친구 사이처럼 친함.

  • 食無求飽 획순 食無求飽(식무구포) : 먹는 것에 배부름을 구하지 않는다는 뜻으로, 배불리 먹기를 바라지 않고 허기를 면할 정도로 만족한다는 군자(君子)의 마음가짐의 하나를 의미함.
  • 心機一轉(심기일전) : 어떤 동기가 있어 이제까지 가졌던 마음가짐을 버리고 완전히 달라짐.

#속담 63 #물건 136 #재앙 64 #천하 94 #싸움 61 #무리 64 #백성 105 #동안 70 #학문 107 #자신 208 #은혜 70 #이치 67 #이름 211 #모습 66 #사람 1461 #의미 1817 #표현 88 #근심 65 #세상 339 #정도 153 #나이 97 #행동 137 #아래 86 #중국 253 #재능 61 #노력 69 #집안 93 #사물 172 #목숨 58 #경우 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