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無所可取(무소가취) 풀이
• 한자 풀이:
▹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束手無策(속수무책) : 손을 묶은 것처럼 어찌할 도리가 없어 꼼짝 못 함.
- 無何之症(무하지증) : 병명을 몰라서 고칠 수 없는 병.
- 無爲無事(무위무사) : (1)하는 일이 없어서 탈도 없음. (2)하는 일도 없고 할 일도 없음.
- 勞而無功(노이무공) : 애는 썼으나 보람이 없음을 이르는 말. ≪장자≫ <천운편(天運篇)>, ≪관자(管子)≫ <형세편(形勢篇)>에 나오는 말이다.
- 在在所所(재재소소) : 이곳저곳 또는 여기저기.
- 前妻所生(전처소생) : 전처의 몸에서 난 자식.
- 他人所視(타인소시) : 남이 보는 바.
- 可與樂成(가여낙성) : 더불어 성공을 즐길 수 있다는 뜻으로, 함께 일의 성공을 즐길 수 있음을 이르는 말.
- 可痛之事(가통지사) : 통탄할 만한 일.
- 可聞說話(가문설화) : 들을 만한 가치가 있는 옛이야기.
- 取善輔仁(취선보인) : 선을 모으고 인을 돕는다는 뜻으로, 다른 사람의 선행을 본받아 자기의 인덕을 기르는 것처럼 친구의 유익함을 이르는 말.
- 探囊取物(탐낭취물) : 주머니 속에서 물건을 꺼내듯이 아주 손쉽게 얻을 수 있음을 이르는 말.
- 取食之計(취식지계) : 겨우 밥이나 얻어먹고 살아갈 만한 꾀.
▹ 無所可取(무소가취) 관련 한자
- 斷機之戒(단기지계) : 학문을 중도에서 그만두면 짜던 베의 날을 끊는 것처럼 아무 쓸모 없음을 경계한 말. ≪후한서≫의 <열녀전(列女傳)>에 나오는 것으로, 맹자가 수학(修學) 도중에 집에 돌아오자, 그의 어머니가 짜던 베를 끊어 그를 훈계하였다는 데서 유래한다.
- 草芥(초개) : (1)풀과 티끌을 아울러 이르는 말. 흔히 지푸라기를 이른다. (2)쓸모없고 하찮은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가난 90
#자신 208
#어려움 105
#모양 142
#잘못 93
#백성 105
#이익 89
#바람 136
#싸움 61
#노력 69
#음식 79
#아침 72
#사이 200
#이름 211
#형제 68
#나무 166
#생활 82
#속담 63
#군자 56
#따위 228
#실패 56
#상대 56
#자연 73
#사물 172
#지위 65
#죽음 73
#여자 101
#이치 67
#정도 153
#은혜 70
▹초성이 같은 단어들
•
ㅁ
ㅅ
ㄱ
ㅊ
(총 13개)
:
마상기창, 무산곰취, 무소가취, 무순김치, 무시건채, 미세기차, 미식건축, 만성 기침, 머신건 촙, 무사고 차, 무상 교체, 무성 개체, 밀실 공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