老親侍下(노친시하) 풀이

老親侍下

노친시하

(1)‘노친시하’의 북한어. (2)늙은 부모를 모시고 있는 처지.

#어버이 #부모


한자 풀이:
  • (늙을 ): 늙다, 늙은이, 치사(致仕)하다, 품위(品位)가 있다, 익숙하다.
  • (친할 ): 친하다, 화목하다, 친히, 몸소 하다, 자애(慈愛).
  • (모실 ): 모시다, 모시는 사람, 기르다, 임(臨)하다, 기다리다.
  • (아래 ): 아래, 내리다, 손아래, 뒷부분, 백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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老親侍下(노친시하)의 의미: (1)‘노친시하’의 북한어. (2)늙은 부모를 모시고 있는 처지.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明珠出老蚌 획순 明珠出蚌(명주출방) : 오래 묵은 조개에서 명주(明珠)가 나온다는 뜻으로, 보잘것없는 어버이가 뛰어난 자식(子息)을 낳은 것을 비유(比喩)해 이르는 말.
  • 同穴(해동혈) : (1)살아서는 같이 늙고 죽어서는 한 무덤에 묻힌다는 뜻으로, 생사를 같이하자는 부부의 굳은 맹세를 이르는 말. ≪시경≫에 나오는 말이다. (2)육방해면의 해면동물. 몸의 길이는 11~36cm, 폭은 2~6cm이고 수세미와 비슷한 둥근 통 모양이다. 대한 해협, 일본 근해의 깊은 바다에 산다.
  • 侍下(독시하) : 일흔 살이 넘은 부모를 모시고 있는 처지.
  • 生常談(노생상담) : 노인(老人)들이 늘 하는 이야기란 뜻으로, 노인(老人)들의 고루(固陋)한 이론(理論)이나 평범(平凡)한 의론(議論)을 비유(比喩)해 이르는 말.


老親侍下(노친시하) 관련 한자

  • 風木之悲 획순 風木之悲(풍목지비) : 효도를 다하지 못한 채 어버이를 여읜 자식의 슬픔을 이르는 말.
  • 望雲(망운) : 객지에서 고향에 계신 어버이를 생각함을 이르는 말. 중국 당나라 때 적인걸(狄仁傑)이 타향에서 부모가 계신 쪽의 구름을 바라보고 어버이를 그리워했다는 데서 유래한다.
  • 雨露之澤(우로지택) : 이슬과 비의 덕택이라는 뜻으로, 왕의 넓고 큰 은혜를 이르는 말.

  • 風木之悲 획순 風木之悲(풍목지비) : 효도를 다하지 못한 채 어버이를 여읜 자식의 슬픔을 이르는 말.
  • 明珠出老蚌(명주출로방) : 오래 묵은 조개에서 명주(明珠)가 나온다는 뜻으로, 보잘것없는 어버이가 뛰어난 자식(子息)을 낳은 것을 비유(比喩)해 이르는 말.
  • 望雲(망운) : 객지에서 고향에 계신 어버이를 생각함을 이르는 말. 중국 당나라 때 적인걸(狄仁傑)이 타향에서 부모가 계신 쪽의 구름을 바라보고 어버이를 그리워했다는 데서 유래한다.

#예전 60 #모양 142 #세월 71 #관계 90 #아래 86 #구름 67 #실패 56 #유래 280 #훌륭 85 #목숨 58 #이치 67 #얼굴 99 #모습 66 #따위 228 #문장 59 #때문 58 #벼슬 88 #물건 136 #고사 108 #정도 153 #편안 62 #마음 496 #바람 136 #상황 119 #백성 105 #형제 68 #아침 72 #서로 71 #조금 96 #은혜 70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8개) : 노친시하, 남초 사회, 내측 사행, 노출 성향, 노출 시험, 농촌 사회, 농축 시험, 누출 시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