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薄祿(박록) 풀이
• 한자 풀이:
• 같은 의미의 한자:
- 미록(微祿)
- 박황(薄況)
- 박봉(薄俸)
- 박름(薄廩)
- 저급(低給)
- 두미(斗米)
- 박급(薄給)
▹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語言薄過(어언박과) : 대단하지 아니한 말의 허물.
- 如履薄氷(여리박빙) : 살얼음을 밟는 것과 같다는 뜻으로, 아슬아슬하고 위험한 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厚往薄來(후왕박래) : 갈 때는 후하게 하고, 올 때는 박하게 한다는 뜻으로, 과거 왕이 제후에게 돌아갈 때는 후하게 선물을 내리고, 조회를 올 때는 공물을 적게 바치게 함으로써 제후나 신하를 회유(懷柔)하는 방법을 이르는 말.
- 薄色(박색) : 아주 못생긴 얼굴. 또는 그런 사람. 흔히 여자에게 많이 쓴다.
- 付祿忠義(부록충의) : 여러 충의 가운데서 녹봉(祿俸)을 받는 사람을 이르던 말.
- 天下之祿(천하지록) : 세상의 부(富).
- 天之美祿(천지미록) : 하늘에서 내려 준 좋은 녹(祿)이라는 뜻으로, ‘술’을 아름답게 이르는 말.
- 斗升之祿(두승지녹) : 말과 되의 녹이라는 뜻으로, 말과 되정도 밖에 안 되는 아주 적은 양의 녹봉을 이르는 말.
▹ 薄祿(박록) 관련 한자
- 付祿忠義(부록충의) : 여러 충의 가운데서 녹봉(祿俸)을 받는 사람을 이르던 말.
- 斗升之祿(두승지녹) : 말과 되의 녹이라는 뜻으로, 말과 되정도 밖에 안 되는 아주 적은 양의 녹봉을 이르는 말.
- 雪上加霜(설상가상) : 눈 위에 서리가 덮인다는 뜻으로, 난처한 일이나 불행한 일이 잇따라 일어남을 이르는 말.
- 平地落傷(평지낙상) : 평지에서 넘어져 다친다는 뜻으로, 뜻밖에 불행한 일을 겪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橫厄(횡액) : 뜻밖에 닥쳐오는 불행.
#노력 69
#자연 73
#임금 189
#처음 91
#잘못 93
#이름 211
#백성 105
#가운데 104
#사물 172
#사이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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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익 89
#자리 94
#아침 72
#관계 90
#나무 166
#인간 65
#자신 208
#벼슬 88
#비유 1177
#소리 96
#군자 56
#머리 141
#훌륭 85
#모양 142
#부부 76
#상대 56
#여자 101
#동안 70
#중국 253
▹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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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
ㄹ
(총 58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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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 바락, 바랄, 바람, 바랑, 바랗, 바래, 바램, 바량, 바러, 바럭, 바런, 바럼, 바레, 바렝, 바로, 바롱, 바루, 바룩, 바륨, 바르, 바른, 바를, 바름, 바릇, 바릊, 바릏, 바리, 바릴, 바림, 박락, 박람, 박래, 박략, 박력, 박렴, 박로, 박록, 박론, 박루, 박륙, 박름, 박리, 반라, 반락, 반란, 반래, 반량, 반려, 반력, 반련, 반렬, 반렴, 반령, 반례, 반로, 반록, 반론, 반롱, 반료, 반룡, 반류, 반륜, 반리, 반립, 발라, 발락, 발란, 발랄, 발람, 발랑, 발래, 발레, 발련, 발렴, 발령, 발로, 발록, 발론, 발롱, 발루, 발룩, 발룽, 발류, 발륵, 발름, 발리, 발린, 발림, 발립, 밥류, 방락, 방란, 방랍, 방랑, 방랭, 방략, 방량, 방렬, 방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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