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鉅野洞庭(거야동정) 풀이
• 한자 풀이:
▹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鹿野苑(녹야원) : 인도 중부에 있던 동산. 석가모니가 다섯 비구를 위하여 처음으로 설법한 곳이다.
- 無邊大野(무변대야) : 끝없이 넓은 들판.
- 山鷄野鶩(산계야목) : 산 꿩과 들오리라는 뜻으로, 성질이 사납고 거칠어서 제 마음대로만 하며 다잡을 수 없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山歌野唱(산가야창) : 시골에서 부르는 순박한 노래.
- 乾坤洞然(건곤통연) : 천지(天地)가 탁 트여 아무런 장해(障害)도 될 것이 없음.
- 洞洞屬屬(동동촉촉) : 공경하고 삼가며 매우 조심스러움.
- 無虎洞中(무호동중) : 범 없는 골에 이리가 범 노릇 한다는 뜻으로, 높은 사람이 없는 곳에서 보잘것없는 사람이 잘난 체 함을 두고 이르는 말.
- 無虎洞中狸作虎(무호동중리작호) : 범 없는 골에 이리가 범 노릇 한다는 뜻으로, 높은 사람이 없는 곳에서 보잘것없는 사람이 잘난 체 함을 두고 이르는 말.
- 滿庭桃花(만정도화) : 뜰에 가득한 복숭아꽃.
- 戶庭出入(호정출입) : 병자나 노인이 겨우 마당 안에서만 드나듦.
- 突入內庭(돌입내정) : 주인의 허락 없이 남의 집 안으로 불쑥 들어감.
- 庭訓(정훈) : 가정의 교훈. ≪논어≫의 <계씨편(季氏篇)>에서 공자가 아들 이(鯉)가 뜰을 달려갈 때 불러 세우고 시(詩)와 예(禮)를 배워야 한다고 가르친 데서 유래한다.
▹ 鉅野洞庭(거야동정) 관련 한자
- 刎頸之友(문경지우) : 서로를 위해서라면 목이 잘린다 해도 후회하지 않을 정도의 사이라는 뜻으로, 생사를 같이할 수 있는 아주 가까운 사이, 또는 그런 친구를 이르는 말. 중국 전국 시대의 인상여(藺相如)와 염파(廉頗)의 고사에서 유래하였다.
- 七步之才(칠보지재) : 일곱 걸음을 걸을 동안에 시를 지을 만한 재주라는 뜻으로, 아주 뛰어난 글재주를 이르는 말. 중국 위나라의 시인 조식(曹植)이 형 조비(曹丕)의 명에 따라 일곱 걸음을 걸을 동안에 시를 지었다는 데서 유래한다.
- 濫竽(남우) : 무능한 사람이 재능이 있는 체하는 것이나 또는 실력이 없는 사람이 어떤 지위에 붙어 있는 일을 이르는 말. 중국 제(齊)나라 때에, 남곽이라는 사람이 생황을 불 줄 모르면서 악사(樂士)들 가운데에 끼어 있다가 한 사람씩 불게 하자 도망하였다는 데서 유래한다.
- 安如泰山(안여태산) : 마음이 태산같이 끄떡없고 든든함.
- 塵合泰山(진합태산) : 작은 물건도 많이 모이면 큰 것이 됨.
- 嶽宗恒岱(악종항대) : 오악(五嶽)은 동(東) 태산(泰山), 서(西) 화산(華山), 남(南) 형산(衡山), 북(北) 항산(恒山), 중(中) 숭산(嵩山)이니, 항산(恒山)과 태산(泰山)이 조종(祖宗)임.
#머리 141
#사물 172
#재주 82
#물건 136
#사이 200
#구름 67
#나라 392
#이익 89
#근심 65
#자리 94
#모양 142
#은혜 70
#무리 64
#어려움 105
#조금 96
#고사 108
#행동 137
#문장 59
#경계 56
#아내 81
#자신 208
#때문 58
#가운데 104
#세월 71
#부모 136
#생활 82
#아래 86
#생각 236
#속담 63
#얼굴 99
▹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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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
ㅇ
ㄷ
ㅈ
(총 24개)
:
가운데점, 가운뎃점, 가운뎃줄, 가운뎃집, 갑오대전, 개원대전, 걸이대질, 검은동자, 게우닥질, 경우대징, 고이동지, 곤이득지, 과운동증, 군악대장, 금위대장, 가옥 대장, 가요 단자, 가요 대전, 가이드 존, 고온 단조, 공업 단지, 공예 도자, 금오 당직, 급여 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