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無邊大野(무변대야) 풀이
• 한자 풀이:
- 無 (없을 무): 없다, 허무의 도(道), 무엇, 비록 …하더라도, 발어사(發語辭).
- 邊 (가 변): 가, 변방, 곁, 변두리, 끝.
- 大 (큰 대): 크다, 거대함, 많다, 고귀하다, 훌륭하다.
- 野 (들 야): 들, 변두리, 농막, 교외, 촌스럽다.
• 같은 의미의 한자:
- 무변광야(無邊曠野)
▹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束手無策(속수무책) : 손을 묶은 것처럼 어찌할 도리가 없어 꼼짝 못 함.
- 無何之症(무하지증) : 병명을 몰라서 고칠 수 없는 병.
- 無爲無事(무위무사) : (1)하는 일이 없어서 탈도 없음. (2)하는 일도 없고 할 일도 없음.
- 勞而無功(노이무공) : 애는 썼으나 보람이 없음을 이르는 말. ≪장자≫ <천운편(天運篇)>, ≪관자(管子)≫ <형세편(形勢篇)>에 나오는 말이다.
- 萬里邊城(만리변성) : 멀리 떨어진 국경 부근의 성.
- 身邊雜記(신변잡기) : 자신의 주변에서 일어나는 여러 가지 일을 적은 수필체의 글.
- 爐邊談話(노변담화) : 화롯가에 둘러앉아서 서로 한가롭게 주고받는 이야기.
- 哄然大笑(홍연대소) : 크게 껄껄 웃음.
- 大惡無道(대악무도) : 대단히 악독하고 사람의 도리에 어긋나 있음.
- 廓然大公(확연대공) : 거리낌 없어 탁 트여 크게 공변되다는 뜻으로, 널리 모든 사물에 사심이 없이 공평함을 의미하는 성인의 마음을 배우는 군자의 학문하는 태도를 이르는 말.
- 妄自尊大(망자존대) : 앞뒤 아무런 생각도 없이 함부로 잘난 체함.
- 鹿野苑(녹야원) : 인도 중부에 있던 동산. 석가모니가 다섯 비구를 위하여 처음으로 설법한 곳이다.
- 山鷄野鶩(산계야목) : 산 꿩과 들오리라는 뜻으로, 성질이 사납고 거칠어서 제 마음대로만 하며 다잡을 수 없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山歌野唱(산가야창) : 시골에서 부르는 순박한 노래.
▹ 無邊大野(무변대야) 관련 한자
- 浩浩漠漠(호호막막) : ‘호호막막하다’의 어근.
- 毫末爲丘山(호말위구산) : 터럭 끝이 언덕 산이 된다는 뜻으로, 지극히 작은 것도 쌓이면 산도 될 수 있다는 의미.
- 不知下落(부지하락) : 어디로 가서 어떻게 되었는지를 알지 못함.
- 野壇法席(야단법석) : 야외에서 크게 베푸는 설법의 자리.
- 沃野千里(옥야천리) : 끝없이 넓은 기름진 들판.
#신하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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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 71
▹초성이 같은 단어들
•
ㅁ
ㅂ
ㄷ
ㅇ
(총 8개)
:
막부득이, 만부득이, 무변대야, 무변대양, 물방대이, 물방댕이, 모범 답안, 문법 단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