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자 풀이
陳
🌸
늘어놓을
진
,
방비할
진
,
베풀
진
,
묵을
진
,
진나라
진
- 늘어놓다 , 방비 , 진법(陣法) , 늘어서다 , 펴다
- 본래 阜(부)와 木(목)에 申(신)을 더한 글자인데, 후에 [木+申]이 東으로 합침. 한 줄로 나열해 ‘늘어놓다’는 의미이고, 申이 발음 요소임
▹ 에 관한 한자 모두 2 개
-
雷陳膠漆(뇌진교칠)
: 교분이 매우 두터움을 이르는 말. 중국 후한 때 뇌의(雷義)와 진중(陳重) 사이의 고사에서 유래한다.
陳: 늘어놓을 진 膠: 갖풀 교 漆: 옻 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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陳談陋說(진담누설)
: 낡고 진부한 말과 쓸데없는 너절한 이야기.
陳: 늘어놓을 진 談: 말씀 담 說: 말씀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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