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雲泥之差(운니지차) 풀이
• 한자 풀이:
- 雲 (구름 운): 구름, 습기, 높음의 비유, 많음의 비유, 구름같이 덩이져 보이는 것의 비유.
- 泥 (진흙 니): 진흙, 젖다, 지체되다, 땅 이름, 물들이다.
- 之 (갈 지): 가다, 변하여 가다, 이용하다, 끼치다, 걸어가다.
- 差 (어긋날 차): 어긋나다, 층지다, 부리다, 낫다, 다르다.
• 같은 의미의 한자:
- 천양지간(天壤之間)
- 천양지판(天壤之判)
- 천양지차(天壤之差)
- 천연지차(天淵之差)
- 천지 차(天地差)
- 천지 차이(天地差異)
- 소양지간(霄壤之間)
- 천양지별(天壤之別)
- 소양지판(霄壤之判)
- 소양지차(霄壤之差)
▹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望雲(망운) : 객지에서 고향에 계신 어버이를 생각함을 이르는 말. 중국 당나라 때 적인걸(狄仁傑)이 타향에서 부모가 계신 쪽의 구름을 바라보고 어버이를 그리워했다는 데서 유래한다.
- 風流雲散(풍류운산) : 바람이 불어 구름을 흩어 버린다는 뜻으로, 자취도 없이 사라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風雲造化(풍운조화) : 바람이나 구름의 예측하기 어려운 변화.
- 大旱望雲霓(대한망운예) : 큰 가뭄에 구름과 무지개를 바란다는 뜻으로, 자신의 목적하는 바의 달성을 매우 초조한 심정으로 갈망하고 있음을 비유하는 말.
- 雪泥鴻爪(설니홍조) : 눈 위에 난 기러기의 발자국이 눈이 녹으면 없어진다는 뜻으로, 인생의 자취가 눈 녹듯이 사라져 무상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白沙在泥不染自陋(백사재니불염자루) : 흰 모래가 진흙에 있으면 물들이지 않아도 스스로 더러워짐.
- 醉如泥(취여니) : 취하여 ‘니(泥)’와 같다는 뜻으로, 남해에서 나는 뼈없는 벌레 ‘니’처럼 몸을 가눌 수 없을 정도로 취하여 고주망태가 됨을 이르는 말.
- 泥田鬪狗(이전투구) : (1)‘이전투구’의 북한어. (2)진흙탕에서 싸우는 개라는 뜻으로, 강인한 성격의 함경도 사람을 이르는 말. (3)자기의 이익을 위하여 비열하게 다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殺活之權(살활지권) : 살리고 죽일 수 있는 권리.
- 刎頸之友(문경지우) : 서로를 위해서라면 목이 잘린다 해도 후회하지 않을 정도의 사이라는 뜻으로, 생사를 같이할 수 있는 아주 가까운 사이, 또는 그런 친구를 이르는 말. 중국 전국 시대의 인상여(藺相如)와 염파(廉頗)의 고사에서 유래하였다.
- 風木之悲(풍목지비) : 효도를 다하지 못한 채 어버이를 여읜 자식의 슬픔을 이르는 말.
- 七步之才(칠보지재) : 일곱 걸음을 걸을 동안에 시를 지을 만한 재주라는 뜻으로, 아주 뛰어난 글재주를 이르는 말. 중국 위나라의 시인 조식(曹植)이 형 조비(曹丕)의 명에 따라 일곱 걸음을 걸을 동안에 시를 지었다는 데서 유래한다.
- 差別待遇(차별대우) : 둘 이상의 대상을 각각 등급이나 수준 따위의 차이를 두어서 대우함.
- 咸興差使(함흥차사) : 심부름을 가서 오지 아니하거나 늦게 온 사람을 이르는 말. 조선 태조 이성계가 왕위를 물려주고 함흥에 있을 때에, 태종이 보낸 차사를 혹은 죽이고 혹은 잡아 가두어 돌려보내지 아니하였던 데서 유래한다.
- 犬牙差互(견아차호) : 개의 이빨처럼 사물이 서로 어긋남.
- 天壤之差(천양지차) : 하늘과 땅 사이와 같이 엄청난 차이.
▹ 雲泥之差(운니지차) 관련 한자
- 瓊枝玉葉(경지옥엽) : (1)옥으로 된 가지와 잎이라는 뜻으로, 임금의 가족을 높여 이르는 말. (2)귀한 자손을 이르는 말.
- 望雲(망운) : 객지에서 고향에 계신 어버이를 생각함을 이르는 말. 중국 당나라 때 적인걸(狄仁傑)이 타향에서 부모가 계신 쪽의 구름을 바라보고 어버이를 그리워했다는 데서 유래한다.
- 風流雲散(풍류운산) : 바람이 불어 구름을 흩어 버린다는 뜻으로, 자취도 없이 사라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刎頸之友(문경지우) : 서로를 위해서라면 목이 잘린다 해도 후회하지 않을 정도의 사이라는 뜻으로, 생사를 같이할 수 있는 아주 가까운 사이, 또는 그런 친구를 이르는 말. 중국 전국 시대의 인상여(藺相如)와 염파(廉頗)의 고사에서 유래하였다.
- 彼此一般(피차일반) : 두 편이 서로 같음.
- 通姓名(통성명) : 처음으로 인사할 때 서로 성과 이름을 알려 줌.
- 塵飯塗羹(진반도갱) : 먼지를 담아 밥이라 하고 진흙을 담아 국이라 한다는 뜻으로, 어린 아이의 소꿉놀이란 의미에서 실제에 소용되지 않는 일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塗炭之苦(도탄지고) : 진구렁에 빠지고 숯불에 타는 괴로움을 이르는 말. ≪서경≫의 <중훼지고편(仲虺之誥篇)>에 나오는 말이다.
- 白沙在泥不染自陋(백사재니불염자루) : 흰 모래가 진흙에 있으면 물들이지 않아도 스스로 더러워짐.
- 天壤之判(천양지판) : 하늘과 땅 사이와 같이 엄청난 차이.
- 月滿則虧(월만즉휴) : 달이 차면 반드시 이지러진다는 뜻으로, 무슨 일이든지 성하면 반드시 쇠하게 됨을 이르는 말.
- 渾然一體(혼연일체) : 생각, 행동, 의지 따위가 완전히 하나가 됨.
#아침 72
#머리 141
#세월 71
#마음 4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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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 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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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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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65
#이익 89
#상대 56
#잘못 93
#고사 108
▹초성이 같은 단어들
•
ㅇ
ㄴ
ㅈ
ㅊ
(총 4개)
:
안내장치, 에너지체, 운니지차, 옥내 장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