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醉如泥(취여니) 풀이
• 한자 풀이:
▹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過麥田大醉(과맥전대취) : 보리밭을 지나가도 크게 취한다는 뜻으로, 밀밭을 지나다 밀 냄새만 맡아도 취하는 것처럼, 술을 못 마시는 사람을 놀리는 말로 사용함.
- 醉中無天子(취중무천자) : 취중에는 천자도 없다는 뜻으로, 술에 취하면 두렵거나 무서운 것이 없어짐을 이르는 말.
- 醉翁之意(취옹지의) : 취한 노인의 뜻이라는 뜻으로, 다른 의도나 속셈이 있거나 안팎의 모습이 다른 상황을 이르는 말.
- 半醉半醒(반취반성) : 반쯤 취하고 반쯤 깨어 있음. 술이 덜 깬 상태를 이른다.
- 天時不如地利地利不如人和(천시불여지리지리불여인화) : 하늘이 주는 좋은 때는 지리적(地理的) 이로움만 못하고 지리적(地理的) 이로움도 사람의 화합(和合)만 못함.
- 春山如笑(춘산여소) : 봄철의 산이 온자(蘊藉)함을 이르는 말.
- 如眞如夢(여진여몽) : 꿈인지 생시인지 모를 지경임.
- 知女莫如母(지녀막여모) : 딸을 아는 것은 어머니만 같은 이가 없다는 뜻으로, 어머니라야 딸의 마음을 가장 잘 안다는 의미.
- 雪泥鴻爪(설니홍조) : 눈 위에 난 기러기의 발자국이 눈이 녹으면 없어진다는 뜻으로, 인생의 자취가 눈 녹듯이 사라져 무상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白沙在泥不染自陋(백사재니불염자루) : 흰 모래가 진흙에 있으면 물들이지 않아도 스스로 더러워짐.
- 泥田鬪狗(이전투구) : (1)‘이전투구’의 북한어. (2)진흙탕에서 싸우는 개라는 뜻으로, 강인한 성격의 함경도 사람을 이르는 말. (3)자기의 이익을 위하여 비열하게 다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醉如泥(취여니) 관련 한자
- 自身之策(자신지책) : 자기(自己) 한 몸의 생활(生活)을 꾀해 나갈 계책(計策).
- 前妻所生(전처소생) : 전처의 몸에서 난 자식.
- 欠身答禮(흠신답례) : 몸을 굽혀서 답례함. 또는 그런 답례.
- 人鬼相半(인귀상반) :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라는 뜻으로, 오랜 병이나 심한 고통으로 몹시 쇠약해져 뼈만 남아 있음을 이르는 말.
- 刻骨憤恨(각골분한) : 뼈에 사무칠 만큼 분하고 한스러움. 또는 그런 일.
- 埋骨不埋名(매골불매명) : 뼈는 묻어도 이름은 묻을 수 없다는 뜻으로, 몸은 죽어 뼈를 묻지만, 그 이름은 영원히 전해짐을 이르는 말.
- 蚇蠖之屈(척확지굴) : 자벌레가 몸을 굽히는 것은 다음에 몸을 펴고자 함이라는 뜻으로, 훗날에 성공을 위(爲)해 잠시 굽힘을 이르는 말.
- 肉腐出蟲(육부출충) : 고기가 썩어 벌레가 나온다는 뜻으로, 근본이 무너진 뒤에 화난(禍難)이 일어남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鳥逐花間蹀鷄爭草中蟲(조축화간접계쟁초중충) : 새는 꽃 사이의 나비를 쫓고, 닭은 풀가운데의 벌레와 다툼.
- 刎頸之友(문경지우) : 서로를 위해서라면 목이 잘린다 해도 후회하지 않을 정도의 사이라는 뜻으로, 생사를 같이할 수 있는 아주 가까운 사이, 또는 그런 친구를 이르는 말. 중국 전국 시대의 인상여(藺相如)와 염파(廉頗)의 고사에서 유래하였다.
- 難伯難仲(난백난중) : 누가 맏형이고 누가 둘째 형인지 분간하기 어렵다는 뜻으로, 비교되는 대상의 우열을 가리기 어려움을 이르는 말.
- 一飯之德(일반지덕) : 밥 한 끼를 베푸는 덕이라는 뜻으로, 아주 작은 은덕을 이르는 말.
#무리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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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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ㅊ
ㅇ
ㄴ
(총 8개)
:
차이남, 창업농, 천연남, 체이닝, 초일념, 초임녀, 취업난, 친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