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亡子房奮(한망자방분) 풀이

韓亡子房奮

한망자방분

한(韓)나라가 망(亡)하자 장자방(張子房)이 성을 낸다는 뜻으로, 사영운이 스스로 자기(自己)를 장자방에 비유(比喩)한 말.

#나라 # # #비유


한자 풀이:
  • (나라 이름 ): 나라 이름, 우물 귀틀, 井자 모양의 우물 귀틀, 춘추 전국 시대 제후(諸侯)의 나라, 삼한(三韓).
  • (잃을 ): 잃다, 없다, 분실함, 멸망하다, 죽다.
  • (아들 ): 아들, 사랑하다, 자식, 새끼, 남자의 통칭.
  • (방 ): 방, 집, 전동(箭筒), 송이, 아내.
  • (떨칠 ): 떨치다, 성을 내다, 휘두르다, 분발함, 분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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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亡子房奮(한망자방분)의 의미: 한(韓)나라가 망(亡)하자 장자방(張子房)이 성을 낸다는 뜻으로, 사영운이 스스로 자기(自己)를 장자방에 비유(比喩)한 말.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弊煩刑(폐번형) : 한비(韓非)는 진왕(晉王)을 달래 형벌(刑罰)을 펴다가 그 형벌(刑罰)에 죽음.
  • 海蘇潮(해소조) : 한유(韓愈)의 문장(文章)은 왕양(汪洋)하여 바다와 같고, 소식(蘇軾)의 문장(文章)은 파란이 있어 조수(潮水)와 같다는 뜻으로, 한유와 소식(蘇軾)의 문장(文章)을 비교(比較)해 이르는 말.
  • 信匍匐(신포복) : 한신이 엎드려 기다의 뜻으로, 큰 뜻을 가진 자는 눈앞의 부끄러움을 참고 이겨냄을 이르는 말.

  • 居處(각거처) : 부부 또는 가족이 한집에 살면서 각각 딴 방에서 생활함.
  • 甘草(약감초) : 약방의 감초라는 뜻으로, 어느 일이나 사건에 끼어 들어 앞장서서 해결사 노릇을 하며 잘난 체 하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표현하는 말.
  • 水渦(봉수와) : 벌의 집과 물의 소용돌이라는 뜻으로, 건물(建物)이 꽉 들어차 있는 모양(模樣)을 형용(形容)해 이르는 말.

  • 獅子汛(사자신) : 사자가 세찬 기세(氣勢)로 돌진(突進)한다는 뜻으로, 사물(事物)에 대(對)해서 맹렬(猛烈)한 기세(氣勢)로 있는 힘을 다해 싸움.
  • 戰力鬪(전역투) : 있는 힘을 다하여 맹렬히 싸움.
  • 孤軍鬪(고군투) : (1)운동경기나 싸움에서 혼자서 많은 수의 적들을 상대하여 힘들게 싸움. (2)남의 도움을 받지 아니하고 힘에 벅찬 일을 잘해 나가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韓亡子房奮(한망자방분) 관련 한자

  • 魂飛中天 획순 魂飛中天(혼비중천) : (1)혼이 하늘의 한가운데에 떴다는 뜻으로, 정신없이 허둥거림을 이르는 말. (2)죽은 사람의 혼이 공중에 떠돌아다님.
  • 齒亡脣亦支(치망순역지) :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산다는 속담(俗談)의 한역으로, 있던 것이 없어져서 불편(不便)하더라도 없는 대로 참고 살아간다는 말.
  • 愚問賢答(우문현답) : 어리석은 질문에 대한 현명한 대답.

  • 不夜城 획순 不夜城(불야성) : 등불 따위가 휘황하게 켜 있어 밤에도 대낮같이 밝은 곳을 이르는 말. 밤에도 해가 떠 있어 밝았다고 하는 중국 동래군(東萊郡) 불야현(不夜縣)에 있었다는 성(城)에서 유래한다. ≪한서지리지(漢書地理志)≫에 나오는 말이다.
  • 億丈之城(억장지성) : 썩 높이 쌓은 성.
  • 傾城(경성) : (1)성을 기울게 한다는 뜻으로, 나라를 위태롭게 할 정도로 뛰어남을 이르는 말. (2)뛰어나게 아름다운 미인을 이르는 말.

  • 濫竽 획순 濫竽(남우) : 무능한 사람이 재능이 있는 체하는 것이나 또는 실력이 없는 사람이 어떤 지위에 붙어 있는 일을 이르는 말. 중국 제(齊)나라 때에, 남곽이라는 사람이 생황을 불 줄 모르면서 악사(樂士)들 가운데에 끼어 있다가 한 사람씩 불게 하자 도망하였다는 데서 유래한다.
  • 堂內至親(당내지친) : 팔촌 안의 가까운 일가붙이.
  • 亡國之恨(망국지한) : 나라가 망하여 없어진 것에 대한 한(恨).

  • 人鬼相半 획순 人鬼相半(인귀상반) :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라는 뜻으로, 오랜 병이나 심한 고통으로 몹시 쇠약해져 뼈만 남아 있음을 이르는 말.
  • 風木之悲(풍목지비) : 효도를 다하지 못한 채 어버이를 여읜 자식의 슬픔을 이르는 말.
  • 割鷄牛刀(할계우도) : 닭 잡는데 소 잡는 칼이라는 뜻으로, 닭을 잡는 데 소를 잡는 칼을 쓸 필요가 없는 것처럼 조그만 일을 처리하는 데에 지나치게 큰 수단을 쓸 필요는 없음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割鷄 焉用牛刀(할계 언용우도) <論語(논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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