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라북도 지역의 명사 사투리(방언): 2,522 개
- 행지보 (행지褓) : ‘행주’의 방언, 그릇, 밥상 따위를 닦거나 씻는 데 쓰는 헝겊.
- 허리끼 : ‘허리끈’의 방언, 허리띠로 쓰는 끈.
- 허새비 : ‘허수아비’의 방언, 곡식을 해치는 새, 짐승 따위를 막기 위하여 막대기와 짚 따위로 만들어 논밭에 세우는 사람 모양의 물건.
- 헝겊쪽 : ‘헝겊’의 방언, 천의 조각.
- 헝궆 : ‘헝겊’의 방언, 천의 조각.
- 호랭기 : ‘호롱기’의 방언, 벼, 보리 따위의 이삭에서 낟알을 떨어내는 농기계.
- 호루개 : ‘솔개’의 방언, 수릿과의 새. 편 날개의 길이는 수컷이 45~49cm, 암컷이 48~53cm, 꽁지의 길이는 27~34cm이며, 몸빛은 어두운 갈색이다. 다리는 잿빛을 띤 청색이고 가슴에 검은색의 세로무늬가 있다. 꽁지에는 가로무늬가 있고 끝은 누런 백색인데 꽁지깃은 제비처럼 교차되어 있다. 다른 매보다 온순하고, 시가지ㆍ촌락ㆍ해안 등지의 공중에서 날개를 편 채로 맴도는데 들쥐ㆍ개구리ㆍ어패류 따위를 잡아먹는다. 우리나라에서는 겨울에 흔한 나그네새로 유라시아, 오스트레일리아 등지에 분포한다.
- 호룽기 : ‘호롱기’의 방언, 벼, 보리 따위의 이삭에서 낟알을 떨어내는 농기계.
- 호몽시 : ‘홍시’의 방언, 물렁하게 잘 익은 감.
- 호박무거리 : ‘호박고지’의 방언, 애호박을 얇게 썰어 말린 반찬거리. 물에 불려 볶아서 나물로 무쳐 먹는다.
- 호악돌 : ‘돌확’의 방언, 돌로 만든 조그만 절구.
- 호어 : ‘홍어’의 방언, 가오릿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1.5미터 정도이고 마름모 모양으로 가오리와 비슷하나 더 둥글고 가로 퍼졌다. 등은 갈색이고 연한 색의 크고 작은 둥근 무늬가 있으며 배는 흰색이다. 한국, 동중국해,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호촛가리 (胡椒가리) : ‘후춧가루’의 방언, 후추를 갈아서 만든 가루. 양념으로 쓴다.
- 혼불 : 사람의 혼을 이루는 바탕. 죽기 얼마 전에 몸에서 빠져나간다고 하는데, 크기는 종발만 하며 맑고 푸르스름한 빛을 띤다고 한다,
- 혼사감 (婚事감) : ‘혼숫감’의 방언, 혼수로 쓸 물건.
- 혼새감 : ‘혼숫감’의 방언, 혼수로 쓸 물건.
- 혼서감 : ‘혼숫감’의 방언, 혼수로 쓸 물건.
- 혼수감 (婚需감) : ‘혼숫감’의 방언, 혼수로 쓸 물건.
- 혼수옷감 (婚需옷감) : ‘혼숫감’의 방언, 혼수로 쓸 물건.
- 혼연식 (혼연式) : ‘혼인식’의 방언, 부부 관계를 맺는 서약을 하는 의식.
- 혼인옷감 (婚姻옷감) : ‘혼숫감’의 방언, 혼수로 쓸 물건.
- 홀개 : ‘솔개’의 방언, 수릿과의 새. 편 날개의 길이는 수컷이 45~49cm, 암컷이 48~53cm, 꽁지의 길이는 27~34cm이며, 몸빛은 어두운 갈색이다. 다리는 잿빛을 띤 청색이고 가슴에 검은색의 세로무늬가 있다. 꽁지에는 가로무늬가 있고 끝은 누런 백색인데 꽁지깃은 제비처럼 교차되어 있다. 다른 매보다 온순하고, 시가지ㆍ촌락ㆍ해안 등지의 공중에서 날개를 편 채로 맴도는데 들쥐ㆍ개구리ㆍ어패류 따위를 잡아먹는다. 우리나라에서는 겨울에 흔한 나그네새로 유라시아, 오스트레일리아 등지에 분포한다.
- 홀그딩이 : ‘사팔뜨기’의 방언, 사팔눈을 한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홀리식 (홀리式) : ‘혼례식’의 방언, 부부 관계를 맺는 서약을 하는 의식.
- 포대기 : ‘보자기’의 방언, 물건을 싸서 들고 다닐 수 있도록 네모지게 만든 작은 천.
- 폴꼼치 : ‘팔꿈치’의 방언, 팔의 위아래 마디가 붙은 관절의 바깥쪽.
- 폴꽁새이 : ‘팔꿈치’의 방언, 팔의 위아래 마디가 붙은 관절의 바깥쪽.
- 폴꽁생이 : ‘팔꿈치’의 방언, 팔의 위아래 마디가 붙은 관절의 바깥쪽.
- 폴꿍대이 : ‘팔꿈치’의 방언, 팔의 위아래 마디가 붙은 관절의 바깥쪽.
- 푀기 : ‘덤불’의 방언, 어수선하게 엉클어진 수풀.
- 표주배기 (瓢주배기) : ‘표주박’의 방언, 조롱박이나 둥근 박을 반으로 쪼개어 만든 작은 바가지.
- 푸서비 : ‘풀숲’의 방언, 풀이 무성한 수풀.
- 푸섭 : ‘풀숲’의 방언, 풀이 무성한 수풀.
- 푸성제 : ‘푸성귀’의 방언, 사람이 가꾼 채소나 저절로 난 나물 따위를 통틀어 이르는 말.
- 풀망 (풀網) : ‘부리망’의 방언, 소를 부릴 때에 소가 곡식이나 풀을 뜯어 먹지 못하게 하려고 소의 주둥이에 씌우는 물건. 가는 새끼로 그물같이 엮어서 만든다.
- 풀서비 : ‘풀숲’의 방언, 풀이 무성한 수풀.
- 풀서피 : ‘풀숲’의 방언, 풀이 무성한 수풀.
- 풀세비 : ‘풀숲’의 방언, 풀이 무성한 수풀.
- 풍데이 : ‘풍뎅이’의 방언, 풍뎅잇과의 구리풍뎅이, 오리나무풍뎅이 따위를 통틀어 이르는 말.
- 핀두이 : ‘풍뎅이’의 방언, 풍뎅잇과의 구리풍뎅이, 오리나무풍뎅이 따위를 통틀어 이르는 말.
- 하꼬방 (hako房) : ‘가게’의 방언, 작은 규모로 물건을 파는 집.
- 하나씨 : ‘할아버지’의 방언, 부모의 아버지를 이르거나 부르는 말.
- 하루샐이 : ‘하루살이’의 방언, 하루살이목의 굽은꼬리하루살이, 무늬하루살이, 밀알락하루살이, 별꼬리하루살이, 병꼬리하루살이 따위를 통틀어 이르는 말. 애벌레는 2~3년 걸려 성충이 되는데 성충의 수명은 한 시간에서 며칠 정도이다.
- 항아리순님 (缸아리순님) : ‘항아리손님’의 방언, ‘볼거리’를 달리 이르는 말. 양쪽 볼이 항아리같이 부어오른다 하여 이렇게 이른다.
- 하미작시 : ‘할미꽃’의 방언, 미나리아재빗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30~40cm이며, 몸 전체에 긴 털이 촘촘히 나 있다. 잎은 뿌리에서 뭉쳐나고 5개의 작은 잎으로 된 우상 복엽이다. 4~5월에 자주색 꽃이 줄기 끝에서 밑을 향하여 피고, 열매는 긴 달걀 모양의 수과(瘦果)로 5~6월에 익는다. 독성이 있으며 뿌리는 약용한다. 산이나 들의 양지에 저절로 나는데 한국, 만주, 우수리강, 아무르 등지에 분포한다.
- 하옷 : ‘겹옷’의 방언, 솜을 두지 않고 거죽과 안을 맞붙여 지은 옷.
- 하지고구마 (夏至고구마) : ‘감자’의 방언, 가짓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60~100cm이며, 잎은 겹잎이고 어긋난다. 초여름에 흰색 또는 자주색의 통꽃이 줄기 끝에 핀다. 비교적 찬 기후에서 잘 자라고 성장 기간이 짧다. 남아메리카 칠레가 원산지로 온대, 한대에서 널리 재배된다.
- 하지마 (夏至마) : ‘감자’의 방언, 가짓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60~100cm이며, 잎은 겹잎이고 어긋난다. 초여름에 흰색 또는 자주색의 통꽃이 줄기 끝에 핀다. 비교적 찬 기후에서 잘 자라고 성장 기간이 짧다. 남아메리카 칠레가 원산지로 온대, 한대에서 널리 재배된다.
- 학도이 : ‘돌확’의 방언, 돌로 만든 조그만 절구.
- 한기데목 : ‘밭둑’의 방언, 밭과 밭 사이의 경계를 이루고 있거나 밭가에 둘려 있는 둑.
- 한기두럭 : ‘밭둑’의 방언, 밭과 밭 사이의 경계를 이루고 있거나 밭가에 둘려 있는 둑.
- 한데칙간 : ‘한뎃뒷간’의 방언, 집 울타리 밖에 있는 뒷간.
- 한디변소 (한디便所) : ‘한뎃뒷간’의 방언, 집 울타리 밖에 있는 뒷간.
- 한씨 : ‘할아버지’의 방언, 부모의 아버지를 이르거나 부르는 말.
- 할대 : ‘횃대’의 방언, 옷을 걸 수 있게 만든 막대. 간짓대를 잘라 두 끝에 끈을 매어 벽에 달아매어 둔다.
- 할망타구 : ‘할망구’의 방언, 늙은 여자를 낮잡아 이르는 말.
- 함박지 : ‘함지박’의 방언, 통나무의 속을 파서 큰 바가지같이 만든 그릇. 전이 없다.
- 함팡눈 : ‘함박눈’의 방언, 굵고 탐스럽게 내리는 눈.
- 핫대 : ‘횃대’의 방언, 옷을 걸 수 있게 만든 막대. 간짓대를 잘라 두 끝에 끈을 매어 벽에 달아매어 둔다.
- 핫댓보 (핫댓褓) : ‘횃댓보’의 방언, 횃대에 걸어 놓은 옷을 덮는 큰 보자기.
- 항와리 : ‘항아리’의 방언, 아래위가 좁고 배가 부른 질그릇.
- 항장목 (항장木) : ‘황장목’의 방언, 임금의 관을 만드는 데 쓰던, 질이 좋은 소나무.
- 해기 : ‘새꽤기’의 방언, 갈대, 띠, 억새, 짚 따위의 껍질을 벗긴 줄기.
- 해기룸판 : ‘해거름’의 방언, 해가 서쪽으로 넘어가는 일. 또는 그런 때.
- 해기름판 : ‘해거름’의 방언, 해가 서쪽으로 넘어가는 일. 또는 그런 때.
- 해배래기 : ‘해바라기’의 방언, 국화과의 한해살이풀. 높이는 2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넓은 달걀 모양인데 가장자리에 굵은 톱니가 있다. 8~9월에 노란색의 큰 두상화(頭狀花)가 줄기 끝이나 가지 끝에 피고 열매는 수과(瘦果)를 맺는다. 씨는 기름을 짜서 등유로 쓰거나 식용하고 줄기 속은 이뇨, 진해, 지혈에 약재로 쓴다. 관상용이고 중앙아메리카가 원산지로 세계 각지에 분포한다.
- 핵괴 : ‘학교’의 방언, 일정한 목적ㆍ교과 과정ㆍ설비ㆍ제도 및 법규에 의하여 계속적으로 학생에게 교육을 실시하는 기관.
- 핵교당 (핵교堂) : ‘학교’의 방언, 일정한 목적ㆍ교과 과정ㆍ설비ㆍ제도 및 법규에 의하여 계속적으로 학생에게 교육을 실시하는 기관.
- 핵구 : ‘학교’의 방언, 일정한 목적ㆍ교과 과정ㆍ설비ㆍ제도 및 법규에 의하여 계속적으로 학생에게 교육을 실시하는 기관.
- 햇모리 : ‘햇무리’의 방언, 햇빛이 대기 속의 수증기에 비치어 해의 둘레에 둥글게 나타나는 빛깔이 있는 테두리.
- 행기끈 : ‘행주’의 방언, 그릇, 밥상 따위를 닦거나 씻는 데 쓰는 헝겊.
- 행짓보 (행짓褓) : ‘행주’의 방언, 그릇, 밥상 따위를 닦거나 씻는 데 쓰는 헝겊.
- 허룸박 : ‘목물’의 방언, 사람의 목에 닿을 만한 깊이의 물.
- 허벅단지 : ‘허벅다리’의 방언, 넓적다리의 위쪽 부분.
- 허품 : ‘하품’의 방언, 졸리거나 고단하거나 배부르거나 할 때, 절로 입이 벌어지면서 하는 깊은 호흡.
- 헌물 : ‘허물’의 방언, 살갗에서 저절로 일어나는 꺼풀.
- 헹편 : ‘형편’의 방언, 일이 되어 가는 상태나 경로 또는 결과.
- 호꾸 : ‘곡괭이’의 방언, 길고 뾰족한 쇠붙이의 가운데에 긴 나무 자루를 박아 주로 단단한 땅을 파는 데 쓰는 농기구.
- 호롱등 (호롱燈) : ‘호롱불’의 방언, 호롱에 켠 불.
- 호룡기 : ‘호롱기’의 방언, 벼, 보리 따위의 이삭에서 낟알을 떨어내는 농기계.
- 호리개 : ‘솔개’의 방언, 수릿과의 새. 편 날개의 길이는 수컷이 45~49cm, 암컷이 48~53cm, 꽁지의 길이는 27~34cm이며, 몸빛은 어두운 갈색이다. 다리는 잿빛을 띤 청색이고 가슴에 검은색의 세로무늬가 있다. 꽁지에는 가로무늬가 있고 끝은 누런 백색인데 꽁지깃은 제비처럼 교차되어 있다. 다른 매보다 온순하고, 시가지ㆍ촌락ㆍ해안 등지의 공중에서 날개를 편 채로 맴도는데 들쥐ㆍ개구리ㆍ어패류 따위를 잡아먹는다. 우리나라에서는 겨울에 흔한 나그네새로 유라시아, 오스트레일리아 등지에 분포한다.
- 호리깨 : ‘도리깨’의 방언, 곡식의 낟알을 떠는 데 쓰는 농구. 긴 막대기 한끝에 가로로 구멍을 뚫어 나무로 된 비녀못을 끼우고, 비녀못 한끝에 도리깻열을 맨다. 도리깻열은 곧고 가느다란 나뭇가지 두세 개로 만들며, 이 부분으로 곡식을 두드려 낟알을 떤다.
- 호박쪼가리 : ‘호박고지’의 방언, 애호박을 얇게 썰어 말린 반찬거리. 물에 불려 볶아서 나물로 무쳐 먹는다.
- 후루마기 : ‘두루마기’의 방언, 우리나라 고유의 웃옷. 주로 외출할 때 입는다. 옷자락이 무릎까지 내려오며, 소매ㆍ무ㆍ섶ㆍ깃 따위로 이루어져 있다.
- 후춧가리 : ‘후춧가루’의 방언, 후추를 갈아서 만든 가루. 양념으로 쓴다.
- 흩날리기 : ‘티끌’의 방언, 티와 먼지를 통틀어 이르는 말.
- 흰머리 : ‘백설기’의 방언, 시루떡의 하나. 멥쌀가루를 켜를 얇게 잡아 켜마다 고물 대신 흰 종이를 깔고, 물 또는 설탕물을 내려서 시루에 안쳐 깨끗하게 쪄 낸다. 어린아이의 삼칠일, 백일, 돌이나 고사(告祀) 따위에 쓴다.
- 흰좃 : ‘흰자위’의 방언, 새알이나 달걀 따위의 속에 노른자위를 둘러싼 빛이 흰 부분.
- 힌모리 : ‘백설기’의 방언, 시루떡의 하나. 멥쌀가루를 켜를 얇게 잡아 켜마다 고물 대신 흰 종이를 깔고, 물 또는 설탕물을 내려서 시루에 안쳐 깨끗하게 쪄 낸다. 어린아이의 삼칠일, 백일, 돌이나 고사(告祀) 따위에 쓴다.
- 힌췽이 : ‘잠꾸러기’의 방언, 잠이 아주 많은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자개 : ‘조개’의 방언, 판새류의 연체동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몸은 양쪽이 같고 좌우로 납작하며, 둘 또는 하나의 껍데기와 외투막으로 덮여 있다. 바닷물에서 사는 것과 민물에서 사는 것이 있다.
- 자래기 : ‘자리개’의 방언, 옭아 매거나 묶는 데 쓰는, 짚으로 만든 굵은 줄.
- 작은오메 : ‘작은어머니’의 방언, 아버지 동생의 아내를 이르거나 부르는 말. 여럿이 있을 때는 그 순서에 따라 첫째 작은어머니, 둘째 작은어머니, 셋째 작은어머니 등과 같이 이르거나 부른다.
- 자진기 : ‘자전거’의 방언, 사람이 타고 앉아 두 다리의 힘으로 바퀴를 돌려서 가게 된 탈것. 안장에 올라앉아 두 손으로 핸들을 잡고 두 발로 페달을 교대로 밟아 체인으로 바퀴를 돌리게 되어 있다. 바퀴는 흔히 두 개이며 한 개짜리나 세 개짜리도 있다.
- 작두샴 : ‘펌프’의 방언, 수도 시설이 없는 곳에서, 사람이 손잡이를 상하로 되풀이하여 움직임으로써 그 압력에 의하여 땅속에 수직으로 박혀 있는 관을 통하여 지하수가 땅 위로 나오도록 하는 기구.
- 작은매 : ‘작은어머니’의 방언, 아버지 동생의 아내를 이르거나 부르는 말. 여럿이 있을 때는 그 순서에 따라 첫째 작은어머니, 둘째 작은어머니, 셋째 작은어머니 등과 같이 이르거나 부른다.
- 작은설날 : ‘작은설’의 방언, 설 하루 앞의 날. 섣달 그믐날을 설에 상대하여 이르는 말이다.
- 잔되 : ‘잔디’의 방언, 볏과의 잔디, 물잔디, 금잔디, 비로드잔디, 갯잔디 따위를 통틀어 이르는 말.
- 잘구 : ‘자루’의 방언, 속에 물건을 담을 수 있도록 헝겊 따위로 길고 크게 만든 주머니.
- 잘뤼 : ‘자루’의 방언, 속에 물건을 담을 수 있도록 헝겊 따위로 길고 크게 만든 주머니.
▹ 가장 다양한 사투리가 존재하는 단어들
고양이 239개
조금 204개
소꿉질 199개
뚜껑 192개
아궁이 190개
먼저 177개
대님 177개
귀뚜라미 172개
호주머니 170개
구멍 167개
지렁이 154개
주머니 152개
두레박 151개
거지 149개
미꾸라지 145개
누룽지 144개
팽이 142개
뱀장어 142개
가볍다 140개
개구리 139개
숨바꼭질 138개
냉이 132개
구레나룻 130개
바구니 129개
바람벽 129개
언청이 128개
벼랑 128개
꽹과리 128개
달팽이 128개
그루터기 127개
게으르다 126개
고드름 124개
수염 123개
모퉁이 123개
눈두덩 123개
여우 122개
올가미 121개
가렵다 120개
겨드랑이 119개
아가미 119개
도리어 118개
회오리바람 116개
구유 116개
귀이개 116개
질경이 116개
애꾸 115개
어찌 114개
오디 114개
낙숫물 114개
다슬기 114개
벼룩 113개
사내아이 112개
두더지 112개
방아깨비 112개
귀머거리 111개
걸핏하면 111개
외양간 111개
살쾡이 111개
병아리 110개
왼손잡이 110개
진드기 110개
고욤 108개
그을음 107개
고등어 107개
원숭이 107개
도깨비바늘 107개
딸꾹질 106개
고삐 105개
세숫대야 105개
할아버지 104개
번데기 104개
젓가락 104개
구석 103개
솥뚜껑 101개
고무래 101개
똬리 101개
부지깽이 101개
벌써 100개
솔개 99개
개암 99개
게으름뱅이 99개
깍두기 99개
반딧불이 97개
어레미 96개
부스럼 96개
부젓가락 96개
비탈 95개
개울 94개
사립문 93개
송아지 93개
노래기 93개
도마뱀 93개
괭이 92개
기저귀 92개
나막신 92개
아지랑이 92개
메뚜기 92개
기와 91개
가르마 91개
보습 91개